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고객평점
저자윤소희
출판사항행복우물, 발행일:2022/04/01
형태사항p.271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8421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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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벽을 깨우는 독서와 사유의 기록:

『여백을 채우는 사랑』의 여운있는 글들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윤소희 작가의 색깔있는 독서 에세이. 윤소희 작가는 수년 째 매일 새벽에 읽고 쓰는 삶을 SNS에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책에는 윤소희 작가가 특별히 엄선한 작품들이 블랙, 화이트, 핑크 등 '컬러'라는 테마와 함께 공개된다. 에세이, 시, 소설 등 넓고 깊은 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망설이는 독자들, 그리고 책 읽기에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흥미를 붙이고 싶은 독자라면 윤소희 작가가 인도하는 깊은 사유의 숲으로 따라가 보자.


"그가 또 살그머니 책 한 권을 놓고 갔다. 누군가 읽은 흔적이 남아 있는 책을 보는 일은 엿보기나 훔쳐보기와 닮은 데가 있다.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는 점에서. 그 빠른 심장 박동을 뇌는 종종 설렘으로 해석한다. 그가 슬쩍 두고 간 책들의 리스트를 보니 장르를 넘나들며 산만하다. 나를 닮았다. 누군가는 초록이나 노랑, 회색 빛깔의 책은 왜 없는지 물을 지 모른다. 심지어 노랑은 삼원색 중 하나인데 왜 빠졌느냐고 따질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모른다. 책을 골라 읽고 두고 간 건 내가 아니라 그였고, 나는 그저 책 속에 남긴 흔적을 더듬으며 내가 발견한 빛깔을 기록했을 뿐이다." _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윤소희

드러내고 싶은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채우고 싶은 마음과 비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되기도 합니다.


전, Bain & Company 컨설턴트

전, KBS 아나운서

Chicago Booth MBA

서울대학교 심리학 학사


인스타그램: /mistydio

저서: <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목 차

Black


● 불협화음 _ 〈한낮의 우울〉 - 앤드류 솔로몬

● 죽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_ 〈산책과 연애〉 - 유진목

● 나, 벌레지 뭐 _ 〈거짓의 조금〉 - 유진목

● 너를 먹을 거야 _ 〈구의 증명〉 - 최진영

● ‘쥐족’이 쥐는 아니잖아요 _ 〈제7일〉 - 위화

● 진짜 알고 싶긴 했던가 _ 〈그냥, 사람〉 - 홍은전

● 임계장의 성은 ‘임’이 아닐 수 있다 _ 〈임계장 이야기〉 - 조정진

● 따분하고 진부한 진실 _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 오죽하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고 하겠는가 _ 〈야만적인 앨리스 씨〉 - 황정은

● 부재하는 건 바로 사랑 _ 〈멜랑콜리 미학〉 - 김동규


White


●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면 _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 사과는 속부터 썩는다 _ 〈레이스 뜨는 여자〉 - 파스칼 레네

● 모든 것이 너무나 가벼워 _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 쓸쓸해 _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 소설의 얼굴 _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 이은정

● 연애편지에 담긴 진실 _ 〈콜레라 시대의 사랑〉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아슬아슬 경계에 서서 _ 〈길은 여전히 꿈을 꾼다〉 - 정수현

● 공포 리스트에 하얀 트럭이 더해졌다 _ 〈화이트 호스〉 - 강화길

● 당신도 공범이 아닙니까? _ 〈공범들의 도시〉 - 표창원, 지승호

● 가장 충격적인 건 _ 〈슬럼독 밀리어네어〉 - 비카스 스와루프


Pink


● 아내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남자 _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 뜨거운 물은 새로 꺼낸 차에다만 _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 영원한 사랑의 비밀 _ 〈프리즘〉 - 손원평

●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 _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 문장의 연애 _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 이야기를 함께 짓는 사랑 _ 〈로재나〉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정말 내가 미쳤다고 해도 상관없다 _ 〈허조그〉 - 솔 벨로

● 아름다움은 멀리 있지 않다 _ 〈프랑스 남자들은 뒷모습에 주목한다〉 - 일레인 사이올리노

● ‘반짝이는’ 사람 주위에는 어떤 일이? _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정세랑

●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을 때 _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Red


● 이왕이면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_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 김민정

