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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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병창 외
출판사항베가북스, 발행일:2022/07/22
형태사항p.27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48807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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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다, 당신의 자산은 안전한가?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들어낸 2022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 인상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당신은 기회와 미래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만점 경제 수업!

경제 전문가 8인이 전하는 부의 공식 : 과거의 패턴 + 현재의 신호 = 미래의 부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의 풍랑을 헤쳐 나가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러시아 vs 서방의 신냉전 구도는 미래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며 경제를 전례 없는 고비로 몰고 가고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는 남다른 문제의식, 번뜩이는 정문일침의 홍사훈 기자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8명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묻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전문가도 최고로 인정하는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 박사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냉철한 팩트폭격의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역사에서 미래를 보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자를 위하는 투자 전략 고수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풍부한 데이터와 역대 경제 위기의 공통점, 탁월한 국제 정세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 박병창 교보증권 영업부 부장,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의 멘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30년 내공의 흔들림 없는 투자 전략가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경기 반등과 함께 치고 나갈 전도유망한 분야들, 어려울수록 잊지 말아야 할 자산 투자의 원칙과 팁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투자나 재테크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빙 돌아가지 않고 현명하게 갈 방법이 분명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를 향해 앞서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병창 

1996년 일은증권을 시작으로 대우증권 STX남산타워 지점장, 교보증권 여의도, 광화문지점장을 거쳤다. 현재는 교보증권 영업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한 바 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 TV, 유튜브 〈삼프로TV〉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매의 기술』,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세익 

1994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투자자문에 입사해 2년 반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미국 콜로라도 덴버대학교에서 재무학석사(MSF)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팀을 시작으로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쳤다. 11년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을 그만두고, 2021년 6월 체슬리 투자자문을 설립했다. 저서로는 『투자의 본질』, 『변화와 생존』 등이 있다. 


지은이 : 안유화 

중국 길림화공대학교 화학공정학과를 졸업하고 연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한국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연변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한국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연구실 연구위원, 한국지식재산위원회 활용분과 위원 등을 거쳤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금융학과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발 금융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 등이 있다.


지은이 : 염승환 

2005년 이트레이드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에 입사해 16년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삼프로TV〉, 〈이리온〉 유튜브 채널에도 고정 출연하며 ‘염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저서로는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TOP77』, 『투자의 신세계』 등이 있다.


지은이 : 오건영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MBA를 받았고 국제공인 재무설계사와 미국공인회계사를 취득했다. 이후 신한은행 WM사업부 전임 컨설턴트,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매크로 분석 담당, 신한 AI 자본시장분석팀을 거쳐 현재는 신한은행 WM컨설팅센터 부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회와 금융연수원 등에 출강하며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의 대이동』, 『부의 시나리오』,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부 경제를 알면 흐름이 보인다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푸틴_홍춘욱

인구 급감, 왜 심각한 문제인가_이종우

미국도 이젠 옛날의 미국이 아니다_안유화

중국 양회의 결정_안유화

빅스텝이 남긴 파문_이종우

문제는 기대 인플레이션이다_오건영

예고된 위기는 힘이 없다_윤지호


칼럼 - 세계화의 종식, 세상은 또 한 번 바뀐다_홍사훈


2부 부의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주식투자, 힘들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_염승환

하락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을 찾자_염승환

최적의 주식 매매 타이밍_박병창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방법_박세익

경제의 사이클에 올라타라_박세익

돈의 흐름을 잡아라_오건영

한국 증시, 아직 내리막길이 아니다_홍춘욱

주식, 지금 사야 딱 좋다_홍춘욱

배달 서비스 산업의 무한 질주_이종우

기본과 분산, 포트폴리오의 마스터키_오건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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