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이야기 2

고객평점
저자이강만
출판사항이른아침, 발행일:2022/12/20
형태사항p.302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7451387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삶과 사람 이야기!”


오아시스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각박한 삶이 일상이 된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는 오아시스가 절실하다. 물기 없는 사막 같은 삶에서 벗어나 따스한 눈물과 투명한 웃음이 넘치는 세상으로 가는 길, 여기 작은 이야기의 샘 하나가 있다. 이웃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헌신하는 사람들, 나누고 베푸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들, 남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의 작지만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들이 끝없이 흘러나온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며, 듣고만 있어도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렇게 가까이에, 이런 미생(美生)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도무지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야기와 그림의 특별한 만남

《미생 이야기 1》이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미생 이야기 2》는 그런 ‘이야기’들에 이야기만큼이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읽는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저자와 인연이 된 중학생이 그린 삽화들은 그 자체로 이 책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작가 소개

이강만

고려대 일반대학원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외에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서강대 경제대학원 최고의회자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적 열의가 강하다.

한화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였고, 2021년에는 10여 년간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지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미생이야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목 차

● 작가의 변

● 미생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 글을 쓰는 이유


STORY01 익숙함 _ 그 이름은 벗

행운이 가득한 마당

상갓집에 빠지지 않는 언론사 사장

시작하기에 늦는 것은 없다

물리지 않는 미나리

30년 공백을 이어준 기고문

묵묵히 헌신하는 친구

닭갈비에 실려온 온정

영원한 라이벌

안타까운 이별

농사 아닌 노무사

편리한 낯가림

억척이 친구들

눈에서 멀어지면(Out of sight)


STORY02 편안함 _ 가족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 가족

큰 버팀목을 잃은 슬픔

현명한 거절

복습 공책

세렌디피티

요리 배틀

근자감 회복

요지부동과 충고 사이

달콤한 입원 생활

만 원의 행복

인생 보물지도  


STORY03 기댐 _ 존경하는 어른

법 만드는 청소부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反)

인지이다행(人知而多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퇴임 후 봉사활동 준비

윤동주와 팔복

아, 2월 14일


STORY04 설렘 _ 세상과 활짝 만나는 지점

이스탄불, 동로마제국

우연히 만난 외국인

군대 후배 아들의 돌잔치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유쾌한 800

북 콘서트

안보견학

자부심

내려놓음

기억력 유감


STORY05 불편함 _ 뒤집으면 변화와 혁신

끊임없이 도전하는 책임대표사원

좋은 결과에는 고통이 따른다

자격증 강박

작은 변화

인터뷰

평판

파격과 혁신

혁신과 따뜻함

산천의구

1만 시간의 법칙

희망고문


STORY06 나눔 _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

나도 이제 아너다

선한 영향력

원서문학관

소금과 베풂

아이들과 놀기

Give, 기부 그리고 팔복

신과의 약속  


STORY07 잊혀지고 싶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

신음이 없다고 아픔이 없는 것이 아님을

지지받지 못하는 권력의 위기

새해

손수건의 추억

징크스

불꽃축제

친절한 경찰씨

되돌아온 지갑

팽목항의 슬픔

간절함은 절박함의 또 다른 모습이다

처음과 끝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견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