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고객평점
저자서예온
출판사항시에소, 발행일:2022/02/23
형태사항p.157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764004 [소득공제]
판매가격 12,900원   11,61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글인 시의 모음

세상 좀 살아본 시인의 눈이 색다르게 바라본 세상을 짧은 언어로 그려내다


사랑, 그리움, 삶의 고통, 그리고 인생관까지, 지구에 대한 애착까지, 눈떠서 잠들때까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시가 되어 감동을 전한다


사랑, 그것은 발견이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발견

미움, 그것도 발견이다

아름답지 못한것에 대한 발견

...


이러한 시인의 통찰로 인간의 감정을 재정의하며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스치듯 들어도 각인되는 언어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다


그녀가 말하는 ‘사랑’은 누구의 입에서나 나오는

흔해빠진 사랑이 아니다

한번 들으면 지워지지 않는 언어로

사랑을 그려낸다


사랑에 대한 표현, 하나를 보아도 예사롭지 않다 자꾸자꾸 궁금해진다 그녀의 입으로 또 무슨 말을 할지


아픔을 토해내며 위로한다.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인간의 감정을 낮설게 한다

마치 새로운 감정여행이라도 하는 것 같다.


유독 감정에 대한 시들이 많다. 비오는 날의 감정, 알수 없는 감정,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 아마도 시인은 감정 때문에 몸살을 앓는 듯 하다 하지만 어찌보면 누구나 앓는 흔한 감정들이 지겹지 않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리하게 한다.


동물이 되어 동물의 아픔을 호소한다.

마치 행복이 인간만의 것이냐 하며 말을 걸어온다.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라, 인간은 각성하라’ 그러한 마음을 몸에 짠득 실어 웅변을 토한다 인간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는 시인의 의도가 엿보인다. 참 세상을 보는 눈이 따뜻하기도 하다


한편의 시에서 철학과 세계관이 보인다

사회운동가인가 그러한 의문을 던지는 시들이 제법 있다 시집 한권에서 개인적 감정은 물론이고 인생관, 철학까지 모든 것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시집이다 다른 각도로 보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에세이 같기도 하다 아무튼 참 폭넒은 분야를 시로 표현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 ‘프라스틱을 먹고 죽은 고래’ 라는 신문기사를 접하고 시를 창작하는 것에서 시인의 지구사랑 나아가 생명사랑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 감탄한다 

작가 소개

서예온

평범한 직장인이며 중년의 아줌마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21년 월간시사문단에서 ‘폐가에서’ 외 2편의 시로 등단하였다 시사문단 신인상 수상시 ‘고정된 인식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다양한 인식을 바탕으로 자아성찰적인 요소가 매우 돋보이는...’이러한 심사평을 받으며 첫시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향기로운 글>>은 시인의 첫 출판물이다. ‘제3의 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주 독특하고 통찰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한다 그 눈에서 나오는 시어들은 ‘신선’ 그 자체이다.

목 차

시인의 말/시 8

감정 10

초파리 11

어느 봄날 12

스위치 15

봄 16

너 17

너 18

돼지의 말 20

누구야 23

홍시 24

컷트 25

그대에게 26

몸짓 28

방역 30

기다림 33

새해인사 34

거리에서 35

2주택 36

현실 38

감정 39

충고 40

고마워 42

봄 43

말 44

어떤날 45

세월 46

말 47

폐가에서 48

낙엽 50

몽돌 52

사랑 54

사랑 56

대나무 57

흔들림 58

그리움 60

시인 62

낙엽처럼 63

오리트럭 64

감정 66

시간 67

누구일까요 68

냉장고를 열며 70

그 순간 71

생각 72

비오는 날 73

돼지트럭 74

흐린날 75

흔들림의 이유 76

마침표 78

퇴근 79

마당개 81

이상민에게 83

꽃 85

꽃의 앞에서 86

유산 88

자동차 89

비오는 날 90

비오는 날 92

생각 93

닻 95

비 96

사계절 97

곶감 98

삶은 99

각질 100

삶은 101

갈매기의 길 102

시간 105

부러진 나뭇가지 107

시 109

특권 111

타이어 112

낙화 113

사랑과 자유 114

길 116

갈대 117

꽃잎 118

개의 생각 119

인생 120

거짓 122

하얀꽃잎 123

인생 124

고양이 126

인간 127

애견함 129

미세먼지 131

낙화 132

인생 133

명품벌레 135

지하철에서 136

가을바다 138

잠포바다에서 139

바람의 폭력 140

정인이가 142

아! 정인 143

사계절 144

노을 145

비내리는 바다 146

세월 149

나무 151

나무 152

나뭇잎 154

어느 구간 156

고래의 인사 157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