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룩 갑자기 아득해져요

고객평점
저자김보람
출판사항좋은꿈, 발행일:2022/12/19
형태사항p.109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984248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게 하는 동시

정겹고 따뜻한 동시 숲이다. 까만 밤하늘에는 황금색 엉덩이를 가진 아기 달님이 새근새근 자고 있고, 누나의 별 구슬 목걸이가 흩어져 은하수를 이룬다. 우주에서 막 도착한 초록 문어는 화분에서 물구나무서고, 초록 귀를 가진 토끼는 산마루에서 놀고 있다. 이러한 상상은 시간을 거슬러 100년을 산 할머니와 마법의 여행도 떠나게 한다. 뭉클하고 따뜻한 할머니 시들을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가득 채워진 사랑으로 소중한 친구, 가족, 이웃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보람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4년 전 시골로 이사하여 두 아이와 산과 들로 떠나는 동심 여행 중이다. 대학에서 중국학(문학사)를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1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2022년 동인동시집 ≪동시들이 사는 집, 동동동 동시 안녕≫을 공동 집필하였고, 2022년 춘천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 독서문화 공간 더북클럽을 운영하면서 독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다.


그린이 : 홍솔

2013년 가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가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매일 고양이 영상을 보고,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고양이 이야기를 읽는다. 캐릭터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고양이 전문치료 수의사가 되고 싶다.

목 차

우리는 모두/초승달/은하수/아침 물안개/명이나물/버찌/봄바람/하늘과 땅 차이/알로에/검은 터널/실어증 배우/멍때리기/묶지 않은 보자기/요양원/할머니의 보자기/잠든 사이에/할머니와 온천/초승달 뜬 밤/내복약/장맛비/메주/압력밥솥/바람 빗/은행나무 한 그루/밤꽃이 피었습니다/비대면 가족사진 외 52편 수록.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