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코로나밖에 보지 못했다면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 그 너머의 세계를 보여준다!
2008년 금융위기를 압도하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위기,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무엇과 싸워야 하는가?
‘글로벌 위기 분석의 스페셜리스트’ 애덤 투즈는 ‘2020년’을 유례없는 글로벌 위기가 촉발된 ‘거대한 역사’의 순간들로 기록하고 그 의미를 낱낱이 파헤친다.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당면한 이슈 해결에만 급급하고 있을 때, 투즈는 코로나 팬데믹 그 너머의 세계까지 직시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전 지구적 관점에서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에 맞서 싸워야 하는가? 《셧다운》은 코로나 팬데믹이 야기한 글로벌 위기의 본질에 천착하는,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팬데믹의 세계사를 다루는 유일한 책이다.
자본주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 위기가 닥친 2020년은
‘소문자 역사(history)’가 아니라 ‘대문자 역사(History)’의 해
《셧다운》은 시진핑 중국 주석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2020년 1월부터,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2021년 1월까지, 1년간 벌어진 ‘팬데믹의 세계사’를 다룬다. ‘글로벌 위기 분석의 스페셜리스트’ 애덤 투즈는 코로나 팬데믹 발발 이후 가장 많이 호출되는 학자다. 동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아프리카 역사에 몰두하고 있던 투즈는 미국으로 돌아오는 중이던 2020년 3월 6일, 이스탄불 신공황에서의 혼란을 직면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엄청난 공포를 처음 느꼈다. 그 주말, 뉴욕에서는 아수라장이 펼쳐졌고 그는 쇄도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이 책의 그 숱한 질문들에 대한 투즈의 답변이다.
“갑자기 기자들이 내게 질문을 쏟아내며 답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2008년 금융위기에 관한 내 책 《붕괴》에서 일어난 사건의 재림처럼 보이는 이번 사건을 이해하는 데 내 도움을 받고 싶어 했다. 알고 보니, 2020년의 역사는 개별 역사인 소문자 역사(histories)가 아니라, 개별 역사를 포괄하는 거대한 역사인 대문자 역사(History)였다. 2020년에는 우리가 전에 보았던 그 어떤 것과도 완전히 다른 일들이 벌어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심지어 《붕괴》보다 더 동시대적이다. 다소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이 대문자 역사의 순간에 ‘이 순간을 놓칠’ 가능성은 머리카락을 쭈뼛하게 하는 심각한 위험이 되었다.”_본문에서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심각하게 타격하여 전 세계가 거의 동시에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 직면한 해였다. 투즈가 이 책의 서문을 쓰던 2021년 4월 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는 320만 명이었다(2022년 2월 현재, 전 세계 사망자 수는 577만 명). 전 세계 국가의 95%에서 1인당 GDP가 동시에 감소한 사건은 현대 자본주의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급격한 변화를 겪어야 했다. 팬데믹은 공적 생활의 상당 부분을 중단시키고, 학교를 닫고, 나라 간의 여행길을 막고, 세계 경제를 뒤집어놓았다. 공공의료 시스템은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으며, 경기 침체를 비롯한 이 모든 격변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신적 고통을 일으켰다. 세계은행은 인적 자본 손실로 인한 평생 수입 손실이 1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유례없는 위기”로 규정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세계대전이다!”
