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민감한 영혼 엠패스를 위한 풍요와 건강, 사랑에 관한 안내서-(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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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아니타 무르자니
출판사항샨티, 발행일:2022/03/31
형태사항p.303 국판:22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24487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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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작가 아니타 무르자니가,

지난날의 자신처럼 엠패스 기질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주는 용기와 영감!


“나 자신이 되지 않으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로 죽을 것임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당신 자신을 부정할 때

그것은 당신의 빛을 꺼뜨리는 일이다. 특히 당신이 엠패스라면

당신이 지닌 직관과 민감함, 공감력은 세상을 위한 선물이자 빛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이 책은 타인의 허락을 구하는 대신

자신의 직관을 따를 용기와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이 아닌 것을 서서히 버리는 방법에 대해,

나아가 우리 안에 있는 내면의 신비가와 연결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엠패스들이 어려워하는 ‘주기와 받기’의 균형에 대해,

타인을 먼저 챙기느라 자주 잊게 되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물질 세계와 영적 세계의 균형에 대해, 확장과 해방, 그리고 신성과의 연결에 대해,

민감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거칠고 공격적인 세상에서 새로운 빛이 되고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 임사체험 후 암에서 완치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 중

한 사람이 된 그녀가 민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을 쓴 이유


세계적으로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1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저자이자 영국의 권위 있는 저널 ⟪왓킨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에 8년 연속 선정된 아니타 무르자니Anita Moorjani의 세 번째 저서이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직관이 매우 발달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에너지를 잘 느끼며, 뛰어난 공감 능력과 민감성sensitivity, 친절함과 연민이 넘치는, 그러나 바로 그런 특성들로 인해 타인의 에너지에 쉬 휘둘리거나, 거친 에너지로 가득한 세상에 잘 적응하지 못해 스스로 결함이 있다고 느끼거나, 또 남들을 지나치게 배려하다 보니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기 어려운 엠패스empath에 대해 이야기한다.

엠패스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ighly sensitive person(HSP)’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훨씬 더 강렬하게 경험하며, 또 HSP처럼 주변의 긍정적·부정적 에너지를 모두 느끼는 것은 물론 이를 자신의 몸으로 직접 흡수해 들인다고 한다. 또 내면 세계나 영적 세계에도 관심이 많고, 남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타고나기도 한다. 타인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몹시 힘겨워하며, 그들이 느끼는 것을 말 그대로 ‘느낀다.’ 그 결과 타인에게는 최고의 치유자가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생명 에너지는 자주 고갈시키는 경향이 있다.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는 2006년 2월 림프종(임파선암) 말기 단계에서 서른 시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면서, 놀랍게도 임사체험을 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그녀는 자신이 점점 확장되어 모든 것과 하나가 되고, 몸은 죽더라도 나라는 존재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무한하고 거대한 태피스트리의 일부라는 것, 그리고 천국이란 ‘어떤 장소’가 아니라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돌아가서 두려움 없이 네 삶을 살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대로 몸으로 돌아오기로 선택한다. 그녀는 자신이 돌아오면 암에서 완전히 회복되리란 걸 알았고, 실제로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지 5주 만에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기적을 보인다.

죽음에서 다시 돌아온 아니타는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온 세상에 나누고, 사람들에게 ‘자기 사랑’의 메시지, 즉 ‘두려움 없이 자기 자신이 되고 당당히 자신의 진실을 말하며 살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요 운명이라고 여기면서 제2의 삶을 살기 시작한다. 그녀는 임사체험과 암의 치유, 저쪽 세상에서 얻은 지혜를 담은 첫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출간하면서, 갑자기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며 사람들의 치유를 돕는, 전에는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놀라운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그녀에게 마냥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임사체험을 겪기 전까지 그녀는 누구의 눈에도 뜨이지 않는 사람, 다른 이들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며 자신의 빛을 몰래 감추던 사람이었다.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다른 이들의 감정적 아픔이나 신체적 고통을 자신의 몸으로 경험하는 일도 많았다. 그런데 책을 내고 나자, 그녀에게 지혜와 위로를 구하고 치유의 정보를 얻고 또 그녀와 연결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사람들로부터 편지와 이메일이 산더미처럼 쏟아졌고, 사람들은 그녀를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그녀는 “정말이지 나에게 손을 뻗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도와주고 싶었지만, 그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나라는 사람은 하나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실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 고통스럽게 했다”(1장)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만난 코스타리카의 한 샤먼으로부터 “당신 것이 아닌 에너지를 너무 많이 흡수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닙니다. 당신을 희생해서까지 남을 구하는 것도, 당신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믿게 만드는 것도 당신 일이 아니에요. 당신이 할 일은 그저 당신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당신 중심에 늘 연결되어 있는 것, 당신이 거기 있음으로써 다른 이들을 고무시켜 어떻게 하면 치유가 가능한지 그들이 알도록 하는 겁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이 두 번째 기회는 선물이에요. 재능을 낭비하지 마세요.”(1장)

