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마법-행복한 나를 위한 컬러테라피-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 중 저의 일대기와 인간관계를 컬러로 표현하면서 저의 심리상태와 제 주변 사람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혜신)

공간을 공부하면서 색의 매력에 빠졌다.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에서 피어나는 색의 신비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컬러의 심리가 궁금했다. 컬러를 공부하면서 나의 깊은 내면을 보게 되었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늘 컬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천연주)

꽃차와 로푸드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색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색깔을 갖기 시작하고 죽을 때까지 다양한 컬러 속에서 살아간다. 결국 컬러는 내 삶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자, 나를 아는 열쇠와도 같다. (이정희)

김서현

컬러에 진심인, 컬러를 벗 삼아, 컬러의 마법에 빠져 세상의 모든 컬러를 사랑하는 사람. 우리의 삶은 수많은 색채로 둘러싸여 있지만 가까이 있는 만큼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닌 색채놀이, 배색, 연애, 비즈니스, 성격과 내면까지 컬러가 가진 치유의 힘과 에너지를 잘 활용한다면 삶은 더욱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부디 <컬러의 마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더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교육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학부에서 가족상담학과 색채심리학을 전공하고 리더십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색채심리와 퍼스널컬러를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컬러테라피 상담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 청소년, 커플, 성인 등 1:1 개인 상담부터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격 과정, 힐링 워크숍도 진행한다. 최근에는 비대면으로 컬러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링톡 컬러 전화상담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