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소가 온다 (20주년 뉴 에디션)

고객평점
저자세스 고딘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23/07/12
형태사항p.279p. 46판:19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34768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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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스 고딘을 단 한 권만 읽는다면, 단연코 이 책!”

“이 책을 읽지 않은 자 마케팅의 ‘마’도 꺼내지 마라!”, “우주에서 가장 탁월한 마케팅 책”

마케팅, 브랜딩 전문가들의 극찬이 쏟아진 《보랏빛 소가 온다》 300만 부 기념 에디션 출간!


여태껏 세스 고딘만큼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마케터는 없었다. 이 책은 그의 리마커블한 영감의 출발선이라 할 수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2003년 처음 출간되어 35개국 판권 수출, 전 세계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출간 20주년을 맞아 재출간되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도달하여 ‘고전’이 된 지금, 우리는 왜 다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할까? 지금까지도 유효한 도발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리마커블’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급변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마케터, 브랜더, 기획자를 준비하는 새내기라면 업계에 이름 석 자 새기기 위해 탐독해야만 하는 필독서다. 300만 부 판매, 2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양장 표지, 올컬러 도판이 삽입된 본문은 소장가치 500% 마케팅 인사이트의 결정판이다.


★★★★★ 아마존 독자 선정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변종들의 리더, 세스 고딘의 마케팅 인사이트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20년간 300만 마케터를 심폐소생시킨 우주적 베스트셀러


뾰족한가? 새로운가? 흥미진진한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리마커블’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


“광고만 하면 되냐? 솔직히 눈에 띄어? 사람들은 정말 관심 없다고!”

세스 고딘은 20년 전 이 책을 통해 거침없이 일갈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왜 여전히 읽어 마땅할까?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리마커블’하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당장 트렌디한 것에 집착하며 따라 하기 급급하지만, 성공하는 누군가는 고전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주목하여 그들의 인사이트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극단적인 차별화 없이는 그 어떤 기업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즈니스 명저로 불려온 이 책은, 혁신의 대명사 ‘리마커블’을 중심으로 누구나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마케터들은 입을 모아 ‘리마커블 인사이트’를 극찬한다. 메타의 서은아 상무는 이 책 덕분에 마케터로서 가졌던 고민의 해답을 찾았고, 수많은 굴지의 기업을 거쳐 메타 동북아지역을 총괄하는 마케터가 되었다. 브랜드보이 안성은 대표는 이 책을 읽고 차별화의 본질을 배웠고, 그 가르침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았다. 이승희 작가는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인 ‘리마커블’에 집중하여 ‘가장 주목받는 젊은 마케터’가 되었다.

그렇다면 ‘리마커블’은 무엇일까? 지금까지도 마케터들의 관심은 제품(Product), 가격(Price), 포지셔닝(Positioning), 포장(Packing) 등 여러 가지의 ‘P’였다. 과거에는 이 P 요소들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적어도 실패하진 않았다. 그러나 이젠 기존의 P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여기에 세스 고딘은 새로운 P로 ‘PURPLE COW(보랏빛 소)’를 제시했다. 그 퍼플 카우의 핵심인 리마커블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리마커블한 존재를 세상에 내놓는 것이다.


가장 안전한 것이 가장 위험하다

극단적인 차별화만이 마케팅이다!


사람들이 왜 지갑을 열지 않을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다.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리마커블’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 있는 웬만한 상품은 이미 다 발명됐고, 지루한 제품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세스 고딘은 그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파격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가장 안전한 것은 가장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안전한 것은 당연해서 언급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면,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하기 때문이다. 리마커블하다는 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없거나,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만큼 뛰어난 것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어야 한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지금도 가장 확실한 마케팅을 제시한다. 절대 이 책 없이 마케팅을 논하지 마라. 수십 년간 성공한 대부분 기업의 비법을 ‘보랏빛 소’로 단정 지을 수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하는 실용적인 대안부터, 혁명적인 마케팅 인사이트까지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로지텍, 크리스피 크림, 허먼 밀러, 폭스바겐, 제스프리 등 여러 가지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도 제안한다. 고전에서 통찰을 얻고자 하는 모든 기획자, 브랜더, 마케터에게 변하지 않는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스 고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의 기업을 지도했다.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도 활약했다.

