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무일푼으로 아무 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해,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을 이룬 상위 0.1%들은 무엇이 다를까?
‘내가 어떻게 감히...’ ‘돈은 특별한 사람만 버는 거야.’ ‘부자는 아무나 되나?’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스로의 한계를 스스로가 결정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유로, 익숙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인 10명의 영업인들도 처음엔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며 관성을 깨지 못하고 살아갔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으니..’ ‘가진 것이 없으니...’ ‘인맥이 부족하니...’
하지만 그들은 그 관성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전력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갔으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이기고 누구나 인정하는 ‘부자’가 됐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번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을 극복하고,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돈 버는 건 정말 쉽다.’ 평범한 누군가가 들었을 때는 화가 날 수도 있지만, 이들은 이게 명확한 사실이라고 얘기한다. 이처럼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마인드셋을 함양하며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영업인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과, 더 이상 돈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디, 여러분들이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더 이상 돈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는 게 아닌,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안규호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영업인 중 한 명. 중졸, 29살 신용불량자의 삶에서 불과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했고 현재는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대표로서 유튜브 채널 <안대장TV>와 자신의 저서 <더 보스> <멘트가 죄다> <어서와 영업은 처음이지>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를 통해, 많은 영업인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영업인들의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목 차
1. 안규호 / 중졸, 신용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2. 조성재 / 매년 고객 누적률 20%를 달성하는, 연봉 10억 이상의 자산관리사.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장종오 / 월 수익 1억의 국내 최고 경영 컨설턴트
‘끝까지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태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
4. 송경훈 / 보험 업계 0.1%인 연봉 3억의 ‘COT’(Court of the table)
‘우선 결심하고, 미친 듯 실천하며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라. 그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전지선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6. 안주원 /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신화를 이뤄낸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최연소 이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라.’
7. 이수인 / 신용불량자에서 2021년 한 해만 약 1,300억 매출을 달성한 분양 업계의 떠오르는 여성 리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8. 김동인 /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수석코치이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대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모든 걸 바꿔라.”
9. 김준형 /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전국 탑 영업신화를 일으킨 JEEP 서초전시장 부장.
‘사소한 디테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결국 그 진심이 고객을 움직인다.’
10. 박상현 / ISO 선임 심사위원으로 각종 기업인증을 심사하며 컨설팅을 돕는, 대한민국 0.1% 컨설턴트
‘문제는 내가 인지하는 순간 반드시 해결된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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