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투자 전이야말로 냉철한 판단
투자 전에 세운 계획이 옳다
투자 전에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운다. ‘???원이 되면 손절한다.’ ‘ΧΧΧ원이 되면 수익을 확정한다. 그러나 주가 동향을 보다가 ‘장세가 좋지 않아 보이니까 조금 일찍 수익을 확정 하자’ ‘이번에는 크게 손절하자’ 등 마음대로 계획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거의 모든 경우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때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의 판단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는 쪽으로 쏠리기 쉽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새로운 뉴스가 생겼을 때다. 가령 갑자기 좋은 뉴스가 등장했다면 수익 확정의 기준을 높이는 일을 검토해도 좋고, 좋지 않은 뉴스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을 때는 그 시점에서 매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자는 특히 강조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처음에 세운 계획과는 다르게 거래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실 매수 전의 판단이 옳은 경우가 많고, 주식을 보유했을 때의 판단은 손실을 키우고 수익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보유한 종목에 예상치 못한 뉴스가 생긴 경우 등을 제외하면, 매수 전의 계획대로 거래하도록 명심해야 한다고….
차트 패턴은 ‘앞날을 읽는 능력’의 양분
차트에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
차트 패턴이란 차트에 잘 나타나는 전형적인 형태를 가리킨다. 차트 패턴을 알아두면 ①기회를 포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②위기를 미리 감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봉 하나의 형태나 이동평균선에서 알아낼 수 있는 정보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활용하는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트 패턴은 차트 형태를 거억해 뒀다가 나중의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접근법이에요.”
차트 패턴은 그저 단순히 형태를 기억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차트 패턴은 반드시 표본처럼 깔끔한 형태를 띠는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형태를 기억하기만 했다가 실제 투자 단계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심리를 상상하고 ‘왜 차트가 이런 형태가 되었을까’ 생각하며 차트 패턴을 공부하면 실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된다.
결국 주식은 ‘언제 팔까?’가 중요
주식은 사기보다 팔기가 어렵다
주식은 매도할 때 비로소 한 번의 거래가 완료되는 것이다. 주식은 사기보다 팔기의 난도가 훨씬 높고 최종 손익에 대한 영향도 더 크다. ‘언제 파는가’ ‘왜 파는가’의 근거를 확실히 밝히면서 어떤 매도 패턴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최종 손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매도 전략이다.
“주식은 사고 나서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식을 산 후의 대응이 성패를 가르지요.”
“언제 팔아야 하는지 하는 문제는 어려워요.”
“그렇습니다. 매각할 때는 아무래도 얼마나 손해를 볼지, 얼마나 이익이 날지 계산하게 됩니다. 매수 타이밍과 비교해서 매도 타이밍의 난도가 더 높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주식은 언제 사든 똑같다. 파는 타이밍이야말로 승패를 가른다’라고 단언하는 투자자도 있을 정도니까요.”
보유한 주식을 파는 타이밍이 어려운 이유는 2가지다. ‘매도를 통해 손익이 결정된다.’ ‘그 뒤에도 주가가 계속 움직인다.’
매수와 매도의 과열을 감지하는 테크니컬 지표
아직 오를 여지가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 활용
초보자일 때는 트렌드에 올라타서 수익을 올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 했지만, 상승 트렌드의 한가운데에서 주식을 살 때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매수 과열이라고 생각되는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했는가’이다. 매수 과열로 보이는 수준 이상의 주가에서 주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시 말해 상승 트렌드라도 매수 과열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하면 그 이상으로는 주가가 올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매수 과열과 매도 과열을 판별해 주는 것이 오실레이터 테크니컬 지표다. ‘상승 트렌드 속에서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가가 매수 과열 수준인지 확인’ 또 ‘매도 과열인 수준의 주가에서 주식을 매수할지 검토’다. 이럴 때 자주 활용된다. 아무리 상승 트렌드라도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가 ‘매도 과열’로 나타날 때는 매수를 자제하는 쪽이 현명한 판단이다.
“주식을 사는 일과 그 후에 파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파는 사람이 있으니까 살 수 있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주식 거래는 자신과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성립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샀을 때보다 주가가 올라도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있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스윙트레이드에서는 며칠에서 몇 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거래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주식을 구입할 때는 매수 과열과 매도 과열을 판별하는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를 확인하기를 권한다.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가 매수 과열로 나타날 때 그 주식을 구입하면, 그보다도 더 과열된 수준에서 그 주식을 구입할 다른 사람이 필요해지게 된다. 트렌드에 편승해서 수익을 올릴 때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를 확인하는 의미는 여기에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지타 요헤이 梶田洋平
게이오대학 졸업 후 미즈호인베스터즈증권 주식회사(현 미즈호증권 주식회사) 입사.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시험에 합격하는 등 주식투자의 매력에 빠져들다. 지점 내에서는 주식 영업 담당으로 주식 영업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기업 오너 등 부유층 고객에게 자산 운용 컨설팅을 제공. 사장상 수상.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퇴사 후 주식공부.com 등의 사이트를 개설. 웹 세미나와 집필 등을 통해 금융 리터러시를 높이는 활동을 실시, 특히 주식 초보들에게 ‘이해하기 쉽다’라는 호평을 받다. 재무설계기능사 2급 자격증 보유.
옮긴이 : 이정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 《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 《나의 첫 경제 공부》 《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 《패권의 법칙》 《가격 경제학》 등의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며
0일째
초보자일수록 주식은 ‘차트’부터 시작하자
0-01 ‘주식투자 스타일’이란?