세스 고딘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화두인 창의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며,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블로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되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집필한 저서로는 《마케팅이다》, 《더 프랙티스》 등이 있으며, 전 세계 37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다이렉트마케팅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글로벌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바꿔낸 위대한 공로의 결과였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내는 사람이다. 


옮긴이 : 이주형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국내 최초의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인 콜레오마케팅그룹을 만들어 바이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분야를 개척했으며, 2013년 1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크리젠투를 설립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고객이 최고의 마케터다》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비즈니스 미투데이》가 있다. 


옮긴이 : 남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로 서울대, 워싱턴주립대, 시카고 대학교 등에서 수학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이론과 미디어 분야에서 비평이론과 시지각의 현상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 『이미지 시대의 역사 기억: 다큐멘터리, 전복을 위한 반복』은 2010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우호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최근 연구로 「정동이미지의 문화적 출현」 「매체 예술에서 서사와 담론의 구조들」 그리고 “Theorizing the Invisible for the Media Industry: Cryptology and the Unknown Inequality”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충분치 않은 P

새로운 P

새로운 개념 정의

그 이전, 그동안, 그 이후

조각 식빵의 성공 이유

혁명을 눈치챘는가?

왜 퍼플 카우가 필요한가

TV-산업 복합체의 죽음

이전과 이후

비틀을 생각해 보라

무엇이 통하는가?

나는 왜 <월 스트리트 저널>만 보면 짜증 날까

인지도가 다는 아니다

위험한 길이 안전한 길이다

사례 연구: 올라갑니까?

사례 연구: 타이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진입하기

퍼져나가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

커다란 오해

누가 귀를 기울이는가?

속임수 쓰기

누가 관심이나 있대?

모든 고객이 다 똑같지는 않다

큰 수의 법칙

사례 연구: 칩 콘리

퍼플 카우의 문제점

리더를 따르라

사례 연구: 에어론 의자

예측, 이윤 그리고 퍼플 카우

사례 연구: 세계 최고의 빵집

매스 마케터는 측정하기를 싫어한다

사례 연구: 로지텍

퍼플 카우의 세계에서 누가 승리하는가

사례 연구: 새로운 종류의 키위

퍼플 카우 되기의 이점

사례 연구: 이탈리아 정육점

월 스트리트와 퍼플 카우

리마커블의 반대말

병 속의 진주

패러디의 역설

72개의 펄 잼 앨범

사례 연구: 큐래드

아무거나 하느니 그냥 앉아 있어라

사례 연구: 미국우정공사

오타쿠를 찾아서

더치 보이는 어떻게 페인트 업계를 뒤흔들었는가

사례 연구: 크리스피 크림

과정과 계획

슬로건의 힘

사례 연구: 브롱스빌의 하겐다즈

사람들이 얘기할 만한 것을 팔아라

타협의 문제점

사례 연구: 모토로라와 노키아

퍼플 카우 마법의 순환

오늘날 마케터가 된다는 것의 의미

마케터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디자이너다

하워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리마커블하기 위해서는 충격적이어야 하는가?

사례 연구: 맥도날드 프랑스

그러나 공장은 어떻게 하는가?

값싼 것의 문제점

사례 연구: 홀마크 닷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퍼플 카우가 일자리를 찾을 때

사례 연구: 홍보 전문가 트레이시

사례 연구: 로빈 워터스는 안다

사례 연구: 너무나 유명해서,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는다

열정의 문제인가?

틀림없는 사실

브레인스토밍

소금은 지루하지 않다: 퍼플 카우를 작동하게 하는 8가지 방법

오웰이라면 뭐라고 말할까?


옮긴이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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