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정체

고객평점
저자장삼
출판사항자유민주아카데미, 발행일:2022/10/20
형태사항p.56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972126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문재인의 정체』는 저자 장삼이 쓰고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한 책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된 후에도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적이 없는 문재인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인가, 혹은 김일성주의자 북한주의자는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노무현 사후 문재인이 좌익진영 전체의 구심점이 되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릴 때까지 문재인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의 이념 정체성을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기에 걸친 좌익의 집권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의 전통적 공산주의 혁명 기술을 구사한 정권 장악임을 밝힙니다. 문재인이 좌익세력의 수장이 되어 세월호참사에서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 그리고 문재인 자신의 대통령 취임까지 3년간의 정국에 대해 거짓과 조작을 밝히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말한 촛불혁명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사기혁명이며 국민이 속고 당한 혁명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 과정에서 탄핵정국의 많은 거짓과 진실을 알게 될 것이며 특히 국정농단, 적폐세력, 블랙리스트 등은 자유민주 세력을 숙청하기 위한 프레임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어 문재인의 통치 5년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는 그의 국정운영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크게 훼손되고 국민은 철저히 나눠지고 쪼개졌으며, 경제는 늘 발전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이 꺾어져 총체적인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정치의 영역은 종북세력이 국회 사법부 언론 노동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온전한 좌익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반미 배일 친중 종북의 반자유진영, 친공산진영의 외교와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세력이 고의적으로 집값을 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줄이며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쓰며 부유한 국민을 정부 의존적인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고, 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공무원 수를 늘리고 세금을 크게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김정은을 위한 통치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북한 정통성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의 대립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과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설명합니다.


문재인의 실패는 그의 무지나 무능 때문일까

아니다 그와 주사파 동지들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문재인이 집권한 5년 동안 한반도의 주도권은 북한과 김정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그것은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처음부터 의도한 일임을 입증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롯한 좌익진영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우리의 국방력이 세계 6위라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증명하고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자해적 국방정책을 고발합니다.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앞세워 미국과 협상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베트남 모델을 재현하여 다시 남침을 감행하는 상황이 되면 우리는 북한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정치인들과 언론과 국민은 과연 어떻게 대응하게 될 지를 예상하고, 우리가 군사적으로 북한을 이길 수 있는지, 이길 수 없다면 이유는 무엇인지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말합니다. 결국 우리는 죽음 아니면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야하는 둘 중 하나의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될 것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인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대한민국이 인민민주주의의 나라가 되어도 괜찮은지, 자유민주 국가의 국민인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의 인민이 되어도 괜찮은지,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도 괜찮은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주사파를 중심으로 하는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안전한지, 그들은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의 힘으로 퇴장시키고 제거하고 소멸시켜야 하는 세력이 아닌지를 묻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국민인 우리의 선택을 묻습니다.

작가 소개

장삼

저자의 이름은 장삼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그 장삼이다.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아무 동네에나 사는 일개 국민이다. 중국 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문재인의 시대, 팍팍하고 고달픈 생계를 견뎌내야 하는 것은 그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민의 업보였다 치더라도 그의 통치는 온통 이해되지 않는 일로 가득했다. 의문이 깊었다. 그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 그의 이념과 행적을 추적하고 그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통치했는지를 관찰한 이유다.


그는 자신의 공산주의자 정체성을 감추고 있었고 무수한 거짓말과 조작된 사실로 국민을 선동했으며 수많은 반역 행위를 하는 듯 보였다. 그는 북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를 따라가며 알게 된 것을 하나씩 말하려 한다. 

목 차

 감수를 마치고·4 -- 고영주 변호사

 들어가는 글·7 -- 장삼

새로운 시대 / 그는 어느 쪽인가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제1장 문재인 그 사람


