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관련 책이다
아울러 '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한 증거물을 제시하고 있다.
□ 『위기의 대한민국 누가 구할 것인가?』, 제목 그대로 사회 전반에 걸쳐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그렇게 된 배경을 숫자와 증거물로 조목조목 따지고 있는 책이다.
□ 필자는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발생 1년 뒤 한양을 되찾았을 때 거리에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라고 전란 후의 참혹한 상황을 징비록에 기록했다. 다시는 그런 환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경계하기 위함이었다」라는, 그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고 밝힌다.
□ 필자는 책에서 곧 있을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지방선거 및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야당으로의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이루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반미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가 될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북한이나 중국(중국도 소련처럼 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는 부국 베네수엘라가 망한 것처럼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조용하고 평안하게 살던 자칭 소시민 필자가 뭔가 잘못돼 가는 현실을 자각하고 다시 멋지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대한민국이기를 희망하며 그동안 모은 부정선거 증거자료와 역사적 근거·전망을 찬찬히 써 내려갔다.
다음은 각 章에서 강조한 대목들이다.
□ 제1장 문제의 제기
윤석열 후보는 지난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민주당의 부정선거와 측근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윌리엄 바 전 법무부장관(검찰총장 겸직), FBI, CIA 전 정보수장들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공화당 의회지도자들이 배신하거나 민주당 혹은 중국공산당과 거래하였기 때문에 투표에서는 이겼으나 개표에서 패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 제2장 이준석 제1야당 대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동향과 리스크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전 위원장은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노회한 정치, 즉 곧 있을 선거의 공천권 행사와 대선 후 개헌을 하여 의원내각제 등을 통해 권력을 탐하려는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후보들과 야합하여 당대표 유지와 총괄 선대위원장 자리를 노리고 있음이 밝혀졌다.
□ 제3장 4·15 총선, 당대표 당선 등에서의 부정선거 사례와 재검표 검증
우리나라 언론은 문재인 정부와 민노총 등 자신들이 원하는 세력에 대해, 과분하게 친절하고 여론 띄우기의 선수들이므로 우리는 언론보도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사실검증이 필요하다.
우리는 광우병사태, 탄핵정국, 세월호사건 때의 여당이나 언론의 선동적인 전술이나 공작에 편승하거나 속지 말고 ‘부정선거 없었다’, ‘이준석 돌풍으로 국민의힘당 당원이 갑자기 늘었다’, ‘지지도 40%가 넘었다’라는 등의 언론선동과 공작, 거짓 술책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탄핵이 옳았다’, ‘부정선거 결코 없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셔야 한다’, ‘안철수 대표와 단일화는 안된다’라는 등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여당과 궤를 같이하는 언행 등으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평론가 수준의 이준석 대표 체제로는 국민의힘당 지지도는 떨어질 것이다.
□ 제4장 미국 2020년 11월 3일 대통령 부정선거와의 비교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2020년 11월 3일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광범위한 사기선거였으며 이를 방치하면 세계는 희망이 없다. 세계 각국은 부정선거임을 알고 있으며 미국 주류언론들의 어떤 기사도 거의 거짓이므로 이를 믿어서는 안 된다. 아직도 미국 국민의 1/3은 이를 깨우치지 못하여 안타깝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불법세력과 싸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미래는 더 나빠질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 제5장 문재인 정부의 실책과 정권연장 술책
검찰과 특검은 성남시 대장동 택지개발관련 결재 서류, 관계자의 증언, 녹취록, 제보자의 양심선언, 각종 고소고발 내용 등의 증거와 자금흐름의 수사를 통해 택지개발특혜 사업의 설계와 구도는 누가 한 것인지, 이재명 후보와 관련인들 간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성립되는지, 그들이 받은 급여·수당·용역비와 이익금 배당금 대여금(가지급) 등 자금의 흐름과 사용처는 무엇인지 즉시 수사하여야 한다.
특히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의 역할은 무엇인지, 백현동 등 타 지역의 특혜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엄밀히 수사 기소하여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검찰조직과 법원조직도 산다.
□ 제6장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국민과 위정자 언론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북한이 핵을 만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북한체제를 지키며 훨씬 잘 사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핵을 무기로 공산화하여 그들 방식대로 통일하는 것이다. 그리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미국을 협박하여 대가를 뜯어내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잘 산다는 주장은 이론적으로야 가능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인류 역사를 생각해 본다면 그런 일은 현실에서는 실현되지 않는다. 홍보용 캐치프레이즈일 뿐이다. 북한 위정자들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그들만의 잔치로 만들 것을 깨달아야 한다. 생활이 그다지 윤택하지 못한 서민일지라도 자유대한민국 체제가 북한체제나 중국공산주의 체제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삼척동자도 알만한 사실을 재인식하여야 한다.
정치란 많은 세력을 규합하여 정권을 잡는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정권을 잡은 지도자가 국민을 위한 국정과제나 여러 정책을 잘못 판단하고 있거나 모르는 것들을 설득하고 지도하고 알려주며 부정선거나 포퓰리즘(대중주의)에 속고 있는 것을 비판하고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민주주의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비판하는 것이 바로 언론이 할 일이다. 즉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창의적이고 잘 사는, 멋진 대한민국이 되도록 민심을 선도하여야 한다.
□ 제7장 결론
이 시기에 회색정치인과 야합하지 말고 탄핵의 부당성(당시 언론선동으로 탄핵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의원들이 있었을 것이다)과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1당 독재정치, 나아가 정권연장 수단인 부정선거, 거짓말 정치, 그들과 가세한 좌파언론들, 민노총, 전교조 등과 당당히 맞서는 자세와 그들과의 결별이 필요하다.
선의의 경쟁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통하여 단일화를 이루고 조직을 단일대오(원팀)로 만들어 언론선동, 거짓탄핵과 부정선거로 빼앗긴 정권을 탈환하고 나아가 차기 22대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도 야권이 제1당이 되어 현 집권세력인 좌파들의 의회독재도 종식시켜야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석남 尹錫南
*충남 논산(論山)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회계학, 성균관대학교(국정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을 공부했으며,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세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재무부 국세청 등 공직을 거쳐 세무사로 활동했었다.
*제3회 조세학술(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국세청장·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 「세무와 회계연구」 편집위원장, 우체국 금융개발원 감사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성균국정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과거에는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문제에 대해서 언론이나 편향되지 않은 시민단체, 검찰, 법원들이 바로잡아 주어 편하게 지내왔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여당은 말로만 평화를 외치고, 내로남불, 무능, 부정, 부패로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있으며, 4·15 부정선거로 국회마저 장악해 더는 침묵할 수가 없었다. 만일 이들이 재집권하면 북한, 베네수엘라와 같은 빈국이 될 것이 자명해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려 정권교체와 정치교체에 일조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목 차
머리말
제1장 문제의 제기
제2장 이준석 제1야당 대표,김종인 전 위원장의 동향과 리스크
제3장 4.15총선,당대표 당선 등에서의 부정선거사례와 재검표 검증
제4장 미국 2020년 11월3일 대통령 부정선거와의 비교
제5장 문재인 정부의 실책과 정권연장 술책
제6장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국민들과 위정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제7장 결론
끝맺는 말
참고문헌
부록| 한눈으로 살펴보는 4ㆍ15 부정선거 증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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