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독서생활-1일 1독 나를 일으키는 기적의 습관-(2022.6)

고객평점
저자정예슬
출판사항북퀘이크, 발행일:2022/06/20
형태사항p.27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86016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책으로 하나뿐인 내 인생과 다시 사랑에 빠지다!”


14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내가 없는 삶에서 하루하루 꺼져가는 삶의 불씨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1일 1독이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의 기적!

두 아들 독박 육아에 반복 되는 직장 생활 속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갔다. 허리 디스크로 꼼짝 없이 누워 있어야 했지만 더 아팠던 건 마음이었다. 심신이 무너진 가운데 허리를 살리려고 읽었던 책에서 한 문장의 희망을 얻었다. 그렇게 매일 나를 살리는 한 문장을 찾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자 아픈 나를 받아들이고 차츰 회복할 수 있었다.

1일 1독 3개월, 주위에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이들이 생겼다. 6개월이 되자 삶에 대한 의욕이 불타올랐으며 나만의 하루 루틴이 생겼다. 1년 365권의 책을 읽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나름의 독서법을 갖추게 되었다. 그 무엇보다 나와 가족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저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었다.

매일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튼튼한 하루 루틴으로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고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간다. 평범한 엄마가 1일 1독을 통해 성장하는 여정에 ‘함께’의 힘이 녹아 있다.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독서 모임 멤버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적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나요?

어떻게 매일 독서를 할 수 있나요?

책 읽을 시간이 어떻게 생기나요?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요?”


실제로 SNS와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많은 분이 해 주신 질문이다.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아이를 키우며 어떻게 1일 1독과 독서 모임을 운영해내는지, 매일 아침 모닝 페이지를 쓰고, 보물 지도를 보며 긍정 확언을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루도 빠짐없이 플래너를 쓰고, 감사 일기를 쓰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등등 그 모든 것에 대한 이유와 방법을 담고 있다.

꾸준히 책을 읽고 싶은 분, 더 잘 읽고 싶은 분들에게 ‘함께 독서 하며 성장’ 중인 한 엄마이자 여자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들려주려 한다. 두 아들 독박 육아 중 1일 1독을 해낸 이야기가 많은 분의 꾸준한 독서와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내가 먼저 변해야 가족과 지인들도 변한다. 이 작은 날갯짓이 내가 속한 공동체를,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힘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예슬

초등학교 2학년과 7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직장과 가정 사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과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몸도 마음도 아프고 말았다. 삶의 한 가운데에서 나다움

을 잃고 허우적거리다 살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년의 나이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음을 1일 1독을 통해 깨달았다. 읽고 쓰며 얻게 된 즐거움과 통찰을 나누고 싶어 다양한 챌린지를 할 수 있는 ‘함께 성장 연구소’를 열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라도 날마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성장하는 삶을 응원하며 오늘도 계속 읽고 쓴다.

목 차

프롤로그: 모든 것은 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제1장 하루 이틀 독서 시간이 늘어가고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 기적

책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긴 싫어

당신은 지구별에 왜 왔나요?

지금부터 하는 독서가 진짜다

1일 1독, 나에게로 향하는 여행


제2장 하나둘 함께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책을 덮고 나서부터가 진짜다

자기만의 방을 가지세요

책과 쌓은 추억을 공유하세요

책이 맺어 준 선물 같은 인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읽기


제3장 책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나누니

책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내 마음에 그림책이 들어온 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책을 공짜로 읽는 방법

당신의 인생 책은 무엇인가요?


제4장 나만의 슬기로운 독서법이 생겼다

책 읽을 시간이 있으세요?

책을 읽는 방법이 너무 많아요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전략

스마트한 독서 도우미들

독서에도 보상이 필요하다

독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제5장 1일 1독 1년의 기적, 루틴 있는 삶

아주 작은 반복의 힘

그들은 왜 이불을 개는가?

쾌변을 부르는 모닝 페이지

꿈을 실현시키는 기록의 힘

걸으며 지금 여기에 도착한다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감사 일기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