1절 의문

누구의 반역인가 / 혁명이라니 / 두려움 의문과 해답


2절 인간 문재인

1. 누가 그를 인권변호사라 했는가·46

근로자 퇴직금 120억 원 / 오토 웜비어 피해자에 대한 침묵 / 속았습니다

2. 당신이 민주화 유공자라니·55

태국과 홍콩의 착각 / 염동연과 장기표의 분통 노무현이 쏜 빛인가 / 또 속았습니다

3. 좀스럽고 민망하고 비겁한 반칙왕·63


3절 세월호유병언 그리고 문재인

1. 유병언과 문재인·68

무엇이 미안하고 고마웠나 / 그들의 인연 왜 돈을 받아내지 않았을까 / 특혜 또 특혜

2. 이 참사의 책임은·78

그들의 관계 / 참사의 씨앗 / 문재인의 책임 박근혜가 책임질 일인가


4절 문재인의 좌익본색

1. 문재인의 정체를 의심한 사람들·88

국민을 직접 고소하는 대통령 / 고영주의 전쟁 그의 이념 정체성을 뚫어본 두 지성

2.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보는 10가지 이유·97

하나, 신영복과 리영희로부터 배운 사람 둘, 베트남 공산화에 희열을 / 셋, 선택적 참배 넷, 자유를 말하지 않는 사람 다섯,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여섯, 평양 부역자 / 일곱, 동지들의 정체성 여덟, 자유민주주의 정부 공격의 총지휘자 아홉, 거짓과 조작의 촛불혁명, 그 최종 수혜자 열, 대남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꼭대기


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


1절 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1. 북한주의자 그들의 꿈·124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 / 주체사상이란 남한 흡수, 그 포기되지 않는 꿈

2. 뜨거운 이름, 혁명과업·132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고려연방제가 답이다!!

3. 공룡이 살아났다·135

김일성주의자들의 혁명 / 공룡의 화석이 살아났다 마지막 좌익혁명


2절 혁명 동지들

1. 지하에서 온 동지들·143

문재인의 사람들 / 김일성이 만든 남한의 지하조직 통혁당의 잔당 / 막후의 종북 원로들

2. 주사파 동지들·156

내가 누군지 아느냐 / 학생 김일성주의자 그들이 투쟁한 것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다 정치판의 최대 파벌이 되다 / 학교로 간 주사파 전교조 산업 현장의 주사파 민노총 / 문재인의 동지 이석기

3. 주사파는 죽지 않는다·172

먼저 떨어진 북한의 핵폭탄 전대협 주사파의 새로운 시대 한총련 / 주사파는 사라지지 않는다 올 것이 왔다, 주사파 어벤저스


3절 북한 정권과 내통하는 사람들

1. 그들은 이렇게 내통했다·183

지하 혁명조직의 내통 / 북한과 내통한 주사파들 직접 내통한 통진당

2. 조선로동당 서울지부·190

통진당의 역할을 계승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을 조선로동당 서울지부로 보는 10가지 이유

