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천재 경영자들의 핵심 노하우를 단 한 문장으로 배운다!
구글, 넷플릭스, 다이슨, 나이키, 아마존…
세상을 바꾼 기업에 새겨진 혁신의 한 줄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라.” _아마존
“최고의 이익은 고객의 얼굴에 떠오르는 만족의 미소다.” _맥도날드
“허가를 얻기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낫다.” _우버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 프로 스포츠 팀이다.” _넷플릭스
“가치 있는 아이디어는 확산되어야 한다.” _테드
세상의 기준을 바꾸었던 위대한 기업이 집중했던 단 하나!
세상의 흐름을 바꾸었던 혁신적 기업이 실천했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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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어제 내린 눈과 같다. 어제의 위대함이 오늘은 녹아 없어져버린다. 지금은 탁월한 기업으로 추앙받지만 1년 후에 여전히 생존해 있을 거라 장담할 수 없다. CEO들이 영원히 고민해야 할 냉엄한 현실이다.
이 책의 목표는 독자가 최소한의 에너지를 투입해 기업의 성공 핵심을 단박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머리 복잡한 창업가들이 명쾌한 한 문장으로 길을 찾도록 해주고 싶었다.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친 경영 천재들의 신념이 녹아있는 한 문장을 깊이 사유하고 벤치마킹한다면 자신의 조직과 삶에 분명 긍정적 파문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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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은?’
‘왜 그들은 성공했나?’
‘그들은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냈나?’
‘성공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서 원고 작업을 시작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저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한 기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책은 분량이 400쪽이 훌쩍 넘어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여러 기업을 소개하는 책은 설립연도, 매출액, 비즈니스 모델, 창업동기 등 기업현황을 나열하는 형식이 많았다. 고민 끝에 ‘한 문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자가 기업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나 삶에 쉽게 적용하도록 위대한 기업 CEO들이 실천했던 모토, ‘한 문장’을 찾아 제시하고 싶었다.
“유능한 CEO가 되살릴 수 없을 만큼 엉망인 기업도,
무능한 CEO가 파괴할 수 없을 만큼 우량한 기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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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위대한 기업과 경영 천재들이 집착했던 한 문장을 깊이 연구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 문장이 어떻게 구성원을 단합시키고 조직을 성장시켰는지, 한 문장이 어떻게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된다면 험난한 창업 시장에서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경영의 본질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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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열성적으로 따라 해야 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핵심 메시지 중 하나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재택근무를 실행하려는 창업가라면 “메신저로 대화할 때는 대문자를 쓰지 않는다”는 깃랩을 따라 해보고, 매출이 정체되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사업가라면 “고객의 기분으로 느껴야 매출은 일어난다”는 츠타야서점 무네아키를 따라 해보면 어떨까. 자신이 한없이 나태해지고 있다면 “무엇이든 골이 빠개지게 생각한다”는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열정을 닮으려고 노력해보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정강민
‘왜 인간은 감동할까?’ ‘감동은 어디서 오나?’ 이런 근원적 의문을 좋아한다. 직원이 횡령을 했는데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한 기업, 대표가 배임으로 철창신세를 진 기업, 코스닥 상장 후 급속히 쇠약해진 기업, 월급 줄 돈도 없는데 사람을 채용했던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을 몸소 겪으면서 경영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갖게 되었다. ‘왜 같은 업종이고 비슷한 구조인데 어떤 기업은 성장하고 어떤 기업은 망할까?’ ‘고객과 구성원에게 감동을 끌어내지 못하는데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경영 천재들이 무엇에 집중했는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스타트업에 미쳐라』 『탁 대표는 처참한 실패 후 7개월 만에 어떻게 승승장구했을까?』 『혼란스러움을 간직하는 방법』이 있다. 「스타트업이 품어야 할 명언」 등 창업칼럼도 언론사에 기고했다. 서울창업허브에서 창업멘토를 했고 대학에서 창업 멘토링도 진행했다.
삶의 본질을 깨달아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읽고 쓰고 사유하고 있다. 책은 사유의 도구이며 세상을 통찰하는 좋은 방편이라 생각해 인문학 독서모임과 책 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목 차
PART 1
뜨거움을 넘어 폭발력으로
우버 Uber
허가를 얻기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낫다.
알리바바 Alibaba
거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린 최고가 아니니까요.
다이슨 Dyson
난 단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나이키 Nike
슈독(Shoe Dog)들과 함께했다.
소프트뱅크 SoftBank
무엇이든 골이 빠개지게 생각한다.
카일리 코스메틱
Kylie Cosmetics
당신이 사랑하고 열정이 가는 곳에 투자하라. 그리고 진솔하게 공유하라.
PART 2
구체화를 넘어 미세함으로
보노보스 Bonobos
허벅지 굵은 남자가 좋다.
룰루레몬 Lululemon
우리 고객은 콘도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고 패션에 민감한 32세 전문직 여성이다.
깃랩 GitLab
메신저로 대화할 때는 대문자를 쓰지 않는다.
징거맨 Zingerman’s
빼어난 음식이 자물쇠라면 탁월한 서비스는 그 열쇠다.
PART 3
목표를 넘어 원대함으로
스페이스엑스 Space X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
페이스북 Facebook
‘세상을 연결하겠다’에서 ‘세상을 친밀하게 만들겠다’로 바꾸다.
테드 TED
가치 있는 아이디어는 확산되어야 한다.
아마존 Amazon
10년 뒤에 변하는 것보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라.
파타고니아 Patagonia
새로 출시하는 재킷을 사지 마세요.
누디진 Nudie Jeans
우리를 모방하라.
구글 Google
사악해지지 말라.
PART 4
냉혹함을 넘어 따뜻함으로
교세라 Kyocera
지금 하는 일의 동기는 선한가? 그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비열함은 없는가? 사심은 없는가?
자포스 Zappos
서비스를 통해 ‘와우(WOW)’ 경험을 선사한다.
미라이공업
Mirai Industry
인간은 말이 아니다. 채찍은 필요 없다. 당근만 주면 된다.
링크드인 LinkedIn
아무하고나 연결되지 않겠다.
맥도날드 McDonald’s
최고의 이익은 고객의 얼굴에 떠오르는 만족의 미소다.
마쓰시타 전기
Matsushita
우리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전기제품도 만듭니다.
필립스 Philips
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존중하라.
사우스웨스트항공 Southwest Airlines
기업은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묶여있어야 강해진다.
PART5
생각을 넘어 영감으로
펠로톤 Peloton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최고의 트레이너와 운동하고 싶다.
몰스킨 Moleskine
당신이 매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인비전 InVision
원격은 단절이 아니다.
츠타야 Tsutaya
고객의 기분으로 느껴야 매출은 일어난다.
코스트코 Costco
남들과 반대로 생각하라.
아이디오 IDEO
판단을 미루고, 엉뚱한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다양성을 추구하고, 타인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라.
발렌베리 가문 Wallenberg
선장이 우선, 그다음이 배
PART6
상품을 넘어 예술로
페레로 Ferrero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내놓지 않는다.
블루보틀 Blue Bottle
우리는 최고의 커피를 원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커피를 만든다.
애플 Apple
사업가가 아닌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PART7
솔직함을 넘어 직설적으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Bridgewater Associates
조직을 비판하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
픽사 Pixar
직원들이 회의실보다 복도에서 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리더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Netflix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 프로 스포츠 팀이다.
유튜브 YouTube
사이트는 무조건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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