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포 유 THIS IS FOR YOU-자기 돌봄 101의 기적-

_“당신의 삶에 일어날 작은 마법”

이 책은 여러분이 이 순간을 최대한 값지게 살아가도록 도와줄 거예요.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을 열어줄 거예요.

오직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

『THIS IS FOR YOU』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2019년 첫 출간되어 수많은 이의 자기성찰을 돕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독자가 자기 삶의 성장을 위해 찾는 이 책은 마치 화사한 꽃밭을 담은 듯한 색감과 읽고 쓰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탈바꿈되어 2023년 새해 재탄생되었습니다.

한 해를 뜻깊게 보내는 다짐을 하기에 가장 좋은 1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책으로 겉모습은 물론이고 내용의 탄탄함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독자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기 마음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듯한데도 도무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죠. 자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내가 부족해서, 노력하지 않아서라며 자책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인생의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 책에는 나를 제대로 알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101가지 기적 같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 쉽고 재미있는 질문들과 실천법을 안내하며 누구보다 어느 때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지은이 : 엘렌 M. 바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가치를 삶의 중심에 두세요.”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이고 긍정적인 자기 돌봄의 방법을 연구하는 직업심리학자다.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있다. 영국심리학회(British Psychology Society)와 보건전문위원회 (Health Professions Council) 회원이며, 자기 돌봄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강연한다. 〈허핑턴 포스트〉, 〈가디언(The 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칼럼을 기고했다.

옮긴이 : 오지영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해왔으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책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 돌봄이란

자기 돌봄 설명서

나를 돌보지 못하는 세 가지 변명

CHAPTER 1 나를 사랑하기

몸 BODY ㆍ 1~11

마음 MIND ㆍ 12~22

감정 EMOTIONS ㆍ 23~33

CHAPTER 2 나를 알아가기

관계 RELATIONSHIPS ㆍ 34~45

시간 YOUR TIME ㆍ 46~56

집과 환경 HOME AND ENVIRONMENT ㆍ 57~67

CHAPTER 3 나를 바꾸기

일 WORK ㆍ 68~78

창의성 CREATIVITY ㆍ 79~89 .

변화 CHANGE ㆍ 90~101

잊지 말아야 할 것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