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 중독-올바른 탄수화물 조절로 내 몸 리셋-

고객평점
저자마키타 젠지
출판사항문예춘추사, 발행일:2022/07/15
형태사항p.199 46판:19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6045256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당질 중독’은 만병의 근원

올바른 탄수화물 조절로 내 몸 리셋!


100세 시대를 맞아, 이제 모든 사람의 최대 관심은 당연히 ‘건강한 삶’이다. 나이 불문하고, 남녀를 떠나,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 젊고 매력적인 몸을 꿈꾼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작 건강의 기본을 모르고 있으니, 이는 실로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인체가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고 스스로 재생하는지, 그 과학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인데, 결코 어려운 공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단순한 진실에 눈감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당질 중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뇌가 당질에 침범당해 ‘중독’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미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와 《노화가 잘못됐습니다》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저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당질 중독이야말로 만병의 근원임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또한 우리 몸이 비만이 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전수해준다. 이제 시대적 과제가 되어버린 비만 탈피, 그리고 당뇨병 개선은 당질 제한만으로도 확실히 달성할 수 있다. 저자의 세심한 제안에 따른 식생활 변화가 우리 몸을 당당히 리셋시킬 것이다.


40년간, 20만 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알게 된

암심근경색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근본 법칙!


우리의 몸과 뇌를 병들게 하는 것이 달콤한 간식이기보다도 밥, 빵, 면류 등 달콤하지 않은 탄수화물이라는 것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유나 멋진 외모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이 당질 중독 때문이라니! 대체 당질 중독이 무엇이고 그것은 어느 정도나 위험한 것인가.

당질 중독은 약물 중독처럼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중증 환자가 되게 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 책에서는 당질 중독이 왜 일어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미 중독되어 있는지,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철저히 파헤치고, 더불어 당질 중독의 무서운 폐해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에서 알려준다.

40년 동안 당뇨병 전문의로서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도 당질에 밝은 의사로서, 암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 신장병, 알츠하이머병 등 심각한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당질 중독이라고 선언한다. 따라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은 당질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겠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지침에 따라 모두가 멋지게 살도 빠지고 건강해져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키타 젠지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마코마이 시립병원, 구리사와 병원 등에서 당뇨병 전문 내과의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 당화 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케어와 다이어트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일본에서 9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비롯해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최강의 해독법』,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유미

소통하는 글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번역가.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방송통신대학에서 일본학을 공부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 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를 읽기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입문》 《미술관의 뒷모습》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식탁》 《최강의 해독법》 《호흡력이야말로 인생 최강의 무기이다》 《원시인 식사법》 《우리 몸에 좋은 말린 식품 대사전》 《다육식물 715 사전》 《생각보다 강력한 천연세제》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365샐러드》 《늘 아침이 걱정인 엄마를 위한 365일 모닝수프》 《나의 첫 홈베이킹》 《예스를 이끌어내는 똑똑한 설명법》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시작하며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중증이 되어가는 ‘당질 중독’ 7


제1장 | 꼭 필요하지만 해로운 ‘당질’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비만 인구 15 | 비만도 당질 중독도 지병이다 18 | 의사도 모르는 비만의 원인 20 | 당질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면 체중을 쉽게 뺄 수 있다 22 | 채소 주스나 과일 주스도 몸속에서 나쁜 작용을 한다 24 | 자신의 혈당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모른다면 심각한 사태 28 | 탄수화물은 당질 덩어리 30 | 탄수화물만 먹는 식사법은 위험하다. 부족한 지식이 당질 중독을 악화시킨다 33 | 당질을 다량 섭취하는 것은 DNA를 거스르는 행위 34 | 탄수화물과 설탕이 뇌에 각인시킨 것 36 | 식품업계는 돈을 벌고, 우리의 뇌는 지배받는 다 37 | 현대 사회에서는 중독이 안 되는 게 더 어렵다 40 | ‘두뇌 회전을 위해 당질이 필요하다’는 말은 악마의 거짓말 42

제1장 복습 45


제2장 | 당질을 끊지 못하는 이유


당질은 섭취할수록 더 갈망하게 된다 49 | 시작은 문득 집어든 과자 한 봉지 51 | ‘보상 체계’가 당질 중독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53 | ‘신경질을 잘 내는 성격’도 당질이 만든다 56 | 액체 상태의 당질은 악마의 식품이다 58 |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당질 중독 64 | 당신의 당질 중독은 어느 정도일까 66 | ‘당질’이 당신을 살찌게 한다 — 비만 메커니즘 67 | 지질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71 | 탄수화물을 열심히 먹고 있는 동안에는 살이 빠질 수 없다 73 | 당질을 제한하면 근육이 빠진다는 것은 거짓말 74 | 남성 비만은 특히 위험하다, 너무 마른 여성도 건강상 좋지 않다 76

제2장 복습 82


제3장 | 반드시 실행할 수 있는 당질 중독 치료법 <지식편>


비만과 당질 중독은 치료법이 거의 같다 85 | 자신의 의지력을 시험할 것이 아니라 행동 수정이 중요 86 | 스트레스 사회에서는 누구나 중독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8 | 당질 중독에 빠지는 함정은 어디에든 있다 91 | 의지력에 기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93 | 지식을 무기로 삼으면 당질 중독에서 반드시 벗어날 수 있다 95 | 당질 중독에서 벗어나는 식사법의 두 가지 포인트 97 | 혈당치를 높이지 않는 음식이란 98 | 혈당치를 올리지 않는 식사법이란 100 | 탄수화물은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102 |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먹는다 104 | 당질이 가득한 환경을 멀리한다 105 | 대체 행동을 활용한다 107 | 게임처럼 만들어 자신에게 보상을 준다 109 | 주체적인 발상이 중요 111 | ‘먹은 즉시’ 운동으로 제거하기 112 | 악성도가 높은 당질에 주의한다 113 | 알코올에는 당질이 전혀 없는 것도 있다 116

제3장 복습 120

[리브레 장착 체험담 ①] 121


제4장 | 당질 중독 치료의 마지막 방법은 다이어트 <실천편>


살을 빼야 하는 기준 129 | 과학적으로 대처하는 두 가지 다이어트법 132 | 당질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 134 | 혈당치를 낮추는 방법 136 | 매일, 아침 식사 전에 체중을 측정한다 138 | 뇌를 거스르지 않는 6가지 식사법 140 | 요요현상이 나타나도 다시 시작하기 144 | 뇌를 이긴 환자의 예 145 | 살이 빠지면 일어날 긍정적인 면 생각하기 147 | 보상과 격려 148

제4장 복습 151

[리브레 장착 체험담 ②] 152 마키타 의사의 코멘트 157


제5장 | 당질 중독과 몸의 끝없는 싸움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 161 | 포도당은 혈액도 혈관도 나쁘게 만든다 163 | 당질 과잉 섭취는 당뇨병으로 가는 지름길 164 | 당뇨병에 걸리면 모든 질병에 걸리기 쉽다 167 | 특히 무서운 합병증은 무얼까? 169 | 만성 신장병에 걸려도 그냥 지나친다 173 | 숨어 있는 사망 원인의 최대치는 만성 신장병 175 | 신장 치료에는 특히 의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 177 | 투석을 피할 수 있는 치료법 179 | 혈압을 얕보지 마라 181 |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이 전신에 해를 끼친다 183 | 당질에 의한 질병과 노화를 막기 위해 186 제5장 복습 189


마치면서 / 차원이 다른 건강한 삶으로! 198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