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동물 상식 바로잡기-

고객평점
저자매트 브라운
출판사항동녘, 발행일:2023/03/20
형태사항p.189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2970750 [소득공제]
판매가격 14,000원   12,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3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동물 이야기를 시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책”


‘피라냐는 사람을 물어뜯는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7초다?’…

이렇게 알고 있었다면 지금 바로 동물 팩트 체크!

동물을 둘러싼 속설은 다양하다. ‘낙타는 혹에 물을 저장한다’ ‘벌은 침을 쏜 후 죽는다’ 등 모두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이런 속설들은 모두 진실일까? 이 책은 사람들이 흔히 진짜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동물들에 관한 ‘거짓’ 속설들을 들려준다.

오랫동안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며 잘못 알려진 과학 상식을 바로잡는 데 힘을 쏟은 저자가 이번에는 동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동물’에 대한 편견을 시작으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까지 다양한 동물계 전반에 퍼져 있는 동물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이 책에 담았다.

알고 보면 이 속설들은 호사가들이 영화 속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 설정한 것에서 시작되거나, 우연한 장면의 포착이나 동물의 생김새나 습성의 단면만을 보고 만들어 낸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들도 있다. 이 책은 이 잘못된 속설들이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 오해의 배경을 알리고 또 실제 진실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각 장의 끝에 동물들의 별난 식성,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에 관한 오류, 헷갈리면 안 되는 동물 이름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깨알 동물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들려주는 코너를 마련해 책을 읽는 데 흥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매트 브라운 Matt Brown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과학 편집자로 일하다 과학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확인하고, 여러 매체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상식을 바로잡는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영국왕립연구소, 맨체스터 과학산업박물관 등에서 오랫동안 과학 강연을 했고,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아이와 영국의 브로드웨이라 불리는 레스터 스퀘어 등에서 과학 퀴즈쇼를 기획해 진행하며 대중들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을 담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일간지 ≪가디언≫ 등 유수의 매체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현재 영국의 뉴스전문 사이트 〈런더니스트(londonist.com)〉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예술ㆍ정치ㆍ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SCIENCE 팩트 체크》, 《만들어진 우주》, 《알수록 쓸모 있는 과학》 등이 있다.


옮긴이 : 김경영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감각》,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운동의 역설》 등이 있다.


감수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냈고, 현재 펭귄 각종과학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고,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ㆍ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등이 있다.

목 차

추천하는 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동물 기본 상식 바로잡기

동물은 움직이고 숨 쉬고 머리가 달려 있어야 한다고?

동물은 교미를 해야만 번식할 수 있다?

다른 두 종끼리는 교배할 수 없다?

복잡한 동물일수록 유전자 수가 더 많다고?

바다 밖으로 나온 최초의 동물이 어류라고?

지구 밖으로 처음 나간 동물은 개다?

우리가 완벽한 동물 목록을 가지고 있다고?

[사람이 먼저 발명한 게 아니야!]


Chapter 2. 포유류에 관한 오해와 진실

모든 포유류는 온혈 동물이다?

황소가 붉은색을 보면 흥분한다고?

낙타의 혹 안에는 물이 가득 차 있다?

박쥐가 시력이 나쁘다고?

레밍이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고?

인간은 침팬지에서 진화했다?

코끼리가 코를 빨대처럼 사용한다고?

사자는 정글의 왕이다?

우리 생활 반경 1.8미터 안에는 늘 쥐가 있다?

호저는 가시를 쏠 수 있다?

유대목 동물은 호주에서만 서식한다?

[동물의 별난 식탁]


Chapter 3. 반려동물의 비밀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개의 1년은 인간의 7년과 같다?

개는 멍멍하고 짖는다?

토끼는 늘 당근을 먹는다?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아남는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7초다?


Chapter 4. 새에 관한 잘못된 믿음

타조는 모래 속에 머리를 묻는다?

펭귄이 북극곰과 친하다고?

오리의 울음소리는 메아리치지 않는다?

올빼미는 머리를 360도 돌릴 수 있다?

칠면조가 튀르키예에서 왔다고?

까치는 반짝이는 물건을 자주 훔친다?

새끼 새를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비둘기가 날개 달린 쥐라고?

빵은 새의 몸에 해롭다?

런던의 앵무새는 지미 헨드릭스가 풀어놓은 새다?

[영화에 등장하는 동물 오류]


Chapter 5. 파충류와 양서류는 억울해

두꺼비를 만지면 사마귀가 생긴다?

카멜레온이 위장을 위해서 피부색을 바꾼다고?

보아뱀은 먹잇감을 질식시켜 죽인다?

[공룡에 관한 다른 의심스러운 속설들]


Chapter 6. 수수께끼 물속 생물

모든 상어는 잔인한 살인마다?

피라냐가 사람을 물어뜯는다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은 대왕고래다?

고래와 돌고래는 어류다?

문어의 다리가 여덟 개라고?

모든 장어는 사르가소해에서 태어난다?

투구게는 살아 있는 화석이다?

[헷갈리면 안 되는 동물 이름]


Chapter 7. 벌레와 곤충 팩트 체크

긴다리거미는 가장 유독한 곤충이다?

집게벌레가 인간의 귓속을 파고든다고?

지네의 다리는 100개다?

꿀벌은 침을 쏘고 나면 죽는다?

거미는 눈이 여덟 개다?

암컷 사마귀는 짝짓기 후 수컷을 먹어 치운다?

지렁이를 반으로 자르면 두 마리가 된다고?

[그 밖의 속설과 잘못된 명칭들]

[잘못 발음하기 쉬운 이름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