모두가 안전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에콰도르의 대통령 레닌 모레노는 수척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제1차 세계대전이다. 다른 세계대전들은 몇몇 대륙에 국한되었으며 다른 대륙에서는 거의 개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전쟁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 이 전쟁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전쟁은 결코 피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_본문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은 코로나 방역을 선포하며 이를 “인민 전쟁”이라 명명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국가 총동원’을 촉구하며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여섯 차례나 강조했다. 팬데믹 초기 의기양양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까지, 누구도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어난 것과 같은 대단한 일을 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며, 현재 미국이 전시에 준하는 상태에 처했음을 인정해야 했다. 지금까지의 세계대전들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전쟁은 전 세계에서 거의 동시에 발발한, 결코 피할 수 없는, 맞서 싸워야만 하는 전쟁이었다. 그야말로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지구적 재앙이었다. 모두가 안전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는 우리 가운데 가장 안전한 이들에게서조차 이러한 환상을 앗아갔다.”(44쪽)
코로나바이러스, 신자유주의를 끝내다
‘트럼프’와 ‘브렉시트’로 요약되는, ‘조직화된 무책임’의 시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는 1970년대에 시작된 신자유주의의 궤적이 끝났음을 나타낸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앞으로 계속해서 찾아올 인류세 시대의 총체적인 위기 가운데 첫 번째 위기, 즉 인류와 환경의 관계가 무너지면서 그 역풍으로 나타난 첫 번째 위기로 볼 수도 있다.”_본문에서
애덤 투즈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며 2020년에 전 세계에서 벌어진 유례없는 일들을 촘촘히 기록하고 그 의미를 추적한다. 그리고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실 한참 전부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고. 전혀 예상하지 못하거나 일어날 법하지 않은 사건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해 과소평가된 위험이었으며, ‘예정된 위기’였다고 말한다. 바이러스 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을 예측하며 경고하고 있었고, 그들의 ‘예상대로’ 팬데믹은 인류가 한참 전에 구축해놓은 경로를 통해 급격히 확산될 예정이었다. 반면,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와 유로존 만성적 경제 불황,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포퓰리즘과 ‘불건전한 망상’, 중국의 초강대국 부상과 미중 간 신냉전 격화, 유럽의 지지부진한 브렉시트 협상과 난민 위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채무불이행 상황, 난폭한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 이슈 등으로 인해 이미 2020년 세계 곳곳에서는 위기감과 불안감은 팽배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그 모든 것들에 관한 기폭제였지만, 그 위기에 온전히 대처해낼 시스템은 무능하거나 부재했다.
“영국과 미국이 2020년에 경험한 것은 단순히 공중보건 비상사태나 심각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트럼프’와 ‘브렉시트’라는 문구로 요약되는, 최고조에 달한 국가 위기였다. 한때 세계 패권 국가임을 뽐냈으며 공중보건 분야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선진국이었던 나라들이 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질병을 통제하는 데 실패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두 나라에 더 깊은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틀림없다. 어쩌면 두 나라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공통된 열망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두 나라의 편협한 정치 문화가 문제였을까? 그도 아니면 수십 년에 걸친 지속적인 쇠퇴기 중 두 나라의 쇠퇴가 극에 달한 순간이었던 것일까?”_본문에서
2020년은 신자유주의 시대가 총체적 위기를 맞은 시기였다. 1970년 이후 지난 40연간 서구사회가 주도해왔던 시장 혁명과 신자유주의 시스템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른바 울리히 벡이 명명한 “조직화된 무책임(organized irresponsibility)”의 시대였다. “신자유주의를 훼손한 것은 부주의한 글로벌 성장과 막대한 재정 축적의 수레바퀴가 촉발한 범유행 감염병이었다.”(28쪽)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전 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대규모 경제 개입은 신자유주의의 경계를 무너뜨렸으며, 이는 신자유주의 너머에 있는 새로운 체제의 전령처럼 보였다.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팬데믹의 세계사
특정 국가와 세력을 편들지 않는, 동시대적·다차원적으로 급변하는 세계의 거대한 풍경화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유로존 위기와 우크라이나 분쟁, 시리아 난민 위기, 브렉시트, 유럽 전역에서 나타난 민족주의 포퓰리즘의 급증 등을 ‘다중위기’라는 개념으로 포착했다. 다양한 위기들은 서로 연결되고 상호작용한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후계자 중 하나인 천이신은 여러 위험이 어떻게 서로 결합되고 증폭되는지를 ‘6대 효과’(역풍-수렴-층화-연결-확대-유도)로 설명한다. 애덤 투즈는 2020년의 코로나 팬데믹 위기가 천이신이 열거한 효과와 기묘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중국 시골에서 우한으로, 우한에서 전 세계로 확산된 초대규모 역풍의 예시였으며, 전 세계는 융합과 층화, 연결 문제와 사투를 벌였다.
