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지식 짧은 시간 넓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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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대웅
출판사항아름다운날, 발행일:2022/08/13
형태사항p.43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709013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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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지금 얼마나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가?

일상에서 짧은 시간에 넓은 지식을 배우다


이 책은 서양문화의 양대 산맥인 헬레니즘(Hellenism, 신화)과 헤브라이즘(Hebraism, 성서)에서 비롯된 고사와 일화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들을 소개한 것이다.

이것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교양인의 필수 지식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고사들과 일화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말들이 과연 어떤 배경에서 나와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배경과 의미를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우리가 교양인으로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작가 소개

김대웅

그는 전주고와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나와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인 『최초의 것들』, 『영어잡학사전』,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등을 비롯해 『그리스 7여신이 들려주는 나의 미래』, 『커피를 마시는 도시』 등이 있다.

편역에는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 『쉽게 읽는 일리아드·오디세이아』, 『라틴어 격언집』(공역)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독일 이데올로기』, 『루카치의 미학 사상』, 『영화 음악의 이해』, 『무대 뒤의 오페라』, 『패션의 유혹』, 『여신으로 본 그리스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아인슈타인 명언』, 『마르크스·엥겔스 문학예술론』,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민 불복종』(공역), 『한 권으로 읽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공역) 등이 있다.

해설서로 『숨겨진 그리스 로마 신화』와 『플리니우스의 박물지』가 있으며, 동화번역으로는 『나는 곰이란 말이에요』, 『터키 전래동화집』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 4


신화 편

001 카오스와 코스모스 • 14

002 가이아와 우라노스 • 16

003 티탄족 • 18

004 크로놀로지 • 21

005 아틀라스 • 23

006 아틀란티스 • 25

007 옴파로스 • 26

008 기간토마키아 • 28

009 올림피아드 • 30

010 아프로디테의 허리띠 • 32

011 아도니스 콤플렉스 • 35

012 아테나의 올빼미 • 37

013 헤르메스의 지팡이 • 39

014 에로스의 화살 • 42

015 나르시시즘 • 45

016 피그말리온 효과 • 47

017 야누스의 두 얼굴 • 49

018 메두사의 머리채 • 51

019 프로메테우스의 고통 • 54

020 판도라의 상자 • 56

021 시시포스의 바위 • 58

022 탄탈로스의 갈증 • 60

023 유혹의 상징 세이렌 • 62

024 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 • 65

025 아마조네스 • 68

026 다이달로스의 미궁 • 70

027 아리아드네의 실꾸리 • 72

028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74

029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75

030 콜키스의 황금 양털 • 78

031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 81

032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 83

033 파리스의 사과 • 85

034 아킬레스건 • 88

035 엘렉트라 콤플렉스 • 90

036 트로이의 목마 • 92

037 달력과 1년 열두 달의 유래 • 94

038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100


성서 편

039 아담과 사과 • 104

040 아론의 지팡이 • 106

041 알파와 오메가 • 108

042 아나니아 • 109

043 눈 속의 사과 • 111

044 아마겟돈 • 112

045 뿌린 대로 거두리라 • 113

046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 114

047 카인과 아벨 • 115

048 에덴의 동쪽 • 116

049 노아의 방주 • 117

050 갈보리 • 119

051 가나안 • 121

052 가시면류관 • 122

053 눈에는 눈 • 123

054 오병이어 • 125

055 착한 사마리아인 • 128

056 좋은 씨앗 • 130

057 바벨탑 • 132

058 야곱의 사다리 • 135

059 가리옷 유다 • 137

060 나사로 • 141

061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 143

062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마라 • 145

063 쿠오 바디스 • 147

064 소금과 빛 • 149

065 잃어버린 양 • 151

066 소돔과 고모라 • 153

067 다윗과 골리앗 • 156

068 다윗의 별 • 158

069 솔로몬의 지혜 • 160

070 샤론의 장미 • 163

071 삼손과 델릴라 • 164

072 새 술은 새 부대에 • 166

073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숫자 666 • 168


고대 편

074 악어의 눈물 • 172

075 다모클레스의 칼 • 174

076 너 자신을 알라 • 176

077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 178

078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180

079 인간은 만물의 척도 • 182

080 만물은 유전한다 • 185

081 악법도 법이다 • 188

082 플라토닉 러브 • 190

083 인간은 정치적 동물 • 192

084 유레카! • 195

085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 197

086 주사위는 던져졌다! • 199

087 알리바이 • 202

088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 203

089 팍스 로마나 • 205

09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207

091 노블레스 오블리주 • 209


중세와 르네상스 편

092 반달리즘 • 212

093 원탁의 기사들 • 214

094 저 산이 내게로 오지 않으면 내가 산으로 가리라 • 217

095 열려라, 참깨! • 221

096 1066년 노르만 정복 • 224

097 카노사의 굴욕 • 226

098 장갑을 던지다 • 229

099 엿보는 톰 • 232

100 아비뇽 유수 • 234

101 내 큰 탓이오 • 236

102 오컴의 면도날 • 239

103 뷔리당의 당나귀 • 242

104 칼레의 시민 • 243

105 악을 생각하는 자에게 악이 내리도다 • 245

106 백년전쟁 • 247

107 장미전쟁 • 250

108 현자의 돌 • 252

109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 256

110 르네상스 • 258

111 콜럼버스의 달걀 • 260

112 모나리자의 미소 • 262

113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 265

114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267

115 유토피아 • 269

116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 272

117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74

118 그래도 지구는 돈다 • 276

119 엘도라도 • 278


근대 편

120 아는 것이 힘이다 • 282

121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 285

122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 287

123 튤립 광풍 • 289

124 역사를 바꾼 네 개의 사과 • 291

125 짐이 곧 국가니라 • 294

126 에티켓 • 297

127 정의란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다 • 299

128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301

129 타불라 라사 • 303

130 존 불, 갈리아의 수탉, 엉클 샘 • 305

131 시간은 금이다 • 308

132 군주는 국가의 첫 번째 머슴이다 • 310

133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312

134 보이지 않는 손 • 315

135 올드 랭 사인 • 317

136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 319

137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녘에 난다 • 321

138 당신이 바로 그분이로군요 • 323

139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 326

140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329

141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 • 331

142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갑자기 유명해져 있었다 • 334

143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 336

144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 338

145 해가지지 않는 나라 • 341

146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343

147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345

148 당근과 채찍 • 347

149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 349

150 세기말과 벨 에포크 • 351


현대 편

151 피의 일요일 • 354

152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 356

153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359

154 우리는 전투에서 졌지만, 전쟁에서는 아직 지지 않았다 • 362

155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 수치에 불과하다 • 366

156 네 가지 자유 • 368

157 철의 장막과 죽의 장막 • 370

158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373

159 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 376

160 지구는 푸르다! • 378

161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 381

162 트롤로프의 수 • 383

163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쏜다 • 385

164 금지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388

165 바더 마인호프 콤플렉스 • 391

166 나를 이끈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애국심이었다 • 393

167 목구멍 깊숙이 • 396

168 작은 것이 아름답다 • 399

169 블록버스터 • 402

170 매일 전쟁을 치르듯이 살았다 • 404

171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 • 406

172 다윈의 불독과 다윈의 로트와일러 • 409

173 하나의 언어, 하나의 유럽 • 412

174 21세기는 생각의 속도가 결정한다 • 415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 41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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