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자연’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
정원은 인간의 먹거리 확보나 정서적 즐거움 등을 위해 인위로 조성한 것인데, 가드너에 따라 그 형태가 무궁무진하다.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다 곧 다른 것이 등장하기도 하고, 과거에 유행한 스타일이 다시 부흥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이 있다. 바로 정원에 궁극적으로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인 ‘자연’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가드너는 식물들이 신에게서 부여받은 자생력을 기반으로 더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미할 뿐”이라며 몸을 낮춘다.
이 책은 봄을 준비하는 가을부터 ‘자연의 시간’인 여름까지 사계절로 구성돼 있다. 가드너들이 일 년 동안 정원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좇는다. 독자들은 한 송이 꽃, 아름다운 정원 뒤에 가려져 있던 가드너들의 ‘노동’, 더 나아가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자연이라는 경이로운 메커니즘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정원의 역사와, 정원 역사를 뒤흔든 ‘가든 논쟁’, 그리고 크리스토퍼 로이드를 비롯해 저자에게 큰 영감을 준 세계적인 가드너 5인의 삶과 가드너로서의 철학도 흥미롭게 들려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원순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이 좋 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제주의 식물과 자연에 매료되어 아내, 어린 딸과 함께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여미지식물원에서 가드너로 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고, 이어서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원
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 등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기획운영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가드너입니다》, 《식물의 위로》, 《미국 정원의 발견》을 썼고, 《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 100》, 《식물: 대백과사전》, 《가드닝: 정원의 역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가드너의 일》에선 매일 꽃만 보며 우아하게 살 것 같지만 실은 그 꽃을 위해 온갖 구저분한 일을 마다하지 않는 가드너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정원이라는 ‘자연’과 마주하면서 깨달은 것들도 소박하게 와닿는다.
목 차
책을 내며
1장. 봄 준비 - 가을
육체노동자
뿌리 나누기
하우스 안에서
등나무 벽화
번식의 매력
흙 레시피
오니가 알려 준 것
알뿌리 심기
ㆍ세계의 가드너 1-‘가드너들의 가드너’ 크리스토퍼 로이드
2장. 고요한 소란 - 겨울
정원을 디자인할 때
가드너의 크리스마스
식물 인큐베이터, 배양실
싹을 틔우기까지
벌레와 대치하는 날
아이들이 열광하는 ‘열대 정원’
ㆍ세계의 가드너 2-발상의 전환을 보여 준 베스 차토
ㆍ정원 인문학 1-정원의 역사
3장. 모두 웃자! - 봄
모두 잘했어요
키트가 보내 준 빅토리아수련 씨앗
야생과 정원의 차이
화분은 식물의 집
꽃시장 순례
새순 시절
정원이라는 자연
가드너의 일
덩굴장미 터널
ㆍ세계의 가드너 3-가드너 육성가 빌 토머스
4장. 자연의 시간 - 여름
식물 중독자
양치식물 번식
진땀 나는 화단 교체
‘퇴비 차’ 우리기
정원의 ASMR
잡초는 빌런?
나무 돌봄
선인장 정원에서 생긴 일
나의 정원
ㆍ세계의 가드너 4-가드너의 기본을 지키는 몬티 돈
ㆍ정원 인문학 2-가든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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