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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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나영
출판사항리틀에이, 발행일:2022/07/20
형태사항p.271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5126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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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함께 잘 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경제’라는 숲을 이해하는 법!”


무역과 환율,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소득 불평등과 공유 자원의 문제까지,

15가지 재밌는 게임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다!


“세계시민이 되어 ‘경제의 숲’으로

다 함께 모험을 떠나자!”

현직 교사와 학부모 들이 극찬한 최고의 스토리텔링 경제 학습서,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 ★ ★ ★ ★


“이 책은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경제 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미국의 기준 금리 변동에 우리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세계 경제의 상호의존 관계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_김동환, ‘삼프로TV’ 의장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 ‘실험경제반’의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현직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여기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책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고를 전 세계로 확장해 개인만이 아닌 사회, 국가, 나아가 국가 간의 연결된 경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실험경제반을 이끄는 나 선생과 7명의 친구들의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무역과 환율,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주요 경제 정책과 기준 금리, 소득 불평등과 공유 자원의 고갈 문제 등 15개의 거시적 주제를 토론과 연극, 여러 행동경제학 실험 등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연결된 세계 경제의 면면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독자들에게 눈앞의 경제 현상뿐만 아니라 좀 더 넓은 눈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 줄 것이다.


연결된 세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전체’를 읽는 안목이 필수!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으로 경제의 숲을 이해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전 세계의 유가가 들썩이고, 유가가 오르자 인플레를 잡기 위해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이에 다른 나라들도 점차 금리를 따라 올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무분별한 공유 자원의 훼손으로 일어나는 기후 변화는 특정 나라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숙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가 지금 내 주변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이 시대의 경제 환경은 더욱 더 긴밀해지고 있고,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세계 경제의 변화와 흐름을 읽는 안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국가의 경제 시스템이나 국가 간 교역 등이 실제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경제 현상과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간다. 나아가 저자는 개인에게 ‘기회 비용 대비 가장 큰 편익’을 가져다준 어떤 선택이 사회적으로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영국의 경제학자 알프레도 마샬이 경제학자가 가져야 할 자질로 꼽은 것으로, 비용과 편익을 냉정하게 분석해 선택하되 그 선택이 미칠 영향과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경제’라는 숲을 살피는 안목을 지니고 성장시킴과 동시에 함께 나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개인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담아내고 있다.


15가지 흥미진진한 행동경제학 실험을 통해

'세계 경제의 상호의존 관계'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국제 경제에서부터 공정성의 경제학까지 15개의 주제를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1장에서는 무역과 환율에 대해 다룬다. 모둠별로 불균등하게 배분된 알파벳 자석으로 단어 만들기 게임을 하면서 국가 간 무역을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 연극’을 통해 각자 상대적으로 잘하는 걸 전문적으로 생산해 교역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는 ‘비교 우위’ 개념을 익히고, 두 그룹으로 나눠 보호 무역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이며 상대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파악하고, 명제의 개념과 여러 논리적 접근법을 고민해 본다. 또한 빅맥을 먹으며 환율이 결정되는 원리와 환율이 적정한지 구매력으로 평가하는 법도 배운다.

2장에서는 통화 정책에 대해 다룬다. 돈의 양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를 물품 꾸러미 경매를 통해 배우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가서 한국은행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본다. 경기가 지나치게 과열되거나 침체되는 걸 막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기준 금리 조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장에서는 공공재 생산의 문제, 공유 자원의 고갈 문제를 다룬다. 교실 공기청정기를 위한 모금을 해 보며 공공재가 생산되기 힘든 이유와 세금이 필요한 이유를 체득하고, 낚시 게임을 하면서 공유 자원의 비극이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와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공유 자원을 공동체의 자치 협약에 의해 잘 관리한 사례들을 찾아보며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공공경제의 길을 찾아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사람의 행동이 경제적 유인뿐 아니라 타인을 돌보는 마음, 공정성 및 상호성 등의 사회규범에 영향을 받는다는 걸 배운다. 어떤 조건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보다 협력적으로 변하는지를 관찰하고 토론하면서 그 결과를 사회제도와 문화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각 장의 말미에는 ‘경제 개념 콕’을 정리해 놓치는 내용 없이 해당 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층 더 풍부해진 수학적 개념들!

다양한 퀴즈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에서도 본문에서 파생되는 수학 개념들을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에서 한 번 더 깊이 있게 다룬다. 비교 우위에서 ‘비와 비례’를, 환율을 다룬 꼭지에서는 ‘합성함수’의 개념을 설명하고, ‘집합과 명제’를 통해 직관이 아닌 논리적 사고로 근거를 제시하고 접근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를 통해 소득 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어떻게 측정하는지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게임 이론(죄수의 딜레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는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여러 가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사회적 딜레마’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는 물론, 사회 현상 이면을 파악하는 논리적 통찰력과 창조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경제의 기본 원리부터 세계 경제 변화와 흐름을 읽는 법까지

두 권으로 완성하는 최고의 경제 수업! <실험경제반 아이들> 시리즈

13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의 실제 경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이 시리즈는 ‘10대에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에 관한 32가지 주제를 엄선,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서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경제의 숲’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살펴보며 경제의 기본기와 개인의 합리적 선택을 익히고, 두 번째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에서는 ‘경제의 숲’을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법과 함께 잘 사는 미래를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알아본다. 검증된 수업 내용만을 엄선해 채워 낸 <실험경제반 아이들> 시리즈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실험경제반 선배들이 보낸 추천의 글★

바쁘게 대학 생활을 하며 중‧고등학교 때 경험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험경제반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앞으로도 실험경제반만의 새로운 시도와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_권인범, 한국과학영재고 졸업, 한양대 의과대학 재학


실험경제반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경제 수업 내용은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제 생활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이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_민병환, 국악방송 라디오 프로듀서


공유지의 비극에 대해 실험을 하며 공부했던 게 기억나요! 공유 자원이 어찌나 빠르게 고갈되던지요. 친구들과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사회 제도와 신뢰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실험경제반 활동을 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어요.