이 샤먼의 말을 듣고 아니타는 과거 자신이 왜 암에 걸렸었는지 다시금 상기하며(아니타는 자기 사랑의 부족과 두려움의 에너지가 암으로 나타났다고 전작들에서 밝히고 있다), ‘나’를 희생해서는 ‘남’을 치유할 수도 도울 수도 없음을 떠올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를 보호하면서도 가슴을 열어놓고, 자신은 물론 다른 이들까지 도울 수 있을까? 나처럼 삶에 민감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힘을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엠패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지난날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 후로 그녀는 강연하는 자리마다 자신이 엠패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묻기 시작했고 청중의 80~90퍼센트가 손을 드는 것을 보면서, 엠패스로 살아가는 것과 엠패스로 사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개발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이 바로 그 산물이다.


“임사체험에서 얻은 통찰들을 통해 나는 내가 엠패스들에게 필요한 지침을 만들 독특한 임무를 맡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엠패스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몰랐고(심지어 내가 엠패스였다는 것조차 몰랐다!),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이들의 에너지를 흡수하고(그리고 진짜 내 모습을 숨기고) 있었음을 몰랐던 것이 나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판단과 의심을 모두 놓아버릴 때, 더 이상 나의 바깥에서 사랑과 인정을 구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핵심은 바로 자신의 온 존재를 끌어안는 것,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사는 것이란 점도 알게 되었다.”(1장)


● 그 어느 때보다 세상에는 많은 치유가 필요하다. 지금이야말로 엠패스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이다. 엠패스가 바로 ‘뉴 노멀’이고 ‘새로운 강함’이다.


아니타 무르자니가 임사체험에서 깨달은 것은, 이 육체를 벗어나면 우리는 모두 동일한 본질로 이루어졌으며,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있는 한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엠패스들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매우 다르다는 점을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럴 때 더 이상 스스로의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고 챙겨주려고 전력을 다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엠패스로서의 능력을 온전히 펼치기 위해 굉장히 극적인 경험, 즉 임상적 죽음이 필요했지만, 당신은 엠패스의 힘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그에 따른 문제들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죽을 필요까지 없다. 앞으로 이 책에서 나는 내가 써온 방법들, 내 경험, 나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것이며, 그것들은 당신이 진짜 자기 자신이 되는 데, 즉 육감을 가지고 있으며 공감적이고 장엄한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엠패스들은 자신보다 상대를 더 챙기려는 성향으로 인해 에너지가 고갈되거나 병을 얻는 경우도 많은데, 그녀는 자신의 생명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라고 조언한다. “내가 원치 않는데 떠안고 있는 것은 어떤 부분인가?” “내가 ‘싫다’고 말해야 할 때 ‘좋다’고 말해온 것들은 무엇인가?” “나는 왜 받는 것을 어려워하는가?”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등등. 그러면서 사회의 통념과는 무관하게 언제, 어떤 때 나의 생명 에너지가 차오른다고 느끼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실어두었다.


이 책은 기존의 엠패스 및 HSP 관련 책들에서처럼 이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튼튼한 경계 세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엠패스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존중하고 키우는 법을 익힌 뒤 세상에 나가 엠패스로서 빛을 비추고, 다른 사람들의 역할 모델이 되라고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를 위해 아니타는 자신이 엠패스로서 지닌 재능을 받아들이고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던 정보와 연습법들, 도구들을 다음과 같이 풀어놓고 있다.


― 타인의 허락을 구하거나 남의 기분에 맞추는 대신 자신의 직관을 따를 용기

― 자신의 에너지를 강화하고 건강한 에고를 키워서 스스로를 지키는 법

― 엠패스로서 타고난 재능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소리 내 표현하기

― 엠패스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주기와 받기’ 사이의 균형을 이루기

― “싫다”고 말하는 데 따르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두려움 없이 당당히 살아가기

―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으며 자기 사랑 위에서 남들을 돌보고 사랑하기

― 자신의 힘을 되찾고 내면의 신비가 또는 더 높은 자아와 연결되기

― 죄책감 없이 돈과 풍요를 받아들이고,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통로가 되기