3. 문재인은 이렇게 내통했다·202

송민순과 천영우의 증언 / 내통이 의심되는 통진당과의 연대 엄중한, 그러나 감춰진


제3장 자유민주주의 정부 뒤집기

1절 훔치거나 발목을 잡거나 마비시키거나

1. 훔친 정권·214

전설의 선거 절도범, 설훈 / 짜고 친 고스톱 진화하는 정권 절도 기술

2. 광우병에 걸린 사람을 찾습니다·22

MBC PD수첩의 거짓과 선동 / 뇌 송송 구멍 탁 그들의 정체

3. 이명박의 실수·227

광우병 사태, 그 후 / 거짓을 방치한 결과


2절 뒤집기 한 판

1. 박근혜의 치적과 과오·234

2. 드루킹의 조족지혈 국정원 댓글·238

숙청과 죽음 / 바늘과 태산

3. 세월호에 꽂은 강철 빨대·242

9번째 조사 / 720억짜리 거짓말 / 혹세무민하는 민주당 음모론과 직립 / 얘들아 고맙다 / 문재인의 승리 진실을 찾는 법

4. 역사교과서 전쟁·257 역사교과서를 왜 / 교학사 교과서 학살사건 국정교과서 대전 / 좌익이 승리한 전쟁

5. 북핵 아래서 우리는 사드조차·265

데모꾼들 / 사드는 안 된다 / 문재인은 대답하라

3절 마녀사냥

1. 최순실이라는 허깨비·275

2. 손석희가 쏘아 올린 거짓 풍선·277

거짓 분노, 그리고 촛불 / 오늘 처음 봤어요. 가짜 태블릿, 거짓말, 가짜 대통령

3. 고영태의 음모·283

곶감 빼 먹기 / 감춰진 핵심 증거

4. 모두 제정신이 아니었던 시간·286

거짓 뉴스를 쏟아 낸 언론 / 공산당식 저질 선동술을 구사한 민주당 / 네티즌이냐 간첩이냐, 조작하는 사람들 주진우라는 인간


제4장 촛불 탄핵 그리고 혁명

1절 촛불의 진실

1.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촛불집회·300

시민인가 간첩인가 / 원희복은 맞고 추미애는 틀렸다 종북세력 다 모이다

2. 촛불, 현장의 진실·310

이런 현장 / 동원된 사람들 / 조작된 머릿수 / 유령의 광장

3. 유령에 홀린 언론·321

당신들도 혁명에 동참했는가 / 권순활의 물음 대한민국 기자를 위로함

4. 민주당 안민석 그리고 문재인·328

지휘 본부 더불어민주당 / 원흉 안민석의 세 치 혀가 발행한 화폐 / 선동가 문재인


2절 탄핵인가 인민재판인가

1. 협잡꾼 무법자 부역자·341

9인의 원로는 이렇게 말했다 / 협잡꾼들의 탄핵소추 무법자와 부역자들이 내린 탄핵결정 친절한 일원 씨, 뜬금없는 정미 씨

2. 국정농단이라는 유령·348

이런 판결문 / 단 한 푼도 증명되지 않은 경제공동체 국정 개입과 태블릿 PC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3절 국민이 당한 2절 사기혁명

1. 김명수가 벼락출세한 까닭·363

2. 별건 수사·365

별건 하나, 국정원 특수활동비 / 별건 둘, 새누리당 공천개입 별건 셋, 삼성 뇌물수수

3.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진 인민재판·376

4. 기획된 탄핵, 국민이 당한 사기 혁명·380

모사 어벤저스의 작품 / 북한의 지령이었나 사기혁명, 국민이 당한 혁명 / 다시 뒤집기 한판을

5. 심판의 시간·392

방어적 민주주의와 심판 자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 문재인 심판


제5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1절 문재인이 만든 나라

1. 국정의 명령서 촛불·404

종북단체들이 내민 청구서, 촛불개혁 / 중간 정산

2. 대한민국을 쇠망케 하다·410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 문재인의 성공은 국민의 지옥 대한민국은 없었다

3.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한 남쪽 정권·422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을 위하여 / 이미 점령된 것인가 이런 짝사랑 이런 충성


2절 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와 근거

1. 공산당식 기술을 구사하다·434

단벌신사 문재인 / 공산당의 모든 기술을

2. 효도하는 정부와 사회주의 국가·436

나라 만능 바이러스와 큰 정부 / 법치국가에서 인치국가로

3. 북한 정통성의 확정·441

북한 정통론과 토착 왜구 / 문재인은 이렇게 했다 통일운동으로 둔갑한 폭동

4. 국민을 인민으로 만드는 약탈적 경제정책·447

빈곤한 국민을 만드는 계획 / 가난한 인민이 된 국민 /우리 편을 찍으면 100% 드립니다

5. 새로운 계급사회·456

그들은 잡범이 아니다 / 좌익이 특권을 가지는 공정 /우리가 특권계급이 되는 우리의 혁명

6. 저질화와 북한 평준화라는 혁명·461

이 망국적 저질화의 시작은 저질화와 하향평준화의 시대 / 저질화라는 혁명

7. 공산진영으로 이동하는 고립 외교·470

만절필공 / 왕따 외교 / 중국과 고난을 함께했다고?

8. 조선인민공화국에 충성한 대한민국 대통령·477

김관진 구속은 북한의 지령이었나 / 이적행위와 자해행위 당신도 간첩인가

9.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를 변경하려 한 사람·484

이래진 씨의 오해 /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한 증거들

명백한 증거 1, 약탈적 조세정책 명백한 증거 2. 신헌법개정안

10. 대한민국의 해체와 소멸이 그의 목표였을까·494

소멸의 징조 / 명백한 실패, 반복된 자랑질 대한민국의 실패, 문재인의 성공 자본주의자 이재용의 점심을 가로챈 공산주의자 문재인 민족 반역


제6장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

1절 김정은의 시간

1. 남북 군사력의 역전·510

군사력 6위라는 거짓말 / 거꾸로 간 국방 자해적 안보정책들 / 고개 숙이는 국방부 장관 맞고 당하는 평화, 우기는 대통령 그는 아직도 잠꼬대를 하고 있는가

2. 김정은이 쳐내려 오면·531

7일 전쟁 / 싸울 것인가 항복할 것인가 우리는 이길 수 있을까 / 김정은의 자비에 달린 우리의 운명

2절 다시 뒤집기 한 판을

1. 우리는 이미 점령된 것인지도 모른다·546

박정희가 영웅이 아닌 곳 / 노무현이 1위라니 민노총의 세상

2. 우리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554

끝나지 않은 그들의 혁명 / 인민민주주의도 괜찮으신가 유령을 무덤으로 돌려보내야 할 시간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