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직업으로서의 시인 (2022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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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중일 외
출판사항한국문연, 발행일:2022/07/08
형태사항p.239p. 국판:23CM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04316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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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시 기획선 71권. 2022년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중일 시인을 비롯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7명의 시인들의 작품과 수상자와의 대담 및 작품론, 시인론을 실은 작품집. 심사는 지난 해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운영 방식 및 절차에 따라 예심 및 두 차례의 본심을 진행했다.


〈현대시작품상〉은 지난 2000년 월간 「현대시」에서 제정되어 제1회 수상자로 김혜순 시인을 선정한 이후로 이수명, 강정, 신용목, 오은, 김소연 등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2022년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중일 시인을 비롯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7명의 시인들의 작품과 수상자와의 대담 및 작품론, 시인론을 실은 작품집이 현대시 기획선 071로 출간되었다.

2022년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심사는 지난 해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운영 방식 및 절차에 따라 예심 및 두 차례의 본심을 진행했다. 예심 절차를 거친 작품들에 대해 4명의 본심위원들이 각각 8명씩 추천한 결과를 토대로 1차 본심을 통해 기혁, 김중일, 안태운, 유계영, 이현승, 임승유, 최문자, 황인숙 등 총 8명의 2차 본심 대상자를 전원 합의에 의해 선정했다. 이후 다시 일정을 잡아 진행된 2차 본심에서 본심위원들은 다각도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최종 본심 수상자로 김중일 시인을 선정하는 데 합의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중일 외

1977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내가 살아갈 사람』 『가슴에서 사슴까지』 『유령시인』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받았다.

목 차

1 [ 현대시작품상 추천 우수작 ]


최문자

수선화 감정 16

시계의 아침 19

호모 노마드 22

호모 노마드 25

재 28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 이분합일의 메시아적 시간 의식 / 오형엽 30


황인숙

나도 모르는 사람 36

누수 타임 38

장터의 사랑 40

동자동, 2020 겨울 41

행복한 노인 44

즐거운 삶 쓰기 / 안지영 45


이현승

지상에서 영원으로 5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51

배음背音 52

청소하는 사람의 세 질문 54

전주 56

내가 모르는 내 얼굴이 짓는 표정 / 김언 58


김중일

가장 큰 직업으로서의 시인 64

좋은 날을 훔치다 66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68

햇살 71

자꾸 생각나는 괄호 73

주객 관계의 무화, 공백의 시간 구조, 현실과의 재접속 / 오형엽 76


기혁

눈사람 신파극 82

첫인상 85

물의 정물靜物 88

호명呼名 91

층계참에 선 유다 92

수위와 체위 / 안지영 94


유계영

정수 찾기 100

천 번 웃는 기쁨 102

경험으로서의 동물원 104

한밤의 창문 연주 106

만나요 109

아이러니스트의 송곳니 / 조강석 112


임승유

그의 태도와 눈빛 118

단추를 목까지 채우고서 120

종묘 122

마음 속 깊은 곳에서 123

한 사람이 두 사람을 끌어들여 이틀에 걸쳐 해낸 작업에 대한 보고서 124

질문하는 장소들의 시차視差 / 조강석 126


안태운

생물 종 다양성 낭독용 시 132

인간의 어떤 감정과 장면 137

경주 140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을 타고 가는 144

눈석임물 146

끝없는 흐름과 멈춤의 양가감정 / 김언 147


2 [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 _ 김중일 ]

2022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심사경위 152


2022 제23회 현대시작품상 심사평

유령의 고백, 공백의 시간, 주객 관계의 무화 / 오형엽 154

괄호 하나를 새로 열듯이, 다시 파고들듯이 / 김언 156

시 하나하나를 가누는 슬픔 / 조강석 160

시에 대한 시의 애도 / 안지영 162


수상작

가장 큰 직업으로서의 시인 166

좋은 날을 훔치다 168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170

자꾸 생각나는 괄호 173

햇살 176

눈물의 형태 178

금연에 대한 우리의 약속 180

너와 환절기와 나 183

내일 지구에 비가 오고 멸망하여도 한 그루의 186

오늘은 없는 색 188

수상소감

‘운’이 좋을 때까지 오래도록 / 김중일 191

자전 에세이

잠, 책, 체온 / 김중일 194


대담

시 속 ‘너’와 ‘나’라는 빈자리 / 김중일 신철규 203


시인론

이야기의 자연 / 신용목 220


작품론

몸 없는 살갗의 노동 / 이철주 229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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