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빛-아픈 마음의 뿌리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수업-(2022.2)

고객평점
저자이창재
출판사항아를, 발행일:2022/02/03
형태사항p.44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317934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나는 내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 살아왔는가?”


인간 고유의 정신을 보듬어 안아주는 정신분석가의 따스한 언어로
상처 뒤에 ‘숨은 나’를 발견하고 성숙해진 ‘영혼의 무게’를 느끼는 시간


“저더러 누가 정신분석을 받아보라고 권하는데, 저는 ‘정신분석’이란 말만 들어도 불편한 감정이 들어요. 정신분석은 너무 무겁고 어두워요.”
“즐길 게 도처에 널려 있는 요즘 세상에 ‘무의식’에 관심을 갖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마음의 고통 때문에 현재 삶이 행복하지도 충만하지도 않지만, 용기 내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사람은 드물다. 현란한 이 세상에는 볼거리가 넘치고, 자기 내면을 성찰하는 것보다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는 것이 차라리 수월한 까닭이다. 다양한 관점과 의미들이 각기 고유한 힘과 목소리를 드러내며 공존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정신의 ‘건강함’과 ‘병리성’(정상 대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도 더 이상 명료하지 않다. 그럼에도 의도치 않게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모두가 힘들어하는 일이 잦다면, 그 고통의 근원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심연의 빛》은 지난 25년여간 정신분석 임상과 교육을 통합하는 독보적 성과로 한국 정신분석의 지평을 넓혀온 정신분석가(프로이트정신분석교육원 원장) 이창재가 인간 마음의 심연을 탐색하고 무의식의 상처를 끄집어내 따스한 공감의 언어로 어루만져준 흔적들, 고통스런 마음과 용기 있게 대면하여 진정한 자기를 되찾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낸 책이다.
총 8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무의식에 담긴 고통의 흔적을 탐색하고 당당히 마주해 성숙한 인격으로 재탄생하는 과정부터 오늘날 현대인이 흔히 겪는 정신적-심리적 증상들, 프로이트-융-라캉을 비롯한 현대정신분석학의 다채로운 관점들(클라인, 페어베언, 위니콧, 코헛 등), ‘꿈해석’과 상징까지 정신분석의 핵심 주제 전반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다. 또한 정신분석가로서 반평생을 살아온 저자의 자기 고백과도 같은 무의식 체험,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자의 관점과 정신분석가의 언어가 한데 어우러져 공감과 사유의 폭을 확장시켜준다.


고통 치유, 난관 극복의 힘을 주는
궁극의 ‘실용 학문’으로서 ‘정신분석’을 만나다


‘인간’이라는 보편 개념은 개개인마다 성격과 인격이 얼마나 다른지를 종종 망각하게 한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임을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 타자를 자신의 존재 위상을 높이는 데 이용하려 드는 ‘자기애 인격’, 힘 있어 보이는 자들을 이겨먹고 싶어 하고 타인을 조종하려 드는 ‘반사회성 성격’, 힘 있는 존재에게 순응하고 융합해 안정감을 확보하려 드는 ‘유아성 인격’, 대상을 자기 곁에 붙잡아두려고 강한 기운으로 조종하는 ‘경계선 인격’, 사회적 경쟁에서 성공해 패배자가 아님을 확인받고 싶으면서도 사회 규범에 대한 양가감정과 갈등 때문에 보람도 향락도 누리지 못하는 ‘신경증’도 있다. 타인과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이 모든 무의식의 특성들이 한꺼번에 적나라하게 돌출되고, 뜻밖의 인생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이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는 “너 자신의 무의식을 보라”는 말로써 인류 정신사에 커다란 과제를 남겼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인격을 지닌 인간은 자신의 무의식을 대면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타인과의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지고, 긍정적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 ‘소통’의 힘을 통해 ‘본연의 나’를 되찾거나 바꿀 수도 있고, 타자를 향해 축적해온 좋은 기운을 전해 순환시킬 수도 있다.
통념과 달리 정신분석은 단지 무겁고 어둡기만 한 학문이 아니다. 이 책 《심연의 빛》에서 정신분석가인 저자의 짙은 무의식 체험과 치열한 자기성찰을 통해 그려진 정신분석은, 인생에서 겪는 고통을 보듬어 치유해주고 심리적 힘듦을 헤쳐나갈 힘을 제공하는 궁극의 ‘실용 학문’이자 “인간으로 태어나 맛볼 수 있는 가장 진실한 깨달음[見/覺] 활동이다.” (250쪽)


‘무의식’을 마주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여기’가 ‘진정한 나’를 회복할 최적의 시공간


