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모든 것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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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인용
출판사항책들의정원, 발행일:2022/11/30
형태사항p.371p. 국판:23cm
매장위치수험서(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16135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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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세금 1억 냈는데, 옆집은 세금이 0원이라면?

같은 집을 사더라도 ‘언제’ 샀느냐에 따라 세금을 아낄 수 있다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필독서!


당신이 5년 동안 주식에 투자해서 1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하자. 올해인 2022년이라면 세금이 0원이지만, 2025년에는 세금만 1,100만 원이 부과된다. 10억 원 이상의 대주주에게만 붙는 세금이, 2025년부터는 소액 투자자에게까지 부과되는 일명 ‘금융투자소득세’가 2025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영리한 투자자라면 2025년 이전에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 판단할 것이다. 이처럼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복잡한 세금을 어떻게 공부하고 절세해야 할까? 저자의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함께 그림과 도표로 쉽게 설명한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부터 상속, 증여까지 절세의 모든 것》 한 권이라면 손해 보는 일 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단순히 투자만 잘한다고 돈을 벌 거란 생각은 착각이다. ‘세금’까지 생각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부자는 세금 없이는 수익률을 따지지 않으며, 어떻게든 세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법을 지키면서 세금을 덜 낼 수 있다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늘어난다. 투자로 돈 버는 방법은 많이 알려주지만, 그 수익에 과연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설명해주지 않는다. 투자를 위해 구매하든, 내가 살기 위해 매매하든, 부동산을 살 때부터 붙는 취득세부터, 가지고 있는 동안 내야 하는 보유세, 팔게 되면 따라오는 양도세까지 따져보지 않으면 돈을 벌기보다 내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 전에 ‘세금’부터 공부하라!


벤자민 프랭클린은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고 했다

평생 내야 하는 세금, 방법만 제대로 알면

법을 지키면서 내 돈 아낄 수 있다!


절세를 투자자 관점에서 살피려는 책이 있었지만, 전부 부동산에 그쳤다. 하지만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부터 상속, 증여까지 절세의 모든 것》은 부동산은 물론 주식, 가상자산까지 모든 투자 범위를 다룬다.


#1 소액주주인 최모씨는 지난해 5월 2억 원(주당 20만 원)을 산 A주식을 2023년 4월 4억 원(주당 40만 원)에 팔려고 한다. 이때, 금융투자소득세가 적용되어 실제 취득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면 기본공제액 5천만 원을 뺀 1억 5천만 원에 대한 양도세로 3천만 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의제 취득가액을 적용하면 양도세가 0원이 될 수도 있다.


#2 C씨는 경기도 소재 부동산을 48억 원에 양도 후 양도소득세 12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고액의 양도대금을 가상자산으로 은닉하였다. 세무조사 결과 발견되어 C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하여 세금을 납부하였다.


#3 김모씨와 박모씨는 최근 각각 주택을 구입했다. 그런데 김모씨는 재산세와 종부세를 부담했는데, 박모씨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똑같이 주택을 구입했는데, 왜 누구는 세금을 내고, 누구는 세금을 내지 않을까? 그건 바로 구입 시기에 달려 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즉 보유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취득한 김모씨는 세금을 냈고, 6월 1일 이후에 구입한 박모씨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세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법을 지키면서 세금을 덜 낼 수 있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 전 이 책과 함께 세금부터 공부하자!

작가 소개

최인용

현재 가현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하였다. 프랜차이즈 협회 자문세무사 및 유튜브 <줄이세>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땅집고> 유튜브의 고정패널로 출연중이다. 주요 강의 및 활동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한국경제TV <부동산투데이> ‘부동산 세무상담’에서 패널로 활동하였고, 이데일리 ‘웰스투어’에서 강의 중이다. 또한 삼성전자, 네이버, 동양생명, 롯데손해보험 등의 기업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세무 강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연구로 『기업의 재무관리와 절세가이드(2012)』『친절한 쇼핑몰 세무 & 재무 가이드(2008) - 이비즈북스』『토지보상 절세의 비법(2010) - 코리아베스트』 등이 있다. 

