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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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원초롱
출판사항체인지업, 발행일:2022/05/05
형태사항p.343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782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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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세상에서 제일 따스한 엄마의 품

그곳에서 아이에게 행복한 매일을 선물해주세요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아이와 함께 있는 순간은 때론 힘들고 지친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 품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지금은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보이는 아이지만, 언젠가 엄마의 품을 떠날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은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이다.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는 아이가 엄마 품을 떠나고 난 뒤에 뒤늦은 후회를 하기보다는 아이가 원할 때 마음껏 엄마 품을 내어주라고 강조한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엄마의 손길이 꼭 필요할 때, 아이가 엄마의 품을 원할 때 충분히 아이 곁에 있어준다면, 아이는 세상에서 제일 따스한 엄마의 품 안에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다.


▶ 내 아이, 어린이집에 꼭 보내야 할까?


‘어린이집은 언제부터 보내는 게 좋을까?’, ‘어떤 어린이집이 좋을까?’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고민은 시작된다. 조리원에서 알게 된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 맘카페와 인터넷에서 찾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린이집을 알아본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하려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마치 대학 입시를 앞둔 엄마처럼 초보 엄마들은 어린이집 정보에 사활을 건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듯이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아이를 꼭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까? 그보다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다. 아이가 정말 어린이집에 가고 싶어 할까?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어린이집은 어느새 아이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남들이 다 어린이집에 보내니 내 아이도 당연히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 문제다. 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정말 어린이집에 가고 싶어 하는지, 엄마와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하는지 아이의 눈빛을 보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한다면 답은 금방 찾을 수 있다.


▶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도, 워킹맘도 실천 가능한 육아 레시피!


엄마와 함께 언제나 마음껏 놀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 그곳이 바로 ‘엄마 품 놀이터’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놀이, 책, 음악, 이 세 가지만으로 365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날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려는 마음 대신,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뭔가 대단하거나 특별한 것을 하기보다 아이의 눈을, 아이의 손을, 아이의 발을 따라가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면 된다.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에는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엄마, 워킹맘도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육아 레시피가 가득하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 안에서 아이들 스스로 찾아낸 놀잇감으로 시간을 보내고, 집 밖을 나서면 온 세상이 놀이터가 된다. 책 안에 놀거리가 무궁무진하고, 따라 하기 쉽고 편한 방법이 많아 어느 곳을 펼쳐도 아이와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그때 조금 더 놀아줄걸. 그때 한 번 더 안아줄걸’ 후회하지 않도록, 아이가 원하는 때에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함께 한다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 놀이로 오감을 자극하는 엄마 품 놀이터


“놀이는 아동기 인간 발달의 가장 위대한 표현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한 아이의 영혼을 자유롭게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프뢰벨


삶에서 놀이는 정말 중요하다.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놀이는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해진 시간표대로,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다른 친구들이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즐겁게 놀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아이와 무얼 하며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의 놀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장난감이 아니다. 키즈 카페도, 놀이 프로그램도 아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놀 틈, 놀 터, 놀 동무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중에서도 특히 엄마는 놀 동무가 되어야 하는데, 엄마를 보면서 놀이를 배우는 아이를 위해 아이의 놀이 파트너이자 놀이 모델이 되고, 아이가 무슨 놀이를 하든 열렬한 응원대장이 되고, 아이가 놀면서 만든 것을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큐레이터가 되어야 한다.


▶ 책의 바다에 빠지는 엄마 품 놀이터


인간의 뇌는 생후 6세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성인의 90% 수준까지 발달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어주며 지적인 자극을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책이라는 선물을 아이에게 잘 전달해줄 수 있을까? 아이는 책을 통해 세계를 만난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엄마 품이다. 따라서 아이가 세계를 만나고 알아가기 위해 엄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책 읽기는 엄마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오늘부터, 그리고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책을 읽어줄 수 있어야 하며, 내 아이 맞춤 독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때로 아이가 책을 읽지 않으면 기다려주고,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아이는 엄마 품에서 책을 읽으며 엄마의 사랑과 마음을 함께 읽고, 그 엄마 품은 아이의 인생을, 아이의 미래를 바꾸어줄 것이다.


▶ 음악으로 감성을 키우는 엄마 품 놀이터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예술성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이다.”

- 파블로 피카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누구나 타고난 음악성이 있다. 자신 안에 있는 그것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어떤 아이든 음악을 들려주면 몸을 움직이고, 즐겁게 놀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한다. 엄마는 그것을 발견해주고,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해주면 된다.

음악은 말이나 글,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고 세밀한 것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으며, 음악을 통해 상상력은 무한하게 확장될 수 있다. 대단한 것부터 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게 해주면 된다. 그리고 주변의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또는 다른 예술과 연결하여 음악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면 더 좋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간단한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감상하면, 아이는 음악 안에서 눈부시게 성장할 것이다.


