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토지 개발로 400% 수익 올리는 비법
누군가는 토지에 투자해 몇 배의 이익을 얻지만, 다른 누군가는 기획 부동산 회사를 통해서 투자해 10년이 넘어도 토지를 팔 수도, 개발할 수도 없다. 또한 할아버지 때 산 토지를 못 팔고,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토지 투자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투자의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토지 매입을 결정할 수 있는 판단을 도와준다. 토지가 무엇이며, 왜 같은 토지라도 가격이 차이가 나는지 그 이유부터 정확히 알면, 토지 투자도 그리 어렵지 않다.
토지가 ‘흙’이 아닌 ‘돈’이 되는 이유는 사용 가치에 따라 토지 가치도 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투자가 의외로 어려운 까닭은 모든 토지는 건축물의 건축과 개발의 규제가 있어 사용의 미래 가치가 토지마다 다르며, 규제 사항도 달라서다. 따라서 토지 투자는 토지 규제에 의해 어떠한 건물을 얼마큼 건축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며, 건축된 건축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큼 있을 것인지의 가치를 판단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모든 토지에는 사용의 규제가 있으며, 이 규제도 원칙이 있다. 토지 규제의 원칙을 알고 토지에 투자한다면, 토지 투자의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토지의 개발은 규제가 시작이다
토지 투자 시 검토해야 할 원칙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총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각종 토지 규제 정보 찾기로 토지이용규제안내서를 보는 법, 스마트 국토정보 시스템에서 토지 정보를 비롯한 각종 데이터를 보는 법, 법제처에서 법규 찾는 법, 자치법규정보 확인하는 법, 문화재 공간정보 서비스를 사용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을 소개하며, Part 3에서는 지목에 의한 특별법, 주변 환경에 의한 특별법 등을 살펴본다. Part 4에서는 개발행위와 토지의 분할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하천 점유의 종류와 방법 및 법규를 찾아본다.
모든 법규를 다 알아야 토지 투자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토지 개발 전문가에게 문제점을 질의하며, 답변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토지 투자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토지 투자 시 검토해야 할 기본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실
현 ‘부동산 서비스 산업 교육원’ 원장으로 20여 년간 수천 명에 달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를 운영 하던 중 부동산이 폭락한 IMF 시대를 계기로 토지 경매에 뛰어들었다.
건설회사를 운영 중에 토지를 개발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광운대와 명지대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명지아카데미를 만들었다. 현재는 선릉역 아남타워 1414호에서 ‘부동산 서비스 산업 교육원’을 만들어 특수 경매와 토지 개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좋은 부동산보다는 ‘돈’이 되는 부동산을 골라야 한다는 지론으로, 낙찰 후 팔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저자의 강의를 통해 토지뿐만 아니라 특수 경매 물건을 직접 낙찰받아 수익을 올린 수강생이 수백 명에 달한다. 한번 등록하면 언제라도 부동산의 문제점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수많은 수강생의 멘토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목 차
머리말_4
PART 1 각종 토지 규제 정보 찾기
1. 토지의 개발은 규제가 시작이다 14
2. 토지이용규제안내서 20
3. 스마트 국토정보 25
4. 법제처에서 각종 법규 찾기 30
5. 자치법규정보 확인 35
6. 문화재 공간정보 서비스 39
7. 건축물대장 확인 42
8. 등기부등본 확인 46
PART 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1. 용도지역 58
2. 용도지구 62
3. 용도구역 74
PART 3 타 법령 : 지목에 의한 특별법의 규제와 토지 주변에 의한 규제
1. 지목에 의한 특별법 131
산지관리법_131
농지법_141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_150
초지법_152
2. 주변 환경에 의한 특별법 155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_155
전원개발사업구역_160
접도구역_162
완충녹지_165
비오톱_168
역사문화환경보호구역과 현상변경허가대상구역_171
가축사육제한구역_177
교육환경보호구역_180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및 자연보전권역_183
상수원보호구역_188
환경정비구역_192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_195
수변구역_200
공장설립승인지역_204
하수처리구역 및 배수구역_207
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_210
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_214
홍수관리구역_219
PART 4 개발행위와 토지의 분할
1. 개발행위 226
국토교통부의 개발행위허가제도_226
개발행위허가의 대상_228
개발행위허가의 규모_230
개발행위허가의 기준_231
지방자치단체별 개발행위허가 조건_240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_249
2. 토지의 분할 28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분할_28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토지 분할_290
건축법에 의한 분할_291
민법에 의한 분할_292
농지법에 의한 분할제한_30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합병_30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목변경_306
PART 5 국유지(하천부지) 점유 및 불하
1. 하천 점유의 종류와 방법 및 법규 312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