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다!
운명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타고난 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어딘가 꽉 막히고 멀미가 일어날 만큼의 문제는 받아들여야만 할까?
관상가는 그녀에게 별똥별처럼 떨어진 꿈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사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기도 당하고 가게에 불이 나기도 했다. 근심이 그득해진 어머니는 고관대작만 상대한다는 소문난 관상가를 묻고 물어 찾아갔다. 어머니를 따라 관상가의 집에 드나들던 어느 날, 반쯤 열린 문틈으로 상담하는 모습이 얼핏 보였다. 그녀는 미지의 세계로 이끌리듯 고개를 내밀고 방 안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TV에서 본 재벌 기업인이 방바닥에 양반다리를 틀고 앉아 구구절절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흥분이 일었다. 기라성 같은 그도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서는 언제 바람에 떨어질지 모를 나뭇잎에 불과했다. 관상가는 길흉화복이 얽힌 인생의 얼개를 쫙 펼치더니 곳곳에 좌표를 찍어 주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운명을 창조하는 관상가가 될 것이다’
지난 33년간 약 20만여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관상가.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정
‘스스로 운명을 만든다’
상담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고 운의 흐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상가 김민정 원장.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녀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람들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33년간 약 20만여 명을 상담했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있는 대표 관상가.
김민정비즈니스카운셀링 대표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SBS 〈돌싱포맨〉 출연 조회수 460만
(사) 도전한국인협회 청년미래포럼 회장
(사)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부회장
(사) 한국역리학회 중앙회 부회장
평창올림픽 범국민 운동본부 자문위원장
2028 LA 올림픽 운동본부 교류위원
전)중앙대학교 원격 평생교육원 관상지도교수
목 차
프롤로그 - 문을 나서는 순간 운명의 갈래는 나뉜다
제1부. 얼굴, 운명을 읽다
1. 20만 명의 얼굴, 20만 번의 만남
2. 운은 나아질 수 있다
3. 거울에 비친 운명
4. 운명의 궤도 속으로
5. 불운을 넘어서는 방법
6. 관상가를 만나기 전 이것부터
제2부. 모든 해답은 얼굴에 있다
1. 십이궁, 운명을 보는 부위
2. 삼정, 이마-코-턱을 따라 운명 읽는 법
3. 오악, 귀인의 얼굴
4. 사독, 운을 부르는 이목구
5. 오관, 운을 움직이는 부서
제3부. ‘나’를 알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1. 얼굴에 드러나는 적성
2.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3. 선거에서 이기는 얼굴
4. 이마에서 성격을 읽다
5. 눈썹과 눈썹 사이, 운이 통하는 길
6. 말년을 나아지게 하는 법
[페이스 스토리 1] 팔자 주름에 드러나는 직업 운
[페이스 스토리 2] 귀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
제4부. 얼굴에 그려진 부의 지도를 따라
1. 가난의 얼굴을 벗고
2. 돈을 부르는 지갑
3. 만수르, 부를 쌓는 얼굴
4. 몸에 지니고 태어난 부동산
5. 얼굴에 적힌 투자 고수의 비법
[페이스 스토리 3] 코,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페이스 스토리 4] 재물의 얼굴
제5부. 마음과 마음 사이에 길을 내다
1. 영업의 열쇠, 얼굴에 있다
2. 연애 운을 높이는 방법
3. 우리 궁합 어때요?
4. 속궁합을 보는 이유
5.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6. 양날의 검, 도화관상
[페이스 스토리 5] 인기와 바람기
제6부. 얼굴, 무언의 신호를 보내다
1. 코에 드러나는 적신호
2. 점, 운명에 좌표를 찍다
3. 자궁이 안 좋지 않나요?
4. 롱다리의 허상
[페이스 스토리 6] 눈썹, 인복이 지나가는 자리
[페이스 스토리 7] 턱, 말년의 내 모습
제7부. 운명의 나침반을 따라 나아가다
1. 운이 찾아오는 현관
2. 운이 좋아지는 신호
3. 삼재, 고난을 넘는 법
4. 사기의 표적
5. 심리 지배
6. 얼굴로 불운을 다스리는 법
7. 지켜진 삶
에필로그 - 가을밤의 우물가
부록 - 얼굴 유형에 따른 성격과 직업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