《셧다운》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간 순서대로 코로나 팬데믹을 추적한다. 중국과 미국, 유럽, 러시아는 물론, 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가 맞닥뜨려야 했던 급진적 글로벌 경제 위기의 현장을, ‘조직화된 무책임’으로 일관한 정치권력의 실상을 낱낱이 기록한다. 동시에 애덤 투즈는 유례없는 글로벌 위기가 발발한 2020년을, 거대한 역사의 맥락 속에 놓고 그 의미들을 반추해낸다. 이 책은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기,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팬데믹의 세계사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모든 동시대적 변화, 다차원적 변화, 어지러운 사건들의 연속들을 아담 투즈는 거대한 풍경화로 그려낸다. 그런데 그가 그려내는 동시대적 세계사는 특정 국가, 특정 세력을 편들지 않는 냉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미국과 중국, 유럽, 러시아 등등 현대 국가들의 현존 권력에 대하여 시종일관 비판적인 시각, 분석적인 시각을 유지하기에,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세계사적 조망 속에서 중요한 사건과 사태들을 해석해주기에, 이 책을 포함한 그의 저작들은 독자로 하여금 머릿속에서 ‘아, 이거였구나’라는 번뜩이는 시공간적 통찰을 선사한다.”_정승일, ‘감수의 글’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덤 투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이 호출되는 글로벌 위기 분석의 스페셜리스트. 현대 경제사 연구 분야의 손꼽히는 학자로, 최고 권위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발표한 ‘세계의 사상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1967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과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서 성장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대학원 연구를 시작하면서 베를린장벽이 철거되고 냉전이 종식되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경제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예일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컬럼비아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 이후 10년의 역사를 담아낸 역작 《붕괴》(아카넷, 2019)는 투즈를 세계적인 학자의 반열에 올렸다. 위기의 진앙인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 신흥시장국가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적 규모로 확산하는 금융위기의 진행 상황을 치밀하게 그려내는 한편,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과 방법도 꼼꼼하게 진단함으로써 세계의 경제와 정치가 긴밀히 얽힌 오늘의 세계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라이오넬겔버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이다.
또 다른 역작 《대격변》(아카넷, 2020)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대공황에 이르는 세계 질서의 재편 과정을 다룬 책이다. 제국의 몰락과 연쇄적으로 일어난 혁명으로 균형을 잃어가던 세계는 세계 유일의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미국에 대한 새로운 의존성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투즈는 대공황을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만든, 집단적 디플레이션을 야기한 ‘황금 족쇄’, 즉 금본위제를 재평가한다. 《파이낸셜타임스》 《뉴스테이츠먼》 올해의 책, 《LA타임스》 북프라이즈 수상작이다.
그 밖에 울프슨상과 롱맨히스토리투데이상 수상작인 《파괴의 응보(Wages of Destruction)》 등을 지었으며, 현재 기후위기의 글로벌 정치경제학을 주제로 한 《탄소(가제, Carbon)》(아카넷, 근간)를 집필 중이다.
옮긴이 : 김부민
경제서, 과학서, 역사서를 즐겨 읽는 번역가다. 경영학으로 학사학위를, 재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인문, 사회과학이 만나는 뜻깊은 책을 잘 번역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코스모스 인포그래픽스》 《정상성의 종말》 《지옥에서 온 여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에는 논리가 살아 있는 책을 아름답게 번역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감수 : 정승일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다녔으나 과학철학에 대한 흥미로 철학동아리에 참여하면서 플라톤과 니체, 헤겔과 마르크스, 공자와 장자 등의 철학을 접했다. 1980년 5월의 광주민주항쟁 이후부터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벌이면서 정치경제학을 독학했다. 1991년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국의 외환금융위기와 그에 이은 무분별한 은행-대기업 해외매각과 민영화, 주주자본주의화, 금융시장 완전개방 등 한국에서 진행된 ‘시장 혁명’을 시종일관 비판하였으며 그 경험과 견해를 담아 2005년 장하준 교수와 함께 《쾌도난마 한국 경제》를 출간했다. 또한 2004년 영국에서 펴낸 Crisis and Restructuring in East Asia(Macmillan)에서 1997년 외환금융위기의 원인 분석과 그 이후의 대처 방향에 대한 주류 신고전파 경제학의 견해를 비판했다. 또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 ·이종태 공저, 2012), 《굿바이 근혜노믹스_정승일의 단도직입 경제민주화》(2013),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2017)에서 기존의 경제민주화론과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경제민주화론과 복지국가론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서 정치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 차
서론
1부 질병 X
1장 조직화된 무책임
2장 체르노빌이 아니라 우한
3장 2월, 시간과의 싸움
4장 3월, 문을 닫은 세계
2부 유례없는 글로벌 위기
5장 추락하는 경제
6장 또다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7장 산소호흡기를 단 경제
8장 리스크 대응 방책
3부 뜨거운 여름
9장 차세대 유럽연합 계획
10장 중국의 모멘텀
11장 위기의 미국
4부 정치 공백기
12장 백신 확보 경쟁
13장 채무 구제
14장 선진국, 재정을 풀다
결론
감사의 글
감수의 글 ―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팬데믹의 세계사
주석
찾아보기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