목 차

세금 상식은 더 이상 부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1장 세금을 모르고 투자하면 손해 본다부자는 세금 없이 수익률을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 세금부터 제대로 알아야 성공한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가상자산까지 절세하자


2장 부동산_구매만 해도 붙는 세금, 취득세 절세 전략 세우기

취득세만 알아도 ‘같은 집을 싸게 사는 효과’가!

다주택자가 중과세를 피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부동산을 증여로 처음 얻으면 세금이 12%

생애최초주택을 이용하면 취득세가 0원

1주택인데, 세금이 8배가 뛴다고?

신혼집을 부부 공동명의로 해야 유리한 이유

부동산 산다고 끝이 아니다, 조심해야 할 자금출처조사

부모님께 돈 빌릴 때 잘못하면 증여세 폭탄 맞는다

5월 말에 사면 세금 내고, 6월 초에 사면 세금 안 낸다?

법인으로 부동산을 구매할 때 ‘이것’ 조심해야 한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살 때 절세 Q&A


3장 부동산_가지고만 있어도 내는 세금, 보유세 절세 전략 세우기

임대수익이 높다면 분리과세를 이용해 세금을 줄여라

98만 원짜리 세금을 18만 원으로 줄이는 ‘과세 유형 선택’의 비밀

상가임대소득 명의에 따라 절세가 가능하다

6월 2일에 부동산을 구매하면 그해 보유세금이 0원

2023년 바뀌는 종합부동산세를 알아야 세금 폭탄 피한다

집값보다 무서운 종부세 폭탄 피하는 법

다주택자의 종부세 절세 전략

사업용이냐 비사업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무것도 모르고 법인으로 부동산 사면 손해 본다

빌딩 투자, 개인과 법인 중 어느 것이 유리할까?

해외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때 절세 전략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보유할 때 절세 Q&A


4장 부동산_팔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금, 양도세 절세 전략 세우기

1세대 1주택 비과세야말로 최고의 절세 방법이다

주택 부수토지로 세금 절약하는 노하우

1세대 1주택으로 인정받기 위한 2년

일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절세 전략

조정대상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일시적 2주택

다주택자가 중과세에서 살아남는 방법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 ➀_비과세

다주택자의 절세 전략 ➁_임대주택

입주권과 분양권 절세 전략 세우기

상가건물 양도할 때 주의해야 할 부가세 10%

상가건물 처분 시 개인 vs. 법인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동산 팔 때 절세 Q&A


5장 금융자산_주식과 가상자산에도 붙는 세금 절세 전략 세우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세금은 어떻게 다를까?

ETF 세금 바로 알기

같은 상품의 ETF라면 2,000만 원을 기준으로 세금이 달라진다

주식으로 번 1억, 세금은 1,100만 원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

금융자산투자 절세 전략_ISA로 비과세 투자하기

2025 가상자산 사고팔면 세금 내야 한다

2024년 말에 주식을 팔면 세금이 0원?

가상자산 세무조사로 세금 폭탄 받다

해외금융계좌는 6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하자

누구나 궁금해하는 주식·가상자산 절세 Q&A


6장 상속·증여_물려준다고 끝이 아니다, 상속·증여세 절세 전략 세우기

절세하기 전 증여세 기본부터 바로 알기

세대분리를 이용해 주택을 증여하면 유리하다

부자들의 최고 관심사, 부담부증여로 절세하기

주식·가상자산 증여세가 많으면 3개월 내로 반환하자

상가건물 절세 전략_감정평가로 증여세 아끼기

가족에게 빌렸다고 이자를 안 내면 증여세 폭탄 맞는다

증여와 상속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절세하기 전 상속세 기본부터 바로 알기

상속세 절세 전략_‘금융재산공제’

누구나 궁금해하는 상속·증여할 때 절세 Q&A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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