“내가 왜 그토록 꼬이고 불편한 삶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죽기 전에 꼭 알고 싶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저자의 정신분석 상담실을 찾은 한 60대 내담자의 말이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현재 자신의 문제가 과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진 정신세계에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용기만 있다면, 상처 뒤에 ‘숨은 나’를 발견하고 보다 성숙해진 ‘영혼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다행히도 인간은 ‘지금 이 순간’을 통해 과거와 미래, 의식과 무의식, 자신과 타자의 흔적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해낼 잠재력을 지닌 초시간적 존재이다. 즉 내가 인생의 어떤 나이에 처해 있든 바로 ‘현재’가 나의 무의식을 대면하고 대결해 ‘진정한 나’를 회복하고 생성해낼 최적의 순간이다.” (26쪽)
니체는 “환상과 편견의 도움 없이, 자신의 유한한 실상을 있는 그대로 대면하며 버텨내는 정도가 곧 그의 정신성 강약의 척도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사유는 저자의 오랜 정신분석 상담 경험을 통해 이 책에서 새로운 언어로 재탄생한다. 거기에는 고통의 심연을 뚫고 빛의 세계로 솟아나는 인간 본성의 강인함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깃들어 있다.
“나 자신이 절실한 마음으로 정신분석을 받던 체험, 저마다 고유 사연을 지닌 내담자들에 대한 정신분석 상담 경험 등을 돌이켜보면 정신분석을 받겠다고 스스로 결정하고 일정 기간 정신분석 관계에 몰입했던 내담자들 중에서 진정한 의미의 ‘정신 환자’는 없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불편한 증상에 시달리고, 생활이 불안정해지고, 무기력한 모습과 파국적 고통을 종종 겪더라도, 그것은 ‘두려움 때문에 억압해왔던 무의식의 무엇’과 진실한 만남을 촉구하는 거대한 과업 성취를 위한 전주곡이었다. 이런 현상들은 자기 자신에게 잠재된 희망의 미래를 성취하기 위해, 지금의 불안정성을 참아내며 대결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인생 파노라마의 인상 깊은 한 장면이다.” (183쪽)


영혼의 녹슨 철망을 녹이고
새로운 기쁨을 창조해내는 묘약


정신분석이 한 인간의 내면을 통달하여 어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로 만들 수는 없다. 단지 괴로움과 증상이 담아지고(containing) 공감과 위로를 받고(holding) 이해되는(mentalization) 정신분석 과정을 통해서 또다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잘 대처하는 ‘성숙한 인격’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정신분석의 관점에서 지혜로운 사람(성숙한 인격)과 어리석은 사람(미숙한 인격)은 어떻게 구분지어질까?
“어리석은 자는 이미 형성된 자신의 성격 구조를 안정시키는 자극들만을 선별 지각해 ‘좋음’, ‘진리’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문제를 대면하게 하는 모든 자극들은 적대적인 ‘나쁨’, ‘거짓’으로 여겨 거부한다. 그것이 자신의 정신 안정에 가장 편하고 안전한 길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자부심을 가져온 성격 특성에서조차 숨겨진 결함과 억압된 무엇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불편한 정서, 증상)를 부인하지 않고 직면하여 그 뿌리를 추적해간다. 그 자기성찰 과정에서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숨은 나’와 접촉하고 대화를 시도하여, 새로운 삶을 창조해낼 목표와 추동력을 생성해낸다.” (249쪽)
《심연의 빛》은 고통스런 마음의 뿌리를 절실히 찾고자 하는 성숙한 영혼들에게 정신분석의 깊이 있고 현실적인 지혜, 인생의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구체적 방법을 함께 전해준다. 또한 현재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으면서도 내면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갖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기성찰’과 ‘마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책 속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정신의 몸살을 겪게 될 수도 있지만, 저자는 당황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것이 영혼의 녹슨 철망을 녹이고 새로운 기쁨을 창조해내는 묘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어느 순간 망각되어 마음의 심연에 가라앉아 있던 ‘그것’을 발견하고 ‘본연의 자기’를 되찾도록,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정신분석은 삶의 활력을 위축시키고 향락을 방해하는 콤플렉스, 불안, 상처, 뭉친 감정, 표상 덩어리 들을 끄집어내고 역이용하여 새로운 빛과 가치의 재료로 재구성하는 작업이다. 성공과 실패, 선과 악, 자랑스러움과 수치스러움 같은 평가의 짐을 내려놓고 ‘진솔하게 나를 만나’ 위로하며 쉴 수 있는, 환각과 현실이 공존하는 시공간이다.” (195쪽)

