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변곡점이 왔다 (2022.12)

고객평점
저자삼토시(강승우)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2/12/07
형태사항p.261 국판:23
매장위치수험서(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125452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집 언제 다시 사야 할까요?”

지금은 다음 투자를 위한 세밀한 공부가 필요한 때!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하락장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상승장 때는 상승의 논리가, 하락장 때는 하락의 논리가 시장을 지배한다. 하물며 지금은 유례없던 부동산 상승장이 끝난 ‘대혼돈의 시대’다. 온갖 주장과 근거 들이 난무해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 이럴 때일수록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그 ‘펀더멘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거기에 더해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이야기한다.

지금 우리에겐 각종 위험을 피하는 것은 물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전작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를 통해 입증된 분석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입 타이밍을 제시하는데, 여러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저자의 통찰이 빛을 발한다.


일시적 침체기? 하락장의 시작? 혼돈의 부동산 시장

상승장에서 벌고 하락장에서 잃지 않으려면 데이터를 보자


2014년부터 8년 동안 계속됐던 상승장이 끝났다. 대혼돈의 시대인 만큼 시장 참여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직도 부동산이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상승론자와 오른 만큼 떨어질 거라고 주장하는 하락론자의 싸움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뜨겁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객관적인 것을 봐야 한다. 바로 데이터다. 이 책은 현재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몇 가지 의견에 대해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하고 진단한다.

먼저, 지금은 거래량이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어서 하락장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집값을 움직이는 건 투자 수요가 아니라 실수요다. 현재 실수요가 얼어붙을 만큼 집값과 금리가 오른 상태여서 거래량 자체가 없기에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는 것이다.

둘째, 금리와 집값은 상관없다는 의견은 어떠한가. 금리는 시장의 수요에 큰 영향을 주는 유동성의 핵심 지표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진 상승장의 원동력 중 저금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저금리는 집값과 상관있고 고금리는 집값과 상관없다는 이야기인가?

마지막으로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주장이다. 해당 주장의 핵심 근거는 한국의 인구 감소가 시작됐다는 점인데 주택의 수요는 인구가 아니라 가구를 기준으로 발생한다. 특히 아파트의 주요 수요층인 2인 이상 가구는 2034년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설령 인구 감소 속도가 더욱 급격해져서 2인 이상 가구 수의 정점이 2034년보다 빨리 온다고 하더라도 수도권 및 광역시 등 핵심지의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현재 가장 뜨거운 부동산 이슈에 관해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또 분석했다. 실거주하면 언젠가 오른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답이 아닌 언제 다시 집을 사면 좋을지, 그때 과연 어느 지역이 좋을지 데이터로 풀어냈다.


상승과 하락 어느 쪽의 의견에도 치우치지 않고

빅데이터에 근거해 객관적 전망을 전하는 전문가, 삼토시


서울 부동산은 34년 동안 24년간은 상승했고, 10년간은 하락했다. 2009년에 서울 아파트를 산 사람은 수년간 자고 나면 집값이 떨어지는 공포를 경험했다. 어차피 다시 가격을 회복했으니 괜찮을까? 지금 떨어지는 것도 일시적인 것일까?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집값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부동산은 큰 배와 같아서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대로 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상승론자, 하락론자처럼 하나의 주장만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데이터 분야에서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지난 상승장에서 많은 전문가가 탄생했지만, 오랫동안 자신만의 데이터와 근거로 말하는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전문가 역시 신이 아닌 이상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나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쉽게 말한다. “실수요자라면 떨어져도 무슨 상관이냐”라고. 그러나 ‘실수요자라면 언제든 사도 좋다’ ‘버티면 무조건 오른다’라는 식의 답은 버려야 한다.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상황에서 월급의 대부분을 은행에 내면서 몇 년인지도 모를 시간을 버틸 수는 없다. 이 책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이고 속 시원하게 조언한다. 그것도 데이터에 기반해서 말이다.


그래서 지금 어쩌란 말이냐!

가장 궁금한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


역대 최장기간 서울 아파트값의 동력

금리 인상과 집값의 상관관계

2006년 ≒ 2021년? 신박한 평행 이론

버블 수준을 알려주는 지표

중장기 고점이 당겨진 이유

변곡점, 그 이후의 부동산 시장

하락장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곳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가져올 변화

광역시별 투자 적기

재건축 단지 투자 시점

상급지로 갈아타는 최적의 타이밍

부동산 향방을 알려주는 선행지표

앞으로 입지가 더욱 좋아질 추천 단지



작가 소개

삼토시(강승우)

부동산 데이터 분야에서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지난 부동산 상승장에서 많은 전문가가 탄생했지만, 오랫동안 자신만의 데이터와 근거로 말해온 사람은 삼토시가 유일하다.

그는 2019년 찾아올 조정장을 예측하고 이를 서울 부동산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2021년 급등을 전망했으며, 이 시기에 가구 소득이 수용 가능한 임계치에 빠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렇듯 저자는 시장 방향성에 부합하는 전망을 이야기해왔다.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를 살지도 중요하지만 언제 사는지에 따라 자산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저자는 어떻게 매번 최적의 진입 타이밍을 제시할 수 있었을까? 매달 혹은 분기마다 발표되는 데이터를 축적해 시장 흐름을 평가하고, 꾸준히 의견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내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서울 아파트 시장 중장기 전망’이라고 쓴 글이 유튜브 〈붇옹산TV〉에 소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부동산스터디에서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에 관해 통계적으로 분석한 글을 블로그와 몇몇 재테크 카페에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서울 아파트 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지금 서울에 집 사도 될까요?》가 있다.


