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고객평점
저자와타나베 준이치
출판사항다산북스, 발행일:2022/05/27
형태사항p.246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060055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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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결정판 출간!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더 이상 무례하고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함부로 던지는 가시 돋친 말 때문에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의 영혼을 위로할 마음 처방전


현대인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히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사회생활, 혹은 대인관계라 부른다. 하지만 누구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즐길 수 없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내성적인 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하루에 수천 명의 타인을 상대해야 하기도 하고, 혼자 있길 좋아하는 사람이 영업을 위해 강제적으로 끌려다니며 거래처를 응대해야 하기도 한다. 먹고사는 문제 안에서 어쩔 수 없이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가면’을 쓴 채로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다고 해서 나는 내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100%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까? 어느 한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직장 상사의 이유 없는 잔소리에, 동료들의 질투 섞인 험담에, 누구보다도 가까워야 할 가족의 뼈아픈 말 한마디에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입는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보면, 어느새 삶은 또 다른 회의로 가득 찬다. 과연 우리는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가치 있는 답을 얻으려 할 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이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 상처 주는 말을 한 귀로 흘려듣고, 남들의 시선이나 소문도 가볍게 무시한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에도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일이 잘 안 풀려도 낙담하지 않는다. 둔감한 사람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행복’이며, 그래서 늘 자신감으로 충만하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받는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 그것은 바로 둔감력이다.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

100만 부 밀리언셀러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는 외과의사였던 만큼 인간의 몸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배탈이 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위와 장이 둔감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어딜 가든 잘 먹고 잘 자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다. 반면에 위와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항상 음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서 몸이 마르고 신경이 날카롭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질병에도 취약하다.

둔감력은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하기 어렵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흐르는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환경에 놓이든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둔감할수록 그만큼 결혼 생활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확률이 높고, 직장에서는 목표로 한 최선의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즉, 둔감력은 성공의 전제 조건인 셈이다.

지금처럼 취업난과 경기 불안이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둔감력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는 강한 힘”을 뜻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초조한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일상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제 당신도 잔잔한 바다 위의 물결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와타나베 준이치

渡?淳一(1933-2014)

1933년 홋카이도 출생.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형외과의사와 강사로 활동했다. 1965년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소설 「사화장(死化粧)」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70년 「빛과 그림자(光と影)」로 일본 최고의 대중문학상인 나오키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초기에는 주로 의학적인 시각에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소설을 썼으며, 역사소설, 전기소설, 연애소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100편이 훌쩍 넘는 그의 작품들은 삶과 죽음의 양면성, 일본인의 정체성과 의식, 남녀의 사랑을 솔직하게 드러낸 수작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1997년 출간된 『실낙원(失?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대표작으로서 일본 역사상 최초로 300만 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일본 정부로부터 휘장을 받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구름계단』 『남편이라는 것』 『사랑의 유형지』 등이 있으며, 그의 사상과 삶의 지혜가 녹아든 인문 에세이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원제: 鈍感力)는 한국과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 정세영

역자 정세영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계 기업에서 기술 영업과 전략 기획 업무를 담당하였다. 이후 디자인 회사로 자리를 옮겨 경영 총괄을 맡아 국내 굴지 기업들과 사업을 추진하는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며 번역 작업과 좋은 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획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 005


하나.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법 … 019

자존감 강한 사람이 더 예민하다 … 024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 028


둘. 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도 대충 흘려넘기는 대단한 능력 … 034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 040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귀 기울여 듣지 말 것 … 042


셋. 마음은 둔감하게, 혈액순환은 시원하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 050

당신의 속이 늘 답답하고 아픈 이유 … 052

좋은 스트레스는 사장님도 춤추게 한다 … 053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하는 법 … 055

둔감한 사람의 마음과 혈관은 언제나 열려 있다 … 057


넷. 조금 둔감하게 살아도 괜찮아

너무 잘 보여서 피곤한 눈 … 062

너무 잘 들려서 괴로운 귀 … 063

너무 잘 맡아서 곤란한 코 … 064

너무 잘 느껴서 못 먹는 입 … 066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 피부 … 067

예민할수록 더 아프다 … 072


다섯.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남들보다 6만 시간 더 자는 속 편한 사람 … 078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 … 082

왜 오늘도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 086


여섯.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다 … 094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 097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칭찬의 힘 … 100

말 한마디에 사람의 재능이 꽃핀다 … 102


일곱. 둔감한 몸에는 질병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아프고 싶다 … 108

흙바닥 먼지가 선물해주는 면역력 선물 … 111

깨끗할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 … 113


여덟. 결혼 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연애는 쉽고 결혼은 어려운 딱 한 가지 이유 … 122

충격과 공포의 치약 튜브 사건 … 123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잉꼬부부 … 126


아홉. 암에 대처하는 둔감한 사람들의 현명한 자세

심리적 긴장이 불러온 건강의 적신호 … 138

만약 부모의 예민함을 아이가 물려받는다면 … 140

겨우 이까짓 암에 무릎 꿇을 수는 없다 … 142

결국 암은 불안함과의 싸움이다 … 145


열.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하고 둔감하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 152

몸의 피가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 154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다 … 162


열하나.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여자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부드러운 갑옷 … 168

피하 지방 없는 남자의 뒤늦은 후회 … 169

누가 뭐래도 엄마가 가장 위대하다 … 171

모든 인류는 여성에게 빚을 지고 있다 … 175


열둘. 타인은 끝까지 타인일 뿐이다

일과 승진에 민감한 질투의 세계 … 180

그대가 날 질투하고 비난할지라도 … 182

주위의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 184


열셋. 사랑을 하려면 예민한 마음부터 바꿔라

가벼운 거짓말은 가볍게 넘긴다 … 194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입맛까지 바꾸는 유연한 마음 … 196


열넷. 직장 내 신경 끄기의 기술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다 … 204

세상 모두를 고칠 수는 없으니까 … 207


열다섯.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똑같이 다쳐도 상처가 다르다 … 218

몸의 저항력이 클수록 마음도 단단하다 … 220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끄떡없는 항상성 … 222

넓게 열린 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224


열여섯. 어머니의 사랑, 그 위대한 둔감력에 대하여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다 … 230

점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둔감해지는 어머니 … 231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 235

어머니는 강하다 … 239


나가는 말 … 24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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