책 소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나가는 연습,
‘브레이킹 루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과감한 결정을 앞에 두고 저자가 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안전지대를 벗어나기 두려울 때마다 그는 이 질문을 수시로 되뇌었고, 실패할지언정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쪽을 택하는 일은 어느새 그만의 삶의 방식이 되었다. 단지 후회하기 싫어서 시작했던 일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스펙과 경쟁력이 된 셈이다.
‘변화 없는 안전한 삶을 깨자’라는 뜻의 제목 ‘브레이킹 루틴’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고 의심하느라 새로운 가능성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안전지대를 이제 그만 깨고 나와 원하는 삶을 향해 도약해보자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체된 삶을 깨뜨리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마인드셋부터, 나약한 의지력에 기대는 대신 작은 습관을 이용해 일상을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공부든 일이든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는 성공 이유를 분석해 1줄 이내로 요약 및 기록하거나,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일종의 ‘강제 기능’ 장치를 마련해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습관을 만들 때는 ‘절대 애쓰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작은 일을 조금씩 가볍게 시작하는 ‘스몰빅 사이클’을 통해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 경험과 그 선순환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아울러 막연히 좋은 습관이 아닌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좋은 습관’을 어떻게 하면 형성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들려준다.
어학연수 경험 한 번 없던 소년이 버클리대 4년 장학생이 되기까지,
SAT 영어 만점 학습법 그리고 상위 1%들과 공부하며 배운 습관
저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치른 토플 시험에서 300점 만점에 293점을, ‘제1회 YBM 전국 초중고 영어 백일장’에서 고등부 장원을, 미국 대학 지원 수학능력 평가시험인 SAT에서 2400점 만점에 무려 2340점을 받으며 현지 학생들을 제치고 상위 1%의 성적을 받은 경험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미국 버클리대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해외 거주 경험은 물론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토록 영어를 잘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다”라고 강조한다. 홀로 책상에 앉아 문제집만 풀어대는 방식의 ‘공부’로만 접근하면 결코 영어를 정복할 수 없다. 영어는 언어이고, 생활이고, 환경이다. 따라서 억지로 책장을 넘기며 공부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익도록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는 습관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저자는 좋아하는 콘텐츠를 영어로 소비하는 방법, 언제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단어카드 만드는 법, 명사의 연설문으로 공부하는 법 등 누구라도 영어를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에 상세히 풀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인 집합소, 미국 버클리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며 학과 평균 이상의 점수로 졸업할 수 있었던 그만의 공부 비결도 공개한다. 저자는 특히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엄청난 학업량과 압박감, 경쟁 속에서 재미있던 순간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더 많았지만,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그만의 공부 습관과 슬럼프 극복법 등을 소개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터득한 시간 관리법부터
하버드와 스탠퍼드를 사로잡은 면접·에세이 작성법 공개
시시각각 촌각을 다투며 경쟁하는 IT 전쟁터, 실리콘밸리에 입성한 저자는 페이스북 개발자로 일하며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꾸준히 공부해야 했다. 국내에 들어와서는 뱅크샐러드 리더로서 팀을 운영해 나가는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에 매진했고, 그 결과 세계 최고의 MBA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합격하는 쾌거까지 이뤘다. 이 모든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었던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시간 관리’에 있었다. 페이스북 입사 첫해,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의 삶이 바뀐 것은, 동료들의 피드백 덕분이었다. 시간 관리 능력이 부족해 버거워하는 그에게 페이스북 동료들은 저마다 노하우를 공유해주었고, 이를 활용해 저자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콘텍스트 스위칭 연습’, ‘블록 타임(완충 시간)을 설정해 시간을 버는 법’, ‘평소보다 1시간 빠른 나만의 시차 만들기’ 등 자신만의 시간 관리법을 터득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속 승진 및 테크리드(기술팀장)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또한 매년 합격률이 3%에 불과한 페이스북 입사는 물론 최고의 수재들이 경쟁하는 하버드, 스탠퍼드 MBA에 합격할 수 있던 면접 노하우와 에세이 작성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푸는 방법,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완벽한 리서치 방법, 면접관에게 나쁜 인상을 주는 멍청한 질문을 피하는 방법, 에세이를 통해 나만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하는 법 등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팁들을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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