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

고객평점
저자여신욱
출판사항체인지업, 발행일:2022/11/04
형태사항p.28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378245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주식투자에서 카운터펀치를 맞고도 살아남는 방법!

주식 분석가 ‘알머리 제이슨’이 제안하는 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아무리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한 번의 오판으로 그동안 번 돈을 한 번에 날릴 수도 있다. 이때 초보 투자자들은 ‘손절해야 하나요?’, ‘물타기를 할까요?’, ‘다른 주식을 살까요, 말까요?’, ‘이거 회복은 되는 건가요?’, ‘원래 주식이 이런 건가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등등 문제를 수습하기는커녕 카운터펀치를 맞은 멘탈을 부여잡고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그러나 어느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수습하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린이를 탈출하여 이제 막 본격적인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잘못된 오판으로 카운터펀치를 얻어맞은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실패 극복 주식투자 솔루션 ABC인 셈이다.


문제는 ‘어떻게 수습하느냐.’다!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투자 로드맵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더욱이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한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불행한 인생을 사느냐.’가 결정된다. 이때 곁에서 누군가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준다면 좀 더 수월하게 실패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또한 마찬가지다. 실패한 주식투자를 누군가 대신 수습해 줄 수는 없지만,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해준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패배를 거울삼아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단순한 실패’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똑똑한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성공한 투자’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식투자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수습하는 데 그치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적인 투자 방향성까지 제시하고 있어 결국에는 ‘이기는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가지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경제적 자유’라는 벨트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여신욱

서른이 될 때까지 욜로족으로 신나게 돈을 쓰며 살았다. 서른하나에 결혼을 하고 실물경제의 비정함과 자본주의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2014년 10월 회사 업무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근처 증권사에서 계좌를 열고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이듬해 여름부터 가치 투자를 접하며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주식 공부와 실전 투자를 겪으며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 ‘알머리 제이슨’을 열었다. 유튜브 영상을 본 친한 투자 선배가 ‘넌 주식보다 가르치는 걸 더 잘하는 것 같다.’는 핀잔 아닌 핀잔을 줬는데, 이 말을 계기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에 주식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다.

서른여섯이 되던 해의 가을, 조금 무리하게 은퇴를 하고 아내, 반려견과 함께 제주 서귀포로 이주했다. 오전 시간은 요가, 킥복싱, 웨이트로 시간을 보내고 오후 시간은 글을 쓰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보낸다.

2020년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라는 책을 썼으며, 이듬해에는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를 집필하였다.

목 차

프롤로그_질문의 가치가 정답의 가치를 결정한다

Part 1. 누구나 주식을 망치는 경험을 한다

Chapter 01 이것은 과정이지 종말이 아니다

Chapter 02 종목이 아니라 계좌로 생각하기

Chapter 03 수익률의 성패가 아니라 투자 아이디어의 성패로 생각하기

Chapter 04 망친 주식을 온몸으로 실감하자


Part 2. 외부 상황 파악하기-장세에 따라 대응법도 다르다

Chapter 05 망친 주식은 어느 시점에 발생하였는가?

Chapter 06 강세장의 대응법

Chapter 07 약세장의 대응법

Chapter 08 횡보장의 대응법

*Case Study 지난 20년간 코스피의 주요 장세 흐름


Part 3. 내부 상황 파악하기-자멸을 부르는 실수 리스트

Chapter 09 손실의 근원은 무엇일까?

Chapter 10 섣부르게 추격매수했다

*Case Study 삼보판지

Chapter 11 밸류에이션을 안 했다

*Case Study 에이티넘인베스트

Chapter 12 투자 아이디어를 세우지 않았다

*Case Study 진로발효

Chapter 13 엑시트 전략이 없다

*Case Study 피에스텍

Chapter 14 대가를 치르지 않는 욕심의 결과

*Case Study 누구나 하나쯤 걸릴 대표적인 물린 주식들


Part 4. 일단 망친 주식,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Chapter 15 손실 과정 분석하기

Chapter 16 수습 가능 여부 확인하기

Chapter 17 갈아 타기-교체매매의 요령

Chapter 18 버티기-‘존버’의 요령

Chapter 19 심리 다스리기-올바른 손절의 요령

*Case Study 망친 주식과 기다림의 미학


Part 5. 다시는 망치지 않으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Chapter 20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요행은 없다

Chapter 21 프로세스 따르기

Chapter 22 유니버스 구축하기

*Case Study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주요 섹터들

Chapter 23 포트폴리오 전략 세우기

Chapter 24 많이 공부하고 적게 행동하기

Chapter 25. 난중일기 기록하기

Chapter 26 나는 주식투자와 얼마나 맞을까?


Part 6. 적당히 매운맛 Q&A

Q&A 01 주식시장은 이렇게 맨날 빠지는데 누가 주식으로 돈을 버나요?

Q&A 02 삼성전자에 많이 물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A 03 단기간 투자할 돈이 생겼을 때는 뭘 사야 할까요?

Q&A 04 단타는 나쁜 건가요? 하면 안 되나요?

Q&A 05 주식시장에는 왜 이렇게 사기꾼이 많나요?

Q&A 06 전문가들의 전망은 왜 이렇게 다 틀리나요?


에필로그_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