― 확장과 해방, 그리고 신성神性과 연결되는 방법

― 거친 세상에서 엠패스들이 새로운 빛과 역할 모델을 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에는 엠패스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34개의 테스트 문항도 실려 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두려움 없이, 자기 자신이 되는’ 데 도움을 줄 간단하지만 강력한 명상법들도 실려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니타 무르자니

암과의 사투 끝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온 인도인 여성이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뒤 줄곧 홍콩에서 살았다. 2002년 4월, 임파선암이 발견된 뒤 4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 2006년 2월 2일, 악성세포가 차지한 그의 몸은 마침내 기능을 멈추었고, 그때 그는 임사체험 상태로 들어간다. 30시간 동안의 임사 체험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존재에 대한, 우주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암을 만든 건 바로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이 합쳐진 결과였음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삶의 두려움들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된다. 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정한 장엄함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왜 우리가 사랑일 수밖에 없는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등을 깨닫는다. 그 경험 후 아니타의 몸은 씻은 듯이 나았고, 임사 체험의 경이로움과 그것을 통해 깨닫게 된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아니타는 세계적 영성가인 고故 웨인 다이어 박사의 도움으로 2011년부터 세계 무대에 섰다. 닥터 오즈 쇼Dr. Oz Show, 폭스 뉴스, 투데이쇼, CNN의 앤더슨 쿠퍼360˚,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등에 출연하였으며, 영국의 권위있는 저널 <왓킨스The Watkins Journal>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에 8년 연속 선정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이 책 외에 <나로 살아가는 기쁨What If This Is Heaven>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Sensitive Is the New Strong>등을 썼다. 특히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Dying to Be Me>는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현재 남편 대니와 함께 미국에 살면서, 자신의 경험과 거기에서 얻은 교훈들, 치유와 변형의 힘, 제한 없고 충만한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아니타의 웹사이트는 www.anitamoorjani.com이다.


옮긴이 : 황근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에고로부터의 자유> <웰컴 투 지구별> <좋은 인생 실험실> <치유: 최고의 힐러는 내 안에 있다>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제1부 엠패스의 세계


1. 당신은 엠패스입니까?

엠패스들은 다르다 | 오감의 세계에서 육감을 가진 존재로 사는 것 | 테스트 : 당신은 엠패스인가요? | 직관을 키우는 명상


2. 엠패스, 축복인가 저주인가?

남들의 비위를 맞추는 기쁨조 | 호구로 가는 지름길 | 희생양이 되려는 경향 | 감각의 과부하 | 당신의 민감함은 아름답다 | 당신의 재능을 받아들이기 위한 명상


제2부 자기 자신과의 관계


3. 엠패스가 더 건강하게 사는 법

코드 뽑기 | 내면의 신비가와 연결되기 | 의식의 망과 연결되기 | 당신의 에너지를 강화하라 | 행함 속에서 행하지 않음을 연습하기 | 우주 의식의 망과 연결되기 위한 명상


4. 건강한 에고 키우기

에고 다이얼과 의식적인 알아차림 다이얼 | 에고를 가치 있게 여기기 | 건강한 에고=건강한 자존감 | 건강한 에고 키우기 | 에고 다이얼을 높이기 위한 명상


5. 영적으로 된다는 건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

열반에 들지 못할 것이다 |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잘못 들어서다 | 영적으로 된다는 건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 | 조건 없는 사랑≠호구 | 자기 사랑의 열쇠 | 당신의 신성을 표현하는 명상


6. 생명 에너지가 고갈될 때

사랑으로 두려움을 치유하기 | 치유의 네 가지 열쇠 | 생명 에너지를 최대로 활용하기 | 생명 에너지를 높이는 명상


제3부 세상과의 관계


7.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죽다!

당신의 양념장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 필터와 거울들 | 필터 없이 경험하기 | 주파수 맞추기 | 내면에 조율하기 명상


8. 죄책감 없이 풍요를 받아들이기

우리 사회의 우선순위는 망가져 있다 | 영성과 풍요 | 다르게 보기 | 태도를 바꿀 시간! | 불쾌한 것에서 신나는 것으로 | 자신의 힘을 활용하기 | 풍요를 위한 명상


9. 싫을 땐 싫다고 말하기

죄책감에 발목 잡히다 |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 “싫다”고 말하기 | “싫다”고 말할 때 따라오는 죄책감에 대처하기 | “싫다”고 말할 용기를 위한 명상


10. 성별 규범 깨뜨리기

도망친 신부 | 유리 천장 깨뜨리기 | 자신의 성별을 받아들이는 명상


11. 두려움 없이 살기

당신 자신이 되라! |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라! | 끌어당기기가 아니라 허용하기 | 자신을 사랑하는 건 전체를 사랑하는 것 | 당당히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명상


감사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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