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타인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각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가 다르고 각자의 희망도 달라야 합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근거 없이 타인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은
그만큼 끔찍한 일입니다."
본디 인간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스로를 단련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자기 나름의 목표도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던 소설가 이자 수십 년간 NGO활동가로서 100개국 이상을 돌아다닌 인생의 선배가 그동안 살아온 경험을 통하여 인간 속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예를 들어가며 우리들에게 설명해 준다.
80대에 접어든 소노 아야코 작가의 삶의 연륜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담고 있어서 현대인들이 인간과 인생,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14년에 출간 된 『인간의 기본』의 개정판입니다.
수십 년간 NGO활동가로서 100개국 이상을 돌아다닌 인생의 선배가 그동안 살아온 경험을 통하여 인간 속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예를 들어가며 우리들에게 설명해 준다.
삶에 있어 기본이라는 것은 실로 중요한 것이라 말한다. 그것이 없으면 인생의 흐름에 있어 휩쓸려 떠내려가게 되고, 떠내려가면 자신을 잃고 죽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서 있는 중심이나 기본이 문제가 아닌 마지막의 결과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한 때에 문득 강 옆에 서서 반이 썩은 채, 강 속에 서 있는 말뚝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볼 때가 있다. 이 책의 배경에는 그러한 광경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소노 아야코
소설가.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소노 아야코는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맞는다. 좋지 않은 눈 상태에 중심성망막염이 더해져 거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을 경험한 것이다. 가능성이 희박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거울 속 자신은 이미 주름진 반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어주었다.
해외일본인선교사활동후원회라는 NGO를 결성하여 감사관의 자격으로 전세계 100개 국 이상을 방문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1972년에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초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계로록戒老錄)》을 비롯하여 《약간의 거리를 둔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알아주든 말든》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나다운 일상을 산다》 《남들처럼 결혼하지 않는다》 《죽음이 삶에게》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중년이후中年以後)》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성바오로와의 만남》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빈곤의 광경》 《후회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 등의 에세이와 1970년에 발표하여 400만 부가 넘는 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를 비롯해 《천상의 푸른 빛》 《기적》 《신의 더럽혀진 손》등 다수의 소설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이 :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한 후, 쇼와 여자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오츠마 여자대학교와 도쿄 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창가의 토토》 《막다른 골목의 추억》 《냉정과 열정 사이》 《신참자》 《하느님의 보트》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수박 향기》 《GO》 《부드러운 양상추》 《오 해피데이》 《바나나 키친》 《레벌루션 NO 3》 《소란한 보통날》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처럼》 《데이지의 인생》 《반짝반짝 빛나는》 《서비스의 신》 《꿈을 파는 남자》 《보름달 카페》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제1장 인간 본디의 상상력이란
현실 속에 산다
음식을 통해 땅과 이어진다
풍요로움의 빈곤화
관찰력을 키운다
나름의 지혜를 발휘한다
제2장 극복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교육은 강제에서 시작된다
타인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의무를 다해야 자유로울 수 있다
오야 소이치의 실험
'기억하는 죄'와 '기억하지 못하는 죄'
제3장 규칙보다 인간으로서의 상식
규범을 깰 때는 각오가 필요하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자신의 취향으로 자신을 단련한다
규칙보다 상식을 갖춘다
제4장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다
인간 모두를 교활한 악이라고 생각한다
do-gooder는 되고 싶지 않다
모욕과 존경은 양립한다
구걸 또한 노동이다
격차가 없는 사회는 없다
제5장 프로는 도락가이며 기인
재능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프로의 일은 목숨을 건 도락
도락은 취흥이기도 하다
부화뇌동은 길을 막는다
혼란이 인간을 키운다
제6장 진정한 교양
온건하게 본질을 얘기하는 사람
어제 일을 오늘의 눈으로 보지 않는다
아나크로니즘의 두 가지 면
교양이란 배짱
세상의 속사정을 안다
제7장 노, 병, 사를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생산적으로
삶의 긴장감
죽음을 직시한다
인간을 회복하기 위해
인간은 하느님의 도구
제8장 인간의 기본으로 돌아간다
'초법규' 상황에서는 각자가 대처한다
스스로 생각해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한다
불평등은 당연한 것이다
비상시에 대비한다
비통한 의무로서의 '기뻐하라'
<해변에서>와 <일기>사이에서
인간을 만드는 것
옮긴이의 글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