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스피치

고객평점
저자한동훈
출판사항투나미스, 발행일:2022/12/15
형태사항p.29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847629 [소득공제]
판매가격 16,500원   14,8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4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발언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입니다" (기자회견)


"경찰 장악하려면 민정수석 폐지했겠습니까?" (청문회)


"소신을 갖고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취임사)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몇 배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취임사)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회견)

작가 소개

엮은이 : 투나미스 편집부


수원에서 40여 종을 출간해온 1인 출판사.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 디자인을 속성으로 배웠고, 외서 출간을 위해 10여 년간 60여 종의 원서를 우리글로 옮긴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다. 즉, 기획과 집필, 번역, 홍보 및 디자인 등, 책을 만들기 위해 뭐든 하고 있다는 것.

목 차

연설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법무부 장관 취임사 | 2022년 05월 17일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

신임검사 임관식 | 2022년 08월 01일


“장관이 된 이후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국적 증서 수여식 축사 | 2022년 8월 11일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기쁨을 만끽하라”

법무연수원(용인) 신임검사 강화 | 2022년 08월 19일


“‘잘못된 의도’로 ‘잘못된 절차’를 통한 ‘잘못된 내용’이므로 위헌입니다”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 2022년 09월 27일


인터뷰ㆍ기자회견

“권력으로부터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

문화일보 | 2021년 11월 09일 | 윤정선 기자


“어용지식인은 삼겹살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명예훼손 재판 출석 전 | 2022년 01월 27일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송영길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3일


“진짜 할 말이 있다면 국회로 부르라”

최강욱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5일


“검찰은 나쁜 놈들을 잘 잡으면 된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 2022년 04월 13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입니다”

청문회 준비 위해 첫 출근 | 2022년 04월 15일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 2022년 6월 16일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 치트키처럼 쓰일 것”

헌법재판소 앞에서 | 2022년 09월 27일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검사가 깡패 마약 수사하는 걸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첫 국정감사 출석 전 | 2022년 10월 06일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 진영논리나 정치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 수용 | 2022년 6월 20일


“2+2=5를 주장한들 2+2=4가 논란이 되진 않아”

대한변협 방문 | 2022년 7월 29일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 후 | 2022년 07월 26일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국정감사에 앞서 | 2022년 10월 24일


인사청문회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순 없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2022년 05월 09일


예결위ㆍ대정부질문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5월 19일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9월 05일


“검찰도 검찰의 의견을 반영한 전례가 없다고 말할 것”

대정부질문 | 2022년 07월 25일


“제가 이재명 사건에 대해 지휘해도 되겠습니까?

대정부질문 | 2022년 09월 19일


“오히려 더 호들갑 떠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국회본회의 | 2022년 09월 22일


국정감사

“깡패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공권력 무시하고 다닐 겁니다”

제2차 법제사법위원회 업무현황보고 | 2022년 07월 28일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

국정감사 | 2022년 10월 06일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국정감사를 한다고요?”

국정감사 | 2022년 10월 24일


사직의 변

“린치를 당했지만 팩트와 상식으로 싸웠다”

사직 인사 | 2022년 5월 15일


발행인의 글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