● 무딘 가슴을 떨게 하는 일이라면 _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 홍예나

● 당신의 빨강은 안녕한가 _ 〈빨강의 자서전〉 - 앤 카슨

● 사랑 없이 사는 건 종잇장처럼 얇아진 손톱 같은 것 _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 이승희

● 질투, 시큼하고 씁쓸한 _ 〈질투〉 - 알랭 로브그리예

● 불이나 칼을 다루듯 _ 〈위험한 열정 질투〉 - 데이비드 버스

● 인생이 참… _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 신디 메스턴, 데이비드 버스

● 어느 것이 더 나쁠까 _ 〈거미 여인의 키스〉 - 마누엘 푸익

● 탐욕스럽게 책을 읽어 본 사람 _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 인스타그램에서 절대 찾을 수 없는 것 _ 〈고통 없는 사회〉 - 한병철


Blue


● 이제 야생마를 길들여야 할 때 _ 〈호텔 창문〉 - 편혜영

● 경계를 넘을까, 지킬까 _ 〈월경독서〉 - 목수정

● 한 번 틀렸다고 해서 끝장이 나는 것도 아니고 _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존 파울스

● 모멸의 시대 나침반 _ 〈존엄하게 산다는 것〉 - 게랄트 휘터

● 하다못해 문지방이라도 넘어 _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 딱, 한 권만! _ 〈아무튼, 술〉 - 김혼비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것 _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 페터 빅셀

● 좋든 싫든 정체성을 규정하는 관계들 _ 〈저지대〉 - 줌파 라이히

● 사랑, 정확하게 말하는 것 _ 〈시인, 목소리〉 - 김소형 외

● 라면의 정의 _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윤이나


Purple


● 혀는 틀리지 않는다 _ 〈아주 사소한 중독〉 함정임

● 어쩐지 냄새가 났어 _ 〈냄새의 심리학〉 -베티나 파우제

● ‘생각’보다 앞서는 ‘몸’의 감각 _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 세상은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_ 〈감각의 박물학〉 - 다이앤 애커먼

● 이벤트 밀도가 높은 사람 _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

● 내 글은 내가 아니다 _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 돈을 주고도 훔쳐보는 것 같은 _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 실비아 플라스

● 용서하지 못하는 오직 한 사람 _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 플로렌스 포크

● 우리는 단지 민감할 뿐이에요! _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일레인 N. 아론

● 닥치고 써라! _ 〈소설가의 일〉 - 김연수


Ivory White


● 보통 빠르기로 노래하듯이 _ 〈모데라토 칸타빌레〉 - 마르그리트 뒤라스

● 은은하고 부드러운 북향 빛처럼 _ 〈빛의 현관〉 - 요코하마 히데오

● 소망의 아주 작은 씨앗 _ 〈소망 없는 불행〉 - 페터 한트케

● 글을 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_ 〈열하일기〉 - 박지원

● 부족한 건 돈이 아니라 사랑 _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 장명숙

● 한 달이면 압축해낼 책들의 운명 _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 우울증을 우울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 _ 〈나의 F코드 이야기〉 - 이하늬

● 점묘화를 그리듯 _ 〈술과 바닐라〉 - 정한아

● 침묵이 결코 우리를 지켜줄 수 없음을 _ 〈김지은입니다〉 - 김지은

● 칼 대신 팔꿈치를 _ 〈팔꿈치를 주세요〉 - 황정은 외


Light Brown


● 결과만 놓고 보면 ‘루저’지만 _ 〈내 맘대로 베란다 원예〉 - 이토 세이코

● 빵 굽는 날 _ 〈다정한 매일매일〉 - 백수린

●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진짜’ _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와타나베 이타루

● 휩쓸려가며 흩어지는 시간 속에서 _ 〈시간의 향기〉 - 한병철

● 문득 갖고 싶은 게 생겼다 _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 이미경

● 나를 끌어당겨 주는 중력 _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이시형, 박상미

● 몸의 기억 _ 〈내 몸 앞의 삶〉 - 복거일

● 이토록 아슬아슬한 연재 노동이라니 _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이슬아

● 끝없이 부유하는 인생에서 _ 〈작은 보석〉 - 파트릭 모디아노

● 그런 날에 네가 생긴 거야, 완벽한 날에 _ 〈마음의 부력〉 - 이승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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