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연필을 놓지 않으려는
끈질김이 필요한 것이 글쓰기란 생각을 한다.
글쓰기가 업業이 아니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름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
즉 절제된 생각과 언어로 쓸 수 있을 때까지 쓰는 일이
몸과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되어 행복해지니까 쉼 없이 쓴다.
내 글이 비록 유려한 문장은 아니더라도
읽는 누군가가 작은 만족이라도 얻어 간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작가 소개
박희홍
계간지 ‘대한문학세계’로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시집)』
제1시집 :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제2시집 : 아따 뭔 일로
제3시집 : 허허, 참 그렇네
제4시집 : 문뜩 봄
목 차
핑곗거리 찾기 / 6
내로남불 / 7
그땐 다 그랬지 / 8
소소한 이야기 / 9
홀로 사랑 / 10
차綠茶꽃에서 배우는 지혜 / 11
노년의 바람 / 12
혈압 / 13
비에 대한 마음 / 14
벽을 허무는 일 / 15
이름값 / 16
시계의 하루 / 17
아무 말 잔치 / 18
허욕 / 19
기약 없는 이별 / 20
이해와 오해 / 21
잡념 / 22
변하는 얼굴빛 / 23
우쭐대지 말라 / 24
하루의 무게 / 25
입춘 / 26
한잔의 커피 / 27
네 탓 내 탓 / 28
소쩍새 우는 밤 / 29
바람의 못된 마음 / 30
삼지닥나무 / 31
부처꽃 / 32
세월 탓 / 33
멋스러운 사월 / 34
봄은 우리에게 / 35
마음에서 마음으로 / 36
봄의 가교 / 37
봄 물안개 / 38
보고도 못 본 척 / 39
봄이 오려나 / 40
물의 윤회 / 41
비바람의 장난 / 42
도모悼耄와 역병疫病 / 44
이랬다저랬다 / 45
봄아 / 46
함께 나누는 기쁨 / 47
노랑나비 / 48
시력 회복 / 49
4월 / 50
소박한 기쁨 / 51
만우절 / 52
독서와 사색 / 53
폭풍전야 / 54
다함없이 / 55
허전한 마음 / 56
사랑은 / 57
미워도 밉지 않아 / 58
그네 / 60
술을 멀리하자니 / 61
바람이라면 / 62
삶의 여정 / 63
비록 삼식三食이지만 / 64
커트라인이 없는 행복 / 65
반복 학습 / 66
풍란 / 67
묵언 수행 / 68
흥망성쇠 / 69
괜찮아 힘내렴 / 70
공존의 틀 / 71
늘 그렇듯이 / 72
마음만이라도 / 73
봄은 환희의 송가 / 74
둘이 함께라면 / 75
나의 껌딱지 / 76
눈雪과 어머니 / 77
마음만 앞서네 / 78
복伏날 / 79
식후 삼매경 / 80
짝꿍 인연 / 81
외로운 빨간 우체통 / 82
상생하려면 / 83
개성의 차이 / 84
빠를수록 좋더라 / 85
잊지 못할 크나큰 배려 / 86
술이란 / 88
욕심 내려놓기 / 89
수평선 너머 / 90
사랑한다는 말 / 91
외면된 진실 / 92
도긴개긴 / 93
추억의 진달래꽃 / 94
들풀과 풀꽃 / 95
알 수 없는 내일 / 96
여름 단상 / 97
시 ; 꽃이다 / 98
단풍 질 때면 / 99
추분 때쯤엔 / 100
가난이 주는 가르침 / 101
한 톨의 밤栗 / 102
행복은 어디서 오나 / 103
가을날 / 104
걱정 뚝 / 105
속없던 어린 시절 / 106
젖지 않은 비 / 107
늦가을 풍경 / 108
감정感情평가사 / 109
욕심은 다름에서 / 110
나의 어머니 / 111
단풍과 노년 / 112
겨울나기와 나눔 / 113
인생사 새옹지마 / 114
십일월의 전경 / 115
겨울 나목 / 116
입동 치계미 / 117
문경지교 / 118
작은 관심과 배려 / 119
흐르는 세월 / 120
충효의 대물림 / 121
칠월의 밤 풍경 / 122
일말의 희망 / 123
마을 정자나무 / 124
우정 / 125
시인의 넋두리 / 126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