_박민규, 하나고 졸업,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재학


실험경제반 수업을 들으며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선택의 연속이고 현명하게 선택하기 위해선 경제적 사고와 더불어 전체를 보는 눈이 꼭 필요하죠. 저는 친구들과 게임과 실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어요. 특히 경제와 수학을 함께 배우며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재미있게 배웠던 게 기억이 나네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은 지금 제가 하는 일에 가장 필요한 것이랍니다.

_박희준, 강서고·대구가톨릭 의과대학 졸업, 이비인후과 전공의


‘어떻게 하면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저의 고민과 생각을 실험경제반 활동을 통해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진지하게 토론하고 논의했던 시간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_윤재현, 하나고 졸업, 서울대 인류학과 재학


실험과 역할극 등으로 경제 원리를 몸으로 익히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특히 공공재 게임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공공 통장에 얼마를 기여할지 고심했는데 결국 모인 돈이 많지는 않았어요. 이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세금이 필요한 이유도 깨달았답니다.

_이규언, 상산고 졸업, 가천대 한의예과 재학


경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경제 원리들을 찾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나라가 금융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_이태훈1, 조지워싱턴대 국제관계학과 졸업, 신영증권(구조화금융본부)


실험경제반에서 우리가 내리는 다양한 결정들을 경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험경제반의 핵심 수업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후배들이 경제적 사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이태훈2, 뉴욕대(NYU) 경제학과 졸업, 파리경제대학원(PSE) 경제학 석사,

제네바 국제개발대학원(IHEID) 개발경제학 박사 과정


실험경제반은 막연한 꿈만 갖고 있던 저에게 경제학에 흥미를 갖게 해 주고, 명확한 진로 방향을 잡게 해 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현재 재경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실험경제반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경제학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_최종원, 영일고 졸업, 서울대 역사교육과 재학


사실 처음 접하는 복잡한 경제 개념들이 무척 부담이 되었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우리가 경제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경제 원리들을 최대한 쉽게 펼쳐 주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경제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_황수신, 민족사관고·서울대 치의학과 졸업, 서울대분당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나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 석사, 행동사회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 여러 기관의 경제· 금융 교육 자료 개발과 교육과정 관련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저자는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제 공부 동아리인 ‘실험경제반’을 만들었다. 2019년에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알차게 담아낸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 이어 선보이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개인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의 문제들과 사고법을 다룬다. 저자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고,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는 ‘눈’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린이 : 정진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몰래 몰래 서커스》가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2021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상상이 가득한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


감수 : 이인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교무처장과 스크랜튼대학장을 거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실험경제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국제 경제: 무역은 서로에게 Win-Win!

1 내가 신은 운동화의 생산지는 어디일까?

알파벳 게임으로 배우는 교역의 효과

2 누구에게나 상대적으로 잘하는 게 있기 마련!

역할극을 통해 이해하는 비교 우위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①

3 태양이 불공정한 경쟁자라고?

찬반 토론으로 알아보는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②

4 빅맥 가격으로 환율이 적정한지 평가한다고?

햄버거를 먹으며 배우는 환율 결정과 변동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③


[경제 개념 콕!] 자유 무역 협정과 환율 변동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제2장 통화 정책: 돈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

1 모든 국민이 1억 원씩 받으면 어떻게 될까?

물품 꾸러미 경매로 알아보는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2 한국은행에 예금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

화폐금융박물관 현장 학습을 통해 알아본 한국은행의 역할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④

3 1997년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시간 여행 연극을 통해 살펴본 외환위기


[경제 개념 콕!] 경제 안정을 위해 국가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제3장 공공경제학: 모두의 미래를 위한 선택

1 교실에 공기청정기가 필요해요!

공공재 게임으로 생각해 보는 공공재 생산의 문제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⑤

2 세금은 어떻게 걷어야 할까?

세금에 걷는 법으로 살펴본 부와 소득의 불평등 해소 방안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⑥

3 멸종 위기 아프리카 코끼리를 구하라!

낚시 게임을 하며 체험해 본 공유 자원의 비극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⑦

4 공유 자원의 비극을 희극으로!

공동체 협약을 통한 공유 자원 관리의 긍정적 사례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⑧


[경제 개념 콕!] 공공재, 공유 자원 문제와 재산권 확립의 관련성을 알아보자!


제4장 공정성의 경제학: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

1 1만 원을 친구와 나눈다면 얼마를 줄까?

몫 나누기 게임으로 배우는 협상의 기술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⑨

2 인정을 베풀면 돌아올까?

신뢰 게임을 통해 알아본 호혜성

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이 도입된 공공재 게임으로 살펴보는 상호성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⑩

4 더운 날 콜라 값을 더 비싸게 받는다고?

공정성 사고 실험으로 이해하는 공정성의 경제학


[경제 개념 콕!]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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