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고객평점
저자승지홍
출판사항글담출판, 발행일:2022/01/15
형태사항p.253 국판:23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09195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개념공부
하루 1분으로 이해하는 정치개념의 핵심!


정치 뉴스를 볼 때마다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을 위한 가장 쉬운 책! 이 책은 하루에 하나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정치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된 정치 교양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개념부터 신문과 뉴스에서 화제되고 있는 최신 이슈 키워드까지, 100가지 단어를 통해 정치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글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요즘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1일 1단어 1분'을 콘셉트로 설명은 짧게, 사진과 도식 등 시각자료는 다채롭게 구성했다. 짧은 시간, 빠르게 끝내는 핵심 개념공부 <1·1·1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현직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정치 수업!


이 책은 20년차 현직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사례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바탕으로 딱딱한 정치개념을 쉽게 설명해준다. ‘패스트트랙’은 지하철의 급행 열차처럼 중요한 법안을 빨리 통과시키는 절차라고 알려주고, 국회의 ‘교섭단체’는 학교 축제를 준비할 때 몇 명이 먼저 모여 의논하는 것처럼, 국회에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일정 수 이상 모인 단체라고 설명해 준다. 자주 들어본 것 같지만 막상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좌파와 진보, 우파와 보수의 차이’와 ‘검찰과 경찰이 하는 일의 차이’를 명쾌하게 짚어 준다.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외우려 노력하지 않고 읽기만 해도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또 일상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일깨워 준다.


뉴스에 나오는 시사 이슈부터
내신과 수능, 논술과 면접 대비 코너까지 완벽 수록!


이 책은 민주주의, 선거, 표현의 자유, 헌법 등 수능과 논술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 100가지를 모았다. 또한 읽다 보면 저절로 복습과 심화가 이루어지도록, 서로 연관된 개념들을 모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심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치로 세상 읽기> 코너를 만들어 정치에 관련된 쟁점과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다루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바탕으로 빈부격차를 설명하고, BTS와 봉준호 감독을 통해 민간 외교관의 개념을 알려주는 등 시사성 있는 내용까지 더했다. 이를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과 논술에 필요한 정치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승지홍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택고등학교에서 정치와 법, 사회·문화, 경제 등 일반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NCS 개발위원, KDI 자료개발교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10대를 위한 선거 수업』, 『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 『10대를 위한 정치 토크』,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킨다면』 등이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는 무엇인지 늘 깊이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생 작가다. 책을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일을 즐기는 열정 만수르다.

목 차

머리말


1장 정치개념


001 정치의 탄생 : 골치 아픈 정치, 왜 생긴 걸까?
002 정치의 의미 : 축제에서 함께 부를 노래를 정하는 것도 정치일까?
003 정치과정 : 정치는 어떤 경로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할까?
004 좌파·진보 vs. 우파·보수 : 왜 진보는 좌파이고, 보수는 우파일까?
005 시민과 국민 : 왜 민주 시민은 있는데 민주 국민은 없을까?
006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 일진과 독재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007 정치권력 : 합법적으로 얻은 권력은 정당하고, 폭력적으로 얻은 권력은 부당할까?
008 법치주의 : 사람들이 ‘법대로’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009 권력분립 : 민주주의 국가는 왜 번거롭게 정치권력을 쪼개는 걸까?
010 민주공화국 : 북한은 민주국가가 아닌데 왜 공화국이라 칭할까?
011 민주주의의 의미 : 민주주의를 왜 여행용 가방 같다고 말할까?
012 다수결의 원리 : 다수가 인정한다면 살인도 할 수 있는 걸까?
013 민주주의의 이념 : 민주주의는 왜 우사인 볼트와 여러분을 같은 출발선에 세우지 않을까?
014 직접민주주의 : 일반 국민이 법안을 내고 부패한 공직자도 파면할 수 있을까?
015 대의민주주의 : 나랏일은 대통령에게 맡기고, 국민은 뒷짐만 지고 있어도 될까?
016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 자유와 평등, 무엇이 중요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은 안 돼!_님비현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사회적 약자의 차별을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_차별금지법


