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비대면ㆍ대화가 부족한 시대, 편지로 풀어낸 손자에게 주는 마음의 글
45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손자 안도에게 준 편지가 있었다. 부자지간에 전해줄 수 없는 조손간의 특별한 사랑과 정감이 넘치는 글을 매주 1회, 3년에 걸친 편지로 저자의 웅숭깊은 생각을 풀어 놓았다. 코로나19로 심화된 세대 간의 불통과 비대면의 쓸쓸하고도 헛헛한 시대에 은은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필력은 일반 대중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연재
경기도 여주 능서 출생.
호 여촌麗村.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
건국대, 광운대, 단국대, 한국외국어대 강사.
한양대 교수.
저서: 「고려한시의 신선사상 이해」, 「수다쟁이론」, 「골목길을 쓰는 마음」, 『편지를 쓰는 마음』.
역서: 「태교신기」(사주당 이씨 지음)
논문: 「동국여지승람의 문학적 가치」, 「정몽주의 사상과 시세계」, 「임춘의 가전구조와 주제의식」, 「고려한시의 선적 초세지향」, 「고려 선적 한시와 무위자연의 주제적 전개」
목 차
서문
1장 살아보니, 잘살아 간다는 것은
삶의 즐거움
삶의 가치 공유
삶은 자기의 꿈과 목표를 이뤄가는 험난한 과정, 그러나 꿈과 목표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착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훨씬 더 값진 삶이다
삶에도 품위가 있고 교양이 있듯이 삶의 질은 문화수준이다
교양 있는 사람으로 커가는 데에는 예술에 대한 소양과 취미의식은 필수적이다
인품의 근본은 인사성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 1
감사할 줄 아는 사람 2
사랑과 고마움을 느끼는 삶이 중요하다
겸손과 열정의 필요성
덕을 나누는 우정
남을 돕고 산다는 건 영광스럽고 훌륭한 삶이다
편안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열심히 해내겠다
근검절약은 내 생활신조다
낭비는 절대 금물이다
‘넉넉한 마음’이란 단지 필요한 만큼만 누릴 수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설날의 풍경
훌륭한 사람은 순수한 어린이 마음을 잃지 않는다
스승의 날
추석
한글날
2장 책읽기, 글쓰기, 배움은 모두가 한 몸이다
자연만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더욱 지혜로워진다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만물이 다 활자요, 자연이 곧 책이다
자강불식, 대자연은 인간 삶의 절대적 표본이다
만물에는 저마다의 삶이 있다
요즘, 무슨 책 읽고 있니?
즐거운 건 책 읽기다
최고의 책사랑 방법은 메모란다
신문을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일기는 글쓰기의 저축은행이다
글을 잘 쓰려면 사다四多와 오근五勤은 필수다
글을 잘 쓰려면 간단히 기록하는 습관이 최고다
메모하는 걸 버릇 들이면 참 재미있다
삶의 기록은 개인이건 국가건 벽을 넘는 과정이다
메모 습관은 소중하다
배우고 좋아하는 것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보람 있는 삶이다
공부는 ‘평생과제’다. 할아버지의 소신이다
‘공부’를 하는 까닭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준비’를 하는 거다
공부하는 데는 노력과 성실이 제일이다
‘배움’은 모두가 자신과의 싸움이다
놀아도 배움이 있으면 좋다
바람직한 학습은 자기 자신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거다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처음 배울 땐, 기초가 참으로 중요하다
외국어능력이 곧 실력이요, 외국어 실력이 곧 능력
한자 학습의 필요성
3장 삶에는 나름의 기술이 필요한 거란다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판단
꾸준함이 삶의 무기다
세상에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부지런함은 삶의 근본이다
성실한 삶이란 서로 믿고 사랑을 베푸는 삶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삶에는 샛길이 없다
부지런한 삶의 즐거움
품위는 각자의 몫, 잣대는 소통능력이다
경청과 몰입은 훌륭한 사람의 기본 태도
대화에는 진심의 교감이 제일이다
잘 묻는다는 건 소통의 지름길이다
언어 장벽과 현실 안주 너머의 삶을 살자꾸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큰 통로로는 ‘질문’과 ‘토론’이다
계획수립은 시간절약의 최선책이다
계획 세워 일하는 사람은 그다지 바쁠 게 없다
계획하는 것이 있으면 변화는 반드시 따라온다. 그 변화가 ‘법고창신’이다
계획은 ‘질의’ ‘반성’을 전제로 한다
긍정적인 열정은 힘찬 생활의 활력소
몰두나 진력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들이 한 번에 잘할 수 있다면 부족한 나는 열 번이라도 노력해야 한다
손자의 첫 답장 할아버지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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