0-02 애초에 ‘차트’란 무엇일까?
0-03 주식투자를 위해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0-04 어렵지만 중요한 ‘손절’
0-05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관계
0-06 거래대금의 규모가 큰 종목을 선택해서 거래하자
0-07 차트 분석을 시작하자!
1일째
차트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1-01 봉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이해하자
1-02 하나의 봉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다
1-03 ‘트렌드’란 무엇일까
1-04 트렌드 라인을 그려서 트렌드를 파악한다
1-05 가장 먼저 기억해 둘 유명한 지표 ‘이동평균선’
1-06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생각하자
1-07 ‘이동평균선’의 약점
1-08 매매 타이밍의 기본형! ‘그랜빌의 법칙’
2일째
차트 패턴으로 ‘앞날을 읽는 능력’을 기른다!
2-01 차트 패턴은 ‘앞날을 읽는 능력’의 양분
2-02 이 신호가 나타나면 주식을 놓아주자! 헤드앤숄더
2-03 바닥을 치고 반등 시작!? 역헤드앤숄더
2-04 주가의 바닥과 천장에서 나타난다! 더블탑과 더블바텀
2-05 발견했다면 매수할 준비! 삼각수렴
2-06 2패턴 전략으로 활용한다! ‘박스권’
2-07 전설의 투자자도 사랑한 차트 패턴! ‘컵위드핸들’
2-08 차트에 갑자기 나타나는 빈 공간, ‘갭’을 공부하자
3일째
지표에서 ‘타이밍’이 보인다!
3-01 테크니컬 지표를 공부하자
3-02 세 가지 관계로 ‘지금’을 읽어낸다! ‘일목균형표’
3-03 가짜 신호가 적은 훌륭한 지표! ‘MACD(맥디)’
3-04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란?
3-05 ‘더 오를지’ 알고 싶다면 ‘RSI’를 활용하자!
3-06 종목에 맞춰 활용해서 성공률을 높인다! ‘이격도’
3-07 발견했다면 기회!? ‘다이버전스’란?
3-08 거래량의 확인은 필수!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공부하자
3-09 역시계곡선으로 보는 거래량과 주가의 밀월관계!?
4일째
투자자를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방법
4-01 바쁜 사람들을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방법
4-02 ‘어쨌든 팔고 싶을(사고 싶을)’ 때는 ‘시장가 주문’
4-03 ‘이 가격이어야만 해!’라고 생각한다면 ‘지정가 주문’
4-04 ‘~일 때’ ‘~하면’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역지정가 주문’
4-05 가격 변동에 맞춰 역지정가를 변경! ‘트레일링 스탑 주문’
4-06 그 외의 다양한 주문 방법
5일째
실전! 유리한 매수 신호는 여기!
5-01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를 노리지 않는다?
5-02 실전! 매수 패턴① 박스권을 뚫고 올라갈 때 산다!
5-03 실전! 매수 패턴② 갭이 메워진 후 산다!
5-04 실전! 매수 패턴③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산다!
5-05 실전! 매수 패턴④ 강력한 상승 트렌드의 눌림목에 산다!
5-06 실전! 매수 패턴⑤ 삼각수렴을 벗어나 올라갈 때 산다!
5-07 실전! 매수 패턴⑥ 고가→가짜 하락→다시 고가에서 산다!
5-08 실전! 매수 패턴⑦ 낮게 움직이던 종목의 거래량이 늘어나면 산다!
5-09 실전! 매수 패턴⑧ 고가를 뚫고 올라가는 컵위드핸들에서 산다!
5-10 실전! 매수 패턴⑨ 매도 정점에서 트렌드를 거슬러 산다!
6일째
실전! 돈이 벌리는 ‘매도’ 신호는 여기!
6-01 결국 주식은 ‘언제 팔까?’가 중요
6-02 팔 때의 3가지 이유
6-03 실전! 매도 패턴① 심리적 저항선이 되면 판다!
6-04 실전! 매도 패턴② 차트 패턴에서 목표 주가를 산출해 판다!
6-05 실전! 매도 패턴③ ‘멀리 올라가거’나 ‘뚫고 내려가면’ 판다!
6-06 실전! 매도 패턴④ 트렌드를 거슬러 매수한 가격에서 원래대로 돌아가면 판다!
7일째
주식으로 실패하지 않기 위해……
7-01 실제로 거래를 시작할 때 필요한 점을 배우자
7-02 시장 전체의 규모도 확인하자
7-03 너무 급격해도 너무 완만해도 안 된다! ‘딱 좋은 주가 변동’ 종목으로 승부하자
7-04 종목 선택이 고민될 때는……
7-05 결산 전의 거래는 가능한 한 피하자
7-06 일정 기간 동안의 손실과 거래 횟수를 제한하자
7-07 최근 시장이 과열되었는지 확인! ‘등락률’을 살펴보자
7-08 사면 살수록 불어나는 손실!? ‘물타기’는 어렵다
7-09 주식시장의 ‘숲’과 ‘나무’, 개인투자자의 이점
7-10 현금 포지션을 기본으로 포지션병을 피한다
7-11 투자 전이야말로 냉철한 판단이 이루어진다
7-12 좋은 시작을 위한 자금 계획의 비결
부록(한국과 내용이 다른 점)
마치며
역자 소개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