작가 소개

이창재
정신분석가, 꿈해석.신화분석가, 프로이트정신분석교육원 원장.
1993년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 후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정신분석에 끌려 1997년 교육부 포스트닥터로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원로 정신분석가 존 게도(John Gedo)를 만나 정신분석 이론과 관점을 습득했다. 귀국 후 프로이트정신분석연구소를 설립해 대학과 학술단체에서 정신분석 상담과 강의를 하며 정신분석의 토대이자 기둥인 프로이트 학파 이론과 꿈해석 기법을 중심으로 현대정신분석(클라인, 페어베언, 위니콧, 코헛, 라캉, 상호주관성, 포스트모던) 이론을 실제 상담 사례들에 균형 있게 적용하는 작업을 해왔다. 특히 ‘꿈해석’을 통해 무의식 대면과 정신 확장을 돕는 꿈해석상담사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프로이트정신분석교육원을 개설해 25년여간 축적한 정신분석 임상 노하우를 심리상담사들에게 전수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그의 상담실에서는 원인 모를 마음의 고통을 겪어온 사람들, 무의식과 대면해 인생의 진면목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이 카우치에 누워 마음의 심연을 탐색하고 있다. 2015년 《신화와 정신분석》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일반인에게 어렵다고 여겨졌던 정신분석학을 철학, 신화, 예술 작품과 연결해 정신분석에 대한 인식 지평을 넓혀왔다. 주요 논문으로 〈꿈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석〉, 〈예술작품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석〉, 〈병리적 정신현상의 원인론과 극복론〉, 〈‘도덕의 기원’에 대한 탈이분법적 고찰〉 등 20여 편이, 저서로 《프로이트와의 대화》, 《정신분석과 철학》, 《니체와 프로이트》, 《예술작품과 정신분석》(공저)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_ 마음의 뿌리를 찾고 싶은 영혼들에게


1 마음은 어떻게 성숙해지는가
 두 번 꽃 피우는 인생
 정신분석학의 비밀 지식, 통과의례
 소통의 두 핵: 사고, 정서
 싸움의 진정한 가치
 엄마 인간
 경험 영역의 한계
 도덕 언어라는 함정
 스승 콤플렉스 극복하기


2 고통의 근원을 찾아서
 이것이 진짜 나인가?
 내사 작용, 투사 방어
 내사물: 내 안 ‘그것’과의 조우
 융합형 인간
 인생의 주인
 자아 동조: 난 아무 문제없다
 자기도취 부모와 그 자녀


3 무의식이 피워 올린 불꽃
 지혜의 이상야릇한 조건
 X의 파동: 재난의 실체
 화합-충돌하는 상호 무의식
 손가락 퍼즐: 무의식에서 솟아난 음성
 투사동일시: 엄습하는 기운
 좋은 환상, 나쁜 환상
 내면 아이의 불만
 가족 갈등 드라마


4 정신분석과 나
 정신 환자란 무엇인가
 외로움의 뿌리
 인생 유전: 선생과 제자
 어떤 전이 환상
 음식남녀: 노년의 행복이란
 정신분석 수업 세팅
 의사 기표
 큰타자 전쟁


[좋은 정신분석 관계란]


5 증상 파노라마
 시기심에 대하여
 신경증의 두 유형: 증상 신경증, 성격 신경증
 신경증자와 성격장애자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니다: 지식 연기자
 자존감과 수치감
 개인주의와 자기애 인격
 자기애 인격 특성들
‘악성’ 자기애 인격


6 정신분석이 필요한 시간
 타자의 힘: 프로이트와 융, 현대정신분석학
 위니콧: 참 자기, 거짓 자기
 코헛: 자기심리학
 클라인: 원초 불안, 우울
 비온: 트라우마 대처법
 라캉: 타자의 욕망
‘큰타자’ 바로 알기
 정신분석가의 지혜: 매개와 채움


7 꿈, 작품 분석으로의 초대
 꿈해석: 무의식에 다가가는 비밀 통로
 아버지 꿈: 몽자가 모르는 소망
 치과 의사 꿈 발표: 상처, 구원, 변형
 정신분석적 상징이란
 왜곡된 상징화와 성격장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살아왔구나”
 작품 분석: 두 영혼이 만나면


8 정신분석과 철학의 만남
 진리를 찾아서 1: 소크라테스의 유언
 진리를 찾아서 2: 진리는 여자다
 진리를 찾아서 3: 새로운 인생 향유술
 객진번뇌客塵煩惱
 진공과 악공: ‘진실X’ 대면
 경계 넘나들기 유희
 철학자의 의심, 정신분석가의 눈


찾아보기

역자 소개

null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