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계와 소통 사이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다툼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층간 소음의 문제는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로 극복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심각한 갈등과 사건으로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너무 시끄러워’는 층간 소음의 문제를 ‘여럿이 어우러져 사는 삶의 소리’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책입니다.
이해와 배려가 불러오는 진정한 화해
아이들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모든 것을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지요. 아저씨가 어린 고양이들을 정원에서 쫓아내기 위해 고약한 냄새가 나는 요리를 해도 맛있겠다고 반응하고, 시끄럽게 고물 전축을 틀어도 신난다고 좋아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관점,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어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델타의 아이들”로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 “손 없는 색시”와 동화 “마고의 샘물”, “아니야 고양이”, “괜찮아 신문이 왔어요”, “이야기 도둑”, “너를 초대해”, “델타의 아이들” 외 여러 권과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그린이 : 박기종
단국대 동양화과와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대학미전, 충청남도 미술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동화, 소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이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상상이 피어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말 잘 듣는 약”, “늦둥이 이른둥이”, “과학 탐정 브라운”,“북극곰의 내일”,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 대소동”등이 있습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