2장 국가형성


017 국가 : 서울에는 없고 바티칸에는 있는 게 뭘까?
018 국가의 기원 : 국가를 만든 건 인간의 본성일까, 계약일까?
019 야경국가 : 중앙이 먼저 생겼을까, 지방이 먼저 생겼을까?
020 지방자치 : 왜 지방자치를 풀뿌리민주주의라고 부를까?
021 지방자치단체 : 지역 주민들이 선출한 대표들은 어떤 일을 할까?
022 대통령제 : 대통령은 왜 국회가 아니라 국민에 대해서만 책임질까?
023 의원내각제 : 영국, 독일, 일본은 왜 총리가 나라를 대표할까?
024 이원정부제 : 프랑스는 왜 대통령과 총리가 최고 권력을 나눠 가질까?
025 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 : 21세기에도 왕이 통치하는 나라가 있다?
026 왕권신수설 : 옛날 왕들은 왜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주장했을까?
027 홉스의 사회계약설 : 인간은 왜 자연상태의 권리를 통치자에게 넘겨야만 할까?
028 로크의 사회계약설 : 국민은 어떤 경우 통치자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029 루소의 사회계약설 : 루소는 왜 왕을 필요 없는 존재로 보았을까?
030 제국주의 : 19세기 유럽은 왜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을까?
031 파쇼다 사건 : 아프리카의 나라들은 왜 국경선이 직선으로 그어져 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나라는 왜 아홉 번이나 헌법을 바꾸었을까?_헌법개정과 정부형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민의 신뢰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_정치적신뢰


3장 정치학자


032 한비자 : 어떻게 해야 약한 나라가 강해질 수 있을까?
033 소크라테스 : 정치에서 참된 덕이 왜 중요할까?
034 플라톤 : 똑똑한 철인이 다스리는 나라는 과연 이상적일까?
035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왜 정치적 동물일 수밖에 없을까?
036 마키아벨리 : 왕은 착해야 할까, 냉혹해야 할까?
037 스피노자 : 민중의 자유를 잘 보장할 수 있는 국가체제는 무엇일까?
038 몽테스키외 : 입법·행정·사법의 권력을 왜 나누자고 했을까?
039 칼 마르크스 : 마르크스는 왜 착한 자본가는 없다고 주장했을까?
040 해럴드 라스웰 :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041 노엘레 노이만 : 자신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과 다르면 왜 자신감이 떨어질까?
042 새뮤얼 헌팅턴 : 유럽과 이슬람은 왜 사이가 나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리더의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_『군주론』과 〈브이 포 벤데타〉 속 정치권력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_〈오징어 게임〉으로 보는 빈부격차


4장 정치역사


043 아테네 민주정치 : 아테네 시민들은 어떻게 정치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었을까?
044 도편추방제 : 한낱 도자기 조각으로 어떻게 독재자를 쫓아냈을까?
045 명예혁명과 독립전쟁 : 부르주아 계급은 절대 왕정을 어떻게 무너뜨렸을까?
046 프랑스 혁명 : 프랑스 국기의 색깔은 왜 파란색·흰색·빨간색일까?
047 2월 혁명 : 러시아 시위대는 어떻게 차르 정부를 무너뜨렸을까?
048 볼셰비키 혁명 : 레닌의 볼셰비키는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을까?
049 차티스트 운동 : 빈부와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는 보통선거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50 베스트팔렌 조약 : 유럽에서 최초의 주권 국가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051 국제연맹 :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등장한 국제연맹은 왜 힘없는 조직이 되었을까?
052 홀로코스트 : 나치 독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053 국제연합 : 국제연합은 이전의 국제연맹과 어떤 점이 다를까?
054 중국의 공산화 : 중국은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까?
055 냉전체제의 형성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왜 냉전으로 치달았을까?
056 냉전체제의 변화 : 냉전체제는 어떻게 무너지게 되었을까?
057 우주 경쟁 : 미국과 소련은 왜 우주 개발을 놓고 경쟁했을까?
058 유럽연합 :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통합되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이스라엘과 아랍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_팔레스타인 분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제사회 문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_현실주의와 자유주의


