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다들 미쳤다고 하는 거래에 뛰어들었고,
결국 나는 부자가 되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부동산계의 독종’ 정민우의 부와 투자에 관한 생각!
★ 부자들의 경매 선생님 ★
★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투자자들의 해결사 ★
★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강의! ★
★ 김작가, 자청,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등 전문가 15인의 강력 추천! ★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숙주나물, 잭파시 등 투자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부동산계의 숨은 고수가 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투자를 시작해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 대표다. 김작가·자청·후랭이 등 많은 사람을 인터뷰해 온 유튜버들도 이 사람은 다르다고 말하며, 그의 강의는 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이유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현업 투자자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손에 꼽힌다. 더해서 중개업, 대부업, 컨설팅, NPL, 신탁 등 부동산 분야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압도적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심리를 읽어온 경험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자신만큼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하는 저자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벽을 허물고 부의 길로 나아갈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얻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민우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 100억대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의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직접 거래한 건수만 200여 건에 달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007년 우연한 기회로 재개발 빌라에 투자해 2000만 원이 4000만 원이 되는 부동산 투자의 신세계에 눈을 떴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 사업에 뛰어들었다. 중개업을 하며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가 어떻게 다른지를 관찰했고, 대부업을 통해 채권자와 채무자의 심리를 파악해 부동산 시장과 투자자를 읽는 시선이 더욱 깊어졌다. 이후 NPL, 신탁 등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고금리이든 침체기이든 어떤 시장에서도 돈을 버는 방법을 익혔다. 현재는 바른자산(주) 대표이사, 바른경영컨설팅 대표, 바른에이엠씨대부(주) 대표이사, 법무법인 한양 서초분사무소 경매 자문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전국의 현장을 누비는 현직 투자자로서 한 달에 한 건 이상 직접 거래하며 투자 감각을 벼린다. 2018년부터 월 2~3회씩 해온 경매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수만 명의 초보 투자자들과 소통해 왔다. 그들이 현재 고민하고 원하는 것이 시장을 변화시킬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받았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저자가 헤쳐온 부동산 시장의 부침과 그 속에서 겪은 시행착오,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 혹은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부의 길로 나아갈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줄 것이다.
목 차
추천의 말 | 부동산의 숨은 고수를 먼저 알아본 이들의 찬사
들어가는 말 |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너무나 도망치고 싶어서 부자가 되기로 했다
돈맛을 보고도 망설였던 이유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때란 없다
지금 투자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찾아라
뛰어날 수 없다면 다르게 하라
부의 티핑포인트는 반드시 온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돈이 따라오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한 우물만 파는 부자는 없다
현금자산 3억의 대기업 부장과 부동산 6채의 30대 부부
투자를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빨리 시작하고 빨리 실패하라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소수가 가는 길을 따라야 내 몫이 커진다
부의 기회는 한 번만 오지 않는다
대박 욕심에 망설일 때 누군가는 진짜 돈을 번다
대출이 많다고 100억 부자를 걱정할 텐가
왜 부자는 신용관리에 깐깐한가
종잣돈은 투자를 미루는 핑계가 될 수 없다
돈이 들어가야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12년간 투자하면서 손해 본 적 없는 이유
완벽한 부동산은 없다
심리적 저항을 깨고 기회를 잡아라
이해관계를 읽으면 제2의 투자법이 보인다
아는 게 있어야 기회도 알아본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부동산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내 집이 아닌 첫 집을 사라
무조건 싸게 사라
정말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을까?
싸게 나온 물건엔 이유가 있다
싸고 좋은 부동산을 빠르게 낚아채는 법
수익형 부동산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입지가 아닌 수익률을 따져야 할 때
왜 초보는 상가에 투자하면 안 될까?
모두가 망설이는 곳에 부의 기회가 있다
내가 원할 때 엑시트를 할 수 있어야 한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상승기와 하락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부동산 침체기에도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
어떤 시장에서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법
멘탈은 고정소득에서 나온다
수익형 부동산, 아직 투자 기회는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채권 투자도 보인다
고금리 시대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나가는 말 | 가슴이 뛰는 길의 끝에 반드시 부가 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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