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천재들은 이렇게 자라났다

고객평점
저자모로토미 요시히코
출판사항박이정, 발행일:2022/07/29
형태사항p.315 46판:19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8488062 [소득공제]
판매가격 15,800원   14,2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1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 책은 동서고금의 “천재들이”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며, 어떻게 자라왔는지를 되돌아봄으로써 양육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힌트를 배워 가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양육의 매뉴얼 책과는 크게 다르다. 오히려 ‘메뉴얼대로는 되지 않는 양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볼 수 있다. ‘항간에 넘치는 양육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 더 양육의 본질을 알고 싶다’- 그런 부모나 가족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자녀교육은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며 영원한 숙제다. 아이가 태어나면 그 기쁨은 잠시지만 걱정은 끊임없고, 책임감은 점점 무거워진다. 아이의 양육은 부모, 학교, 사회가 맡지만 처음 아이의 양육은 부모가 직접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이것은 일생 동안 한 인간의 삶에 꾸준히 영향을 미친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어린 시절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를 품고 있나요?”


이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누구나 알만한 스티브 잡스 등 36명의 다양한 분야 천재들의 어린 시절과 그들 부모의 양육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천재들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봄으로써 ‘양육에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은 어떻게 자라나고 스스로를 어떻게 만들어 갈까?’라는 질문에 답하고 그 본질에 대해 고민한다. 이 책은 단순한 양육 매뉴얼 책과는 크게 다르다. 오히려 ‘매뉴얼대로는 되지 않는 양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로토미 요시히코

1963년 후쿠오카(福岡)현 출생. 메이지(明治)대학 문학부 교수. 교육학 박사. 일본 트랜스 퍼스널 학회 회장. 임상심리사. 상급교육상담사. 1992년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후 지바(千葉)대학 교육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 현직. 주요 저서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男の子の育て方)》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女の子の育て方)》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ひとりっ子の育

て方)》 (이상, 나무생각/WAVE出版), 《양육의 교과서(子育ての?科書)》 (幻??) 등 다수.


옮긴이 : 손경호 (孫京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 일본 가나자와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강의교수. 전공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어휘, 의미의 대조 연구이고, 논저로는 《분야별 현대 일본어학 연구》(공저), 《세계의 언어사전》(공저), 번역서 《마법의 영어 두뇌 트레이닝》 등과 〈한일양언어의 감각형용사의 분류 체계〉, 〈생명종식어에 대한 한일언어문화 고찰〉 등의 논문 다수.

목 차

1장 좋아하는 것?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다

방 콘센트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해서 곤란을 겪다

스티브 잡스


하기 싫은 일은 아예 안 해! 그런 성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존 레논


‘왜’ ‘왜 그런 거야’라고 질문만 한다

토머스 에디슨


아이를 예술의 길로 가게 하고 싶지만 ……

파블로 피카소


‘교육엄마(아빠)’처럼 대하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학교에서 장난만 치는 것 같다

월트 디즈니


잡동사니나 쓸데없는 것들을 종종 주워온다

라이트 형제


2장 어휘력?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다


열 살이 되었는데도 별로 말이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들과 소통을 잘하고 싶지만 잘 모르겠다 ……

찰리 채플린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 어떻게 키워야 ……

헬렌 켈러


친한 친구들하고만 소통하고 있다. 사교적인 성격이 아닐지도 ……

앙리 파브르


몇 번이나 전학을 갔는데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스기하라 지우네


싱글맘으로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후쿠자와 유키치


3장 사고력?집중력을 기르다

항상 멍하니 있는 것처럼 보인다. 괜찮을까?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뭔가를 시작하더니 싫증이 나서 곧 그만둬 버린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중해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


뭔가 한 가지 일에 열중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인리히 슐리만


아이의 상상력을 풍성하게 해주고 싶다. 어떻게 해야 될까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돈의 소중함을 배우게 해주고 싶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내성적인 우리 아이지만, 사람을 보는 힘은 길러주고 싶다. 어떻게 해야 될까

도쿠가와 이에야스


4장 자신감?자립심을 기르다

아이가 학교에서 놀림받고 있는 것 같다 ……

스티븐 호킹


우리 아이는 학교의 트러블 메이커 난처하다 ……

베이브 루스


이혼하기로 하면 아이는 어떤 마음일까

아이작 뉴턴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코코 샤넬


아이를 위한다고 한 것이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귀여움을 너무 많이 받으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

지그문트 프로이트


수학을 잘하는 것 같은데 그 능력을 기르는 방법이 있을까

이노 다다타카


중학생이 되어서도 야뇨(夜尿)가 낫지 않다

사카모토 료마


5장 행동력?실행력을 기르다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논다

마리 퀴리


밖으로 놀러 다니는 건 나쁘지 않지만, 주변에 폐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갈릴레오 갈릴레이


남과 다르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아들의 등교 거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칼 구스타프 융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

마더 테레사


정말 좋아하는 만화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데즈카 오사무


이 바빠서 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좀처럼 없다

나쓰메 소세키


장남이기 때문에 엄하게 키운다

사이고 다카모리


참고문헌

역자후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18,000  16,200
810 10% DC
 23,000  20,700
1,035 10% DC
 33,000  29,700
1,485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