목 차

추천사_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프롤로그_서울 부동산, 변곡점을 맞이하다


1장 서울 부동산, 역대 최장기간 상승의 동력

ㆍ 수요의 증가

ㆍ 공급의 감소

ㆍ 유동성 확대

ㆍ 규제의 부작용

Deep Dive 1. 금리와 집값은 무관하다?

Deep Dive 2. 신박한 평행 이론

Deep Dive 3. 다주택자 규제의 허상

Deep Dive 4. 전셋값 폭등은 임대차3법보다 금리 인하 때문이다?


2장 변곡점을 맞이한 서울 그리고 수도권

ㆍ 부동산 버블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지표

ㆍ 버블 수준을 알려주는 주택구입부담지수

ㆍ 전세가 대비 매매가의 버블을 알려주는 전세가율

ㆍ 두 지표로 본 서울 부동산의 현재 상황

ㆍ 지금이 하락장이 아니다?

ㆍ 중장기 고점이 당겨진 이유

ㆍ 변곡점 이후의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ㆍ 하락장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곳

Deep Dive 1. 멸실 물량을 고려한 순공급 물량보다 서울의 입주 물량이 유의미한 이유

Deep Dive 2.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

Deep Dive 3. 고평가는 고평가다

Deep Dive 4.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가져올 영향

Deep Dive 5. 규제 완화 영향은?


3장 광역시별 상황 및 투자 적기 진단

ㆍ 네 가지 지표로 살펴보는 광역시 부동산 시장 펀더멘털

ㆍ 부산: 고평가, 입주 물량 줄어드는 2024년 이후에 주목

ㆍ 대구: 입주 물량 부담 지속 전망, 조정 후 저평가 국면

ㆍ 인천: 2024년까지 적지 않은 물량 부담, 2026년 이후 공급 감소 활용

ㆍ 광주: 현재는 고평가, 2024년 이후 장기간 공급 부족 가능성

ㆍ 대전: 가장 고평가된 가격대에 적지 않은 중장기 물량 부담까지

ㆍ 울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광역시

ㆍ 현금 부자가 많은 광역시는?

ㆍ 광역시 중 톱픽은 바로 이곳


4장 서울 재진입 시점, 언제가 최적일까?

ㆍ 주택구입부담지수, 전저점과 중장기 평균 사이

ㆍ 전세가율, 60%라는 숫자를 기억하자

ㆍ 1년의 반등이 주는 의미

ㆍ 재건축 단지의 역발상

Deep Dive 1. 상급지로 갈아타기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는 따로 있다


5장 중장기 미래의 입지

ㆍ 피할 수 없는 고령화 시대

ㆍ 더욱 중요해지는 직주근접

ㆍ 슬세권의 부각

ㆍ 진화하는 신축 대단지

Deep Dive 1. 서울 권역별 직주근접 경쟁력 추이

Deep Dive 2. 백화점 매출 순위로 본 양극화 상황


6장 미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추천 단지

ㆍ 다섯 가지 추천 기준

ㆍ 서울(동남권)

/래미안원베일리 /반포미도1차 /신반포메이플자이 /래미안리더스원 /청담르엘 /래미안대치팰리스 /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디에이치자이개포 /잠실우성1·2·3차 /아시아선수촌 /잠실주공5단지 /미성크로바 /헬리오시티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고덕그라시움

ㆍ 서울(서남권)

/삼부 /시범 /아크로타워스퀘어 /아크로리버하임 /목동7단지 /목동1·5·6단지 /신길센트럴자이 /힐스테이트클래시안 /래미안에스티움 /마곡엠밸리7단지 /e편한세상서울대입구1차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1·3차 /힐스테이트뉴포레

ㆍ 서울(도심권)

/용산센트럴파크 /경희궁자이 /래미안옥수리버젠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ㆍ 서울(동북권)

/서울숲리버뷰자이 /래미안위브 /상계주공1·2·3·5단지

ㆍ 서울(서북권) 201

/마포래미안푸르지오 /공덕자이 /신촌숲아이파크 /DMC센트럴자이 /DMC파크뷰자이1·2단지 /성산시영

ㆍ경기

/위례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자연앤힐스테이트 /광교중흥S클래스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U플래닛데시앙 /광명역센트럴자이 /철산역롯데캐슬앤SKVIEW클래스티지 /철산주공12·13단지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 /힐스테이트영통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ㆍ 부산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 /연산더샵 /연제롯데캐슬데시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레이카운티 /명륜아이파크1단지 /해운대자이1차 /부산더샵센텀포레 /광안자이

ㆍ 대구

/대신센트럴자이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남산자이하늘채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수성범어W /교대역하늘채뉴센트원 /이안센트럴D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동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ㆍ 인천

/힐스테이트부평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부평SKVIEW해모로 /래미안부평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 /더샵인천스카이타워1단지 /주안역센트레빌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더샵그린스퀘어 /송도베르디움더퍼스트

ㆍ 광주

/광주그랜드센트럴 /금남로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무등산아이파크

ㆍ 대전

/이스트시티1단지 /신흥SKVIEW /도안린풀하우스18단지


에필로그_혼돈의 시대 속으로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