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기호 살인마와 시그니처의 비밀
# 장르소설의 대가 정명섭 작가의 신작 추리소설
# 2022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 피칭 공식 선정작
시그니처의 비밀에 가까울수록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장르소설의 대가인 정명섭 작가가 추리소설 신작인 《시그니처: 저주를 부르는 사인》을 펴냈다. 이 작품은 시그니처에 매혹되어 기호 살인마의 정체와 시그니처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 집요하게 파고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소설이다.
서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감쪽같이 사라진 연쇄살인범 임동주, 그리고 그가 남긴 시그니처!
임동주의 시신을 찾게 해달라고 날마다 아파트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임승미와 그의 가족들.
서부 교도소 독방에서 처음 시그니처를 발견한 남기준은 계속 눈앞에 나타나는 시그니처에 호기심을 느끼고 임동주의 딸 임승미를 만나 시그니처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선다.
‘저주를 부르는 시그니처!’
시그니처를 본 사람은 시그니처에 매혹되거나 지배당하고 급기야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시그니처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암투! 그 한가운데서 시그니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기준. 그는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가 되었다. 이후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 전업 작가로서 추리, 역사, SF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고, 아동, 청소년, 웹툰, 영화와 드라마 각본 등 분야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기억, 직지』로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일상 감시 구역』, 『귀신 초등학교』,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미스 손탁』, 『재생』 등이 있다.
목 차
1. 감옥
2. 아파트
3. 위층과 아래층
4. 방황
5. 시그니처를 찾아서
6. 시그니처의 주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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