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한눈에!
‘이 세상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
생태 정보와 동물 문제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동물을 알고 있나요? 그림책 『이 세상에 동물이 딱 100마리뿐이라면?』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물들을 딱 100마리씩만 집중해서 생각해 보자고 제안해요. 그리고 동물들의 삶을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에게 그들의 존재를 확실히 알려요. 동물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얻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물과 자연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돼요. 그리고 모든 이야기에 숫자를 더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했어요.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통계를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질문들로 풀어나가요. 책을 펼쳐 열두 가지 질문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동물 종을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동물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짚어 줘요. 게다가 동물들의 놀랍고 소소한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밥을 먹고 22시간 동안 잠을 자는 코알라, 풀을 33킬로그램이나 먹어 치우는 말코손바닥사슴, 날면서 잠을 자기도 하는 유럽칼새!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 공부하는 것을 꺼리는 아이 모두모두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집과 학교에서 함께 나눠 보기 좋은 훌륭한 교육 자료가 될 거예요.
어렵지 않아요. 딱 100마리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동물들의 존재를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나아가 더 많은 동물들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될 거예요.
‘어떤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을까?’인간 때문에 병들고 아파하는 동물들동물들을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순 없어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동물이 빠르게 멸종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환경 파괴가 계속된다면 2050년경에는 100만종이 넘는 동물이 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똑바로 인지하지 못해요. 동물 멸종이 우리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동물의 멸종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깊이 고민하게 될 거예요.
인간은 오래전부터 생존을 위해 동물을 사냥하고 길러 왔어요. 그리고 산을 깎고 바다를 더럽히며 동물들의 터전을 망가뜨리고 있지요. 한번 사라진 동물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우리가 한 일은 우리가 책임져야 해요. 작가는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멸종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줘요. 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해결책을 찾고 노력해야 해요.
‘이 세상에 동물이 딱 100마리만 있다고 생각해 볼까?’통계적 사고를 자극하는 그림책
이 책은 동물 전체를 ‘100마리’에 비유해서 통계적 사고를 자극해요. 통계가 낯선 아이들은 백분율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숫자가 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백분율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공신력 있는 국제기관의 통계 자료를 흥미로운 인포그래픽으로 담아냈어요. 친근하고 쉬운 그림으로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와요. 책을 펼쳐 어떤 동물이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미란다 스미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들을 오랫동안 만들어 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자연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루의 마추픽추를 여행했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스포츠를 경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인간의 몸』 들이 있습니다.
옮긴이 : 김정한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국제학대학원을 마쳤습니다. 영어교육업체 ㈜디에치퓨처 대표와 코리아헤럴드 통번역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작가, 번역 작가, 출판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북한은 처음이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마음이 튼튼한 아이』 시리즈, 『세상을 바꾼 작은 영웅들』, 『몬스터 사이언스』, 『신기한 마법의 괴물사전 주니버스』, 『별들의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 애런 커쉴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삽화가이자, 강아지 그리기를 좋아하는 낙서가입니다. 호기심과 모험심을 불러일으키는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내 안에 있는 아이에게 연필을 쥐여 주었다’ 생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목 차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