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다만 내향적인 성격입니다만,
성격과 삶을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
내향적인 것과 관련 없이 내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
나를 사랑하면 주위를 보는 시선도 따뜻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과거의 나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성격과 친구 문제로 고민이 많을 청소년들과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얘기하고 싶다.
내향적인 성격도 나쁘지 않음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왜 중요한지 나의 경험을 통해 전하고 싶다.
작가 소개
안현진
일상을 담는 에세이스트.
세 아이를 키우며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평범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일을 글 속에 담아내고, 육아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엄마의 모습을 블로그에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오늘도 마침표 하나》(공저), 《연년생 아들 육아》가 있습니다.
목 차
제1장 내향적인 성격입니다
나는 ‘ I ’입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가장 나다워지는 관계
부끄럽고 떨리는 일
날 부르지 마요
수포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배드민턴 선수가 될 뻔하다
산후도우미와 함께 한 4주
제2장 그랬었다면 조금 달라졌을까
역사 탐방과 피아노 대회
스포츠댄스부와 신문 스크랩 부
소신대로 할걸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나와 반대인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제3장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다
만화책방에 처음 발을 들여놓다
똘레랑스와 도서부
해리포터와 보낸 학창 시절
공부에 진심이던 순간
공감이 무엇인지 배우다
동화책을 통해 본 세상
답답함을 풀어준 한 줄의 글
읽고 쓰는 삶
제4장 작은 습관이 만들어준 큰 변화
초등학교 일기와 받아쓰기에는 특별한 게 있다
글씨는 너의 얼굴이란다
글쓰기의 재미를 일깨우다
내가 가진 좋은 습관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제5장 내향인이여 고개를 들자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일을 찾아요
콧노래가 나오는 순간
더 나은 내가 된 기분을 느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인생 친구 한 명이면 충분해요
집순이가 뭐 어때서
이 책을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나를 사랑하는 일
마치는 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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