▶ 단단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육아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주변 엄마들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게 된다. 다른 아이 엄마들이 하는 대로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다 보내고, 아이에게 좋다는 물건을 넘치도록 사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런저런 육아 방식을 일일이 따라 할 수는 없다. 옆집 엄마가 내 아이를 키워주지는 않는다. 누가 뭐라 하든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육아의 주체는 엄마 자신이므로, 나와 내 아이에게 맞게, 편안하고 쉬우면서도 좋은 육아 방법을 잘 선택해서 일관성 있게 적용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특히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는 자신이 왜 홈스쿨링을 하려고 하는지,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굳건히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육아는, 그리고 홈스쿨링은 답이 없고, 엄마가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엄마가 단단해지면 홈스쿨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원초롱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열정도 넘치는 꿈부자.

아이를 낳고도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껌딱지 아이의 분에 넘치는 사랑에 힘입어 6년째 휴직 중인 엄마.

첫째 아이가 세 살(26개월) 때 처음 어린이집에 보냈으나, 아이의 등원 거부로 두 달 만에 퇴소를 결정했다. 네 살(37개월)이 되어 다시 어린이집에 보냈지만, 또다시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두 번째 퇴소를 감행했다. 남들은 아이가 울어도 그냥 떼어놓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적응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적응이 아닌 폭력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의 눈과 몸짓이 말하는 대로 어린이집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아이가 엄마 품을 원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하며 아이가 원할 때 곁에 있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일 년씩 육아휴직을 연장하며, 그 연봉으로 다시는 오지 않을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얻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 박사(음악교육 전공) 학위를 취득했으며, 초등 교사 및 음악치료사로서 10년간 일했다. 그 노하우와 경력을 토대로 두 아이와 24시간 붙어 있으며 고급지게 놀았다. 놀이, 책, 음악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놀고 또 놀았다. 찐하게 사랑을 나누며 붙어 있다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하는 것이 육아의 목표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엄마도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나갈 것이다. 꿈부자 엄마는 앞으로 교사로서, 음악치료사로서, 교육학 박사로서, 음악교육 전문가로서, 작가로서, 선배 엄마로서 각처에서 멋진 삶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목 차

추천사 _ 지에스더(《공부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저자)

들어가는 글


1장 엄마가 필요한 시간

1. 내 아이, 어린이집에 꼭 보내야 할까?

2. ‘어린이집’이라는 탈출구

3.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면 아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4. 내가 어린이집 앞을 서성거린 이유

5. 다시는 오지 않을 너와 나의 시간

6. 나는 나답게, 아이는 아이답게 살면 돼


2장 엄마 품 놀이터에 온 것을 환영해

1. 아이와 베프 되는 엄마 품 놀이터

2. 언제나 네가 주인공이란다

3. 마음껏 빠져들어도 괜찮아

4. 마음 끌리는 대로, 발걸음 가는 대로

5. 엄마에게만 하고 싶은 이야기


3장 놀이로 오감을 자극하는 엄마 품 놀이터

1. 엄마 품 놀이터를 위한 환경 설정

2.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놀잇감

3. 온몸으로 느끼며 놀자

4. 발길 닿는 곳마다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놀이터

5. 일상이 모두 놀이 주제

6. 아빠와 함께 놀면 더 신나요

7. 엄마 품 놀이터 운영 매뉴얼


4장 책의 바다에 빠지는 엄마 품 놀이터

1. 엄마 품 ‘책’ 놀이터를 위한 환경 설정

2. 책이랑 친구 하기

3. 내 아이를 책의 바다에 빠뜨리는 법

4. 어떻게 읽어줘야 하나요?

5. 책과 돗자리만 있으면 어디든 도서관

6. 읽기만 하는 것은 반쪽짜리다

7. 엄마 품 ‘책’ 놀이터 운영 매뉴얼


5장 음악으로 감성을 키우는 엄마 품 놀이터

1. 엄마 품 ‘음악’ 놀이터를 위한 환경 설정

2. 모든 아이는 타고난 음악가

3. 노래로 만나는 세상

4.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연주

5. 우리 집 음악 감상실

6. 오늘도 버스킹 중입니다만

7. 엄마 품 ‘음악’ 놀이터 운영 매뉴얼


6장 단단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1. 옆집 엄마가 내 아이를 키워주진 않는다

2. 엄마와 애착이 형성되면 사회성 갑이 된다

3. 당장 꺼라. 핸드폰, TV, 컴퓨터

4. 수당 없는 초과 근무지만 괜찮아

5. 남편은 항상 내 편이다

6. 엄마로만 살지 마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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