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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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다르 자마일
출판사항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발행일:2022/05/20
형태사항p.263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222709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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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을 뒤덮은 기후변화의 참상

스러져 가는 지구의 곁을 지키며 흘리는 눈물

그리고 다시 한번 성찰하는 우리의 의무

산악빙하가 녹아내리고 북극 해빙은 갈수록 줄어든다. 뜨거워진 바다에서는 산호가 죽어 가며 해안 도시로 바닷물이 밀려든다. 숲은 가뭄과 산불에 시달리고 아마존의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다. 야생동물은 사라지고 있으며 인간의 삶과 문화는 위기에 처했다.

미국의 베테랑 독립 언론인 다르 자마일이 전 세계 기후변화의 현장을 찾았다. 데날리 산에서 그레이트배리어리프까지, 베링 해의 섬에서 플로리다 해안까지, 북극권에서 미국 서부의 숲과 아마존 열대우림까지 세계 곳곳을 뛰어다니며 지구온난화의 실상을 지켜보았다. 그가 목격한 기후변화의 최전선은 종말에 가까운 시나리오의 전조로 가득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르 자마일

미국의 프리랜서 언론인인 다르 자마일은 1년 남짓 이라크 전쟁을 취재했으며 레바논과 시리아, 요르단, 터키에서 15년 동안 보도 활동을 펼쳤다. 수준급의 산악인으로 데날리 산 구조대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다. 마사겔혼 언론상을 받았고 빼어난 독립 언론에 주는 이지 상의 2018년 수상자다. 또한 제임스애런슨 사회정의 언론상과 조캘러웨이 용감한 시민상의 수상자이며 프로젝트 센서드 상을 다섯 차례 받았다. 지은 책으로 『안전지대 너머: 독립 언론인이 들여다본 점령지 이라크』, 『저항 의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거부하는 병사들』, 『무너진 이라크: 한 국가의 와해』(윌리엄 리버스 피트와 공저)가 있다. 닫기


옮긴이 : 최재봉

경희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한겨레신문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간이역에서 사이버스페이스까지: 한국문학의 공간 탐사』, 『거울나라의 작가들』,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그 작가, 그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에드거 스노 자서전』, 『제목은 뭐로 하지?』,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클레피, 희망의 기록』,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프로이트의 카우치, 스콧의 엉덩이, 브론테의 무덤』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1. 데날리

2. 시간이 냉동 상태에서 깨어나다

3. 탄광 속의 카나리아

4. 안녕, 산호

5. 도래하는 아틀란티스

6. 숲의 운명

7. 불꽃이 댕겨졌다

8. 세상 꼭대기에서의 종언

맺음말: 존재

옮긴이의 말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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