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시오패스와 일한다-우리 주변의 소소한 소시오패스, 그들은 어떻게 내 삶에 들어오고 나가는가-

고객평점
저자이철원
출판사항정한책방, 발행일:2021/12/31
형태사항p.26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6856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하여…

분명 ‘또라이 보존의 법칙’은 진리이자 팩트이다!


많은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양심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상태를 ‘반사회적 인격 장애’라고 부르는데 교정이 불가능한 이런 성격 결함은 현재 전체 인구수의 대략 4%, 즉 25명당 1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 마사 스타우트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마사 스타우트는 자신의 책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우리나라 인구를 약 5,000만 명이라 가정했을 때 대략 200만 명의 ‘반사회적 인격 장애’ 의심자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말이다.

약 16년간 기업에서 사람 관련 일을 해온 저자는 ‘사람, 참 어렵구나’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애초부터 일반인과 생각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드라마나 영화, 소설, 뉴스 등에서 입에 담기도 힘든 극악무도한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라 부르는 것을 보고서 우리 주변에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소시오패스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속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더불어 우리 주변에 소소한 소시오패스를 ‘우.주.쏘.패’라는 용어로 칭하고자 한다.

사실 소시오패스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양심과 공감이 결여된 상태로 호시탐탐 반사회적 일탈을 꿈꾸고 타인을 착취, 이용하려는 습성을 지닌 사람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한니발〉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 〈공공의 적〉의 조규환, 〈케빈에 대하여〉의 케빈 같은 공포의 주역들을 떠올려보면 된다.

물론 우리의 생활 반경 내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특히나 직장에서 소위 말하는 ‘또라이’ 같다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부정할 수는 없다. 나를 시도 때도 없이 갈구는 상사, 아무리 주의를 줘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부하직원, 더불어 끝도 없이 나에 대해 뒷담화하는 동료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분명 존재한다. 혹시라도 정말 아무도 없다고 한다면 ‘내’가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우.주.쏘.패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해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필요가 있다. 아니면 아예 그들에게서 하루빨리 도망치던가.


“실적과 매출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이들의 존재를 모른 척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분명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직장생활 현실 매뉴얼’

Part 1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미생〉, 만화영화 〈둘리〉, 영화 〈코코〉, 〈신세계〉, 소설 〈삼국지〉 등을 통해 쉽게 구별하고 이해 가능한 우.주.쏘.패들을 분석했다. 

Part 2는 직장생활 중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군상들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면밀하게 정리했다.

Part 3는 저자가 희망퇴직 중에 겪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 사람의 직장인에서 퇴사자의 신분으로 스스로 겪어나가야 할 예측하지 못하는 미래 시나리오를 담아내었다. 

마지막 Part 4는 리더십, 소통, 배려, 관계 등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다양한 키워드들을 통해 정글과 같은 그곳에서 슬기롭게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선배로서의 노하우와 스킬을 제시한다.


단기 성과와 극한 경쟁을 기치로 차가운 이성을 숭배하는 기업 집단이 다수인 직장 환경을 감안하면 우.주.쏘.패의 존재와 위협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들은 정체를 숨긴 채 가장 취약한 사 냥감이 누구인지 노려보고 있다. 기회가 되면 가차 없이 틈을 파고들어 우리를 실컷 이용해 먹을 생각뿐이다. 그들은 절차와 규칙, 배려와 공감 따위 개나 주고 달콤한 열매만을 탐할 것이다. 그렇게 성장을 거듭해 팀장도 되고 임원도 되고 마침내 CEO에도 오를 것이다.

우.주.쏘.패를 탐험하는 이유는 분명 ‘어떻게 하면 그들의 정체를 보다 정확히 알아내서 나를 지킬 수 있을까?’라는 이기적 목적에서다. 그러나 그 여정은 방향을 틀어 ‘나’를 돌아보고 결국은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맺을 수 있을까?’라는 이타적 목적으로 흘러간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집필 이유는 충분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철원

경희대 행정학과를 거쳐 고려대 노동대학원에서 인력관리학을 전공했다. SK그룹 계열사에서 14년을 일했고, 도합 16년을 채용, 육성, 조직문화 분야에 몸담았다.

사람 관련 일을 하고 사람에 대해 배우다 보니 사람이 가장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늘 허겁지겁 좇기 바쁘다. 언젠가는 한 발 앞서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목 차

프롤로그 ‘4%’ 여정의 시작


1부 우.주.쏘.패(우리 주변의 소소한 소시오패스)를 찾아서


Part 1 나는 우.주.쏘.패를 보았다

누가 조이서를 소시오패스로 만들었을까?

장가(長家)의 남자들, 그 치명적 내력

석률에게 왜 그랬어요? 성 대리

참지 말고 도망쳐, 박 과장

365일 앵그리 모드, 마 부장

고길동은 피해자라니까?(feat. 둘리와 그 일당들)

Remember me? 죽은 ‘소시오패스’의 날

내 편도 네 편도 없다. 냉혈한 ‘신세계’로의 초대

아두를 땅바닥에 내팽개친 진짜 이유

문제적 청년, 까르페 디엠 받고 ‘소시오패스’


Part 2 나는 우.주.쏘.패와 일한다

나 혼자만 산다. 어쨌든 주인공

과정은 발목을 잡을 뿐. 은밀한 과정 설계자

찍히면 끝까지 간다. 기만, 거짓, 파괴 전술의 달인

하트 브레이커스. 심장이 철로 된 남자

목덜미를 드러내지 말라. 치명적 빈틈 사냥꾼

내가 호구로 보입니까? 서늘한 비즈니스맨

무조건, 네 탓이로소이다. 모태 면책의 순교자

‘버럭’ 하거나, ‘짜릿’하거나, ‘무모’하거나. 무감각한 다혈질


2부 나도 잘 모르는 나를 찾아서


Part 3 나는 여전히 나를 잘 모른다

막다름에 이르면 보이는 것들

결정적 전환점이 온다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파이터의 화법이 부메랑으로 돌아올 때

스파이더맨을 꿈꾸는 사람들

타인은 지옥이 아니다. 거울이다

필요한 것은, 적절한 상황에 합당한 감정

기억은 다만, 재구성될 뿐

나는 때때로 틀린다. 너도 그렇다

평범한 습관에 특별함 한 스푼 끼얹기


Part 4 나는 비로소 당신이 보인다

내가 찾지 말고 나를 찾게 하라

조건 없이 건네라. 거덜 안 난다

먼저, 마음을 열고 심장파를 연결하라

충고하지 말라는 충고

소통이 호환마마를 만났을 때

정글도를 들고 먼저 헤치며 가라

격차, 그 자체에서 본질을 읽어라

고개를 숙이고 사람을 ‘취’하다

우회하지 말고, 직격하라


에필로그 우.주.쏘.패,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다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