5장 선거제도


059 정당 : 의석이 없는 정당들은 어떤 일을 할까?
060 여당과 야당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여야는 어떻게 다를까?
061 정당제도 : 정당은 몇 개가 있어야 좋을까?
062 언론과 여론 : 표현의 자유를 왜 헌법으로 보장할까?
063 이익집단과 시민단체 :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목적하는 바가 같을까?
064 선거 : 나무토막 왕을 뽑을까, 황새 왕을 뽑을까?
065 선거관리위원회 : 선거관리위원회는 왜 행정기관이 아닐까?
066 선거구법정주의 : 선거구가 왜 불덩이 도마뱀을 닮게 되었을까?
067 선거공영제 : 가난한 후보자가 선거비용을 돌려받으려면 얼마를 득표해야 할까?
068 선거의 4대 원칙 : 차별 없이, 1표씩, 비밀스럽게, 직접 투표하는 이유는?
069 세계 이색 선거제도 : 기권 방지를 위해 대리 투표를 허용한다고?
070 최초의 선거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선거는 언제였을까?
071 만 18세 선거권 : 청소년은 투표하기에 아직 어린 나이일까?
072 선거구제 : 한 선거구에서 몇 명의 대표를 뽑는 것이 좋을까?
073 대표자 결정 방식 :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대표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074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 국회의원 선거는 왜 투표용지가 두 장일까?
075 출구조사 : 출구조사 결과는 왜 자주 틀릴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정당의 후보, 국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다?_국민참여경선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왜 세대별로 정치 성향이 다를까?_유행어 속 정치와 세대 갈등


6장 국가기관


076 헌법 : 수많은 법들을 품고 있는 단 하나의 법은?
077 헌법재판소 : 헌법재판소와 일반 재판소는 어떻게 다를까?
078 국회와 국회의원 :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할까?
079 국회 본회의와 각종 위원회 : 국회 안에는 왜 그리 위원회가 많을까?
080 국회의 권한 : 법안을 통과시키면 국회의 할 일은 끝나는 걸까?
081 교섭단체 : A의원은 40분간 연설하는데, B의원은 15분만 발언하는 이유는?
082 행정부의 조직과 기능 : 행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사법부와 다른 이유는?
083 대통령의 역할 : 대통령은 합법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084 국무총리의 역할 : 우리나라 국무총리는 미국의 부통령과 무엇이 다를까?
085 감사원과 사법부 : 행정부의 안팎에서 활동하는 두 감시자의 역할은?
086 옴부즈맨 : 현대판 암행어사인 옴부즈맨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087 법원과 재판 : 무죄를 선고받은 사람이 반드시 결백한 것은 아닌 이유는?
088 검찰과 경찰 : 범죄를 다루는 두 기관은 이름만큼이나 하는 일도 비슷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국회의원, 몇 명이 적절할까?_국회의원 의석수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전쟁 대신 평화를 지키는 군대가 있다?_UN 평화유지군


7장 정치이슈


089 인사청문회 :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는 어떻게 면접을 볼까?
090 패스트트랙 : 패스트트랙은 법안 날치기와 무엇이 다를까?
091 필리버스터 : 국회의원들이 끼니도 거르고 용변도 참아가며 계속 발언하는 이유는?
092 SNS 선거전 : 유튜브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고?
093 촛불집회 : 우리나라에서 촛불집회는 왜 시위가 아니라 문화제일까?
094 레임덕 : 임기 말의 대통령은 왜 레임덕에 빠질까?
095 국민청원 : 가끔씩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096 브렉시트 : 영국은 왜 유럽연합을 탈퇴했을까?
097 워터게이트 :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왜 사임했을까?
098 포퓰리즘 : 포퓰리즘은 대중을 현혹하는 매표 행위에 불과한 걸까?
099 징벌적 손해배상 : 악의적인 가해 행위는 어떻게 처벌해야 효과적일까?
100 안전보장이사회 : 겨우 5개 국가가 UN의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이유는?
정치로 세상 읽기 Ⅰ 같이 죽기 싫으면 네가 양보해!_국제사회의 치킨게임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우리 문화를 외국에 알리면 나도 외교관?_민간 외교관


참고자료

역자 소개

null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