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 (개정판)

고객평점
저자이시이 카츠토시
출판사항지상사, 발행일:2023/10/10
형태사항p.235p. A5판:21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023234 [소득공제]
판매가격 17,500원   15,7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8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49년 주식 고수의 차트 읽는 방법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면 이익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님

이 책은 저자가 49년간 주식투자 생활에서 얻은 손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엮었으며,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니라고 강조를 한다.

주식매매에서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다양한 도구로 승리 확률을 높이려고 애쓴다. 캔들은 예전 에도시대의 쌀 시장에서 전해진 사카타오법[酒田五法]에서 기인했으며,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는 주가 예측법이다. 그러다 보니 관련 출판물도 많고 인기도 높다. 양봉이든 음봉이든, 또 응용형이든 변형형이든, 캔들이 나타난 이면에는 매매에 참여한 투자자의 다양한 생각이 담겨있다. 또 당시의 경제지표와 정치외교, 지정학적 위기 등도 수놓아 있다.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그까짓 캔들, 그럼에도 캔들이다. 캔들을 만만하게 본 사람에게 승리의 여신은 미소 지어주지 않는다.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

오르락내리락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


장외증권시장 종목은 특징상 자본금 규모도 크지 않고 부동주도 비교적 적어서, 급격하게 상승하고 하락한다. 캔들 움직임을 봐도 일정한 특징이 있고, 이를 해석하면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를 알게 된다.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이후에는 매수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보합세가 이어진다.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시 꿈틀댄다. 이런 습성이 보인다. 강렬한 상승 전에 초기 움직임이 보이므로, 참전한다면 초동에 잡아야 한다. 만일 크게 상승하고 난 뒤에야 알아차렸다면, 이때 들어가서는 안 된다. 잠시 추적하다가 다음에 찾아올 ‘초동’을 노려야 한다. 신규 종목은 설령 움직이더라도 확 타오르다가 사그라지는 불꽃놀이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기를 잘 잡아야만 한다. 재빨리 기회를 잡는다. 신속하게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습관이야말로 중요하다. 크게 변동하는 신규 종목은 특징을 알고 현명하게 들어가야 거래에서 승리한다.


매매 판단기준과 매매 성공확률 상승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사카타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캔들 형태를 설명한들, 그것이 나온 배경을 전제하지 않으면 ‘센지 약한지’, ‘바닥인지 아직인지’, ‘꼭대기인지 아닌지’ 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확률도 낮아진다. 각 종목의 최근 동향을 예로 들어 매매의 판단기준을 소개하고 매매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저가는 어느 것이며, 최고가는 어느 것인가. 매수 시기, 추격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손절매 시기는 어디인가. 실제 캔들을 참고하며 빈도가 높은 형태를 해설하고자 했다. 또 같은 매수 신호이라도 될 수 있는 한 유사한 형태를 예로 들어 독자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릴 만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성과를 높이고, 실패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얻는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시이 카츠토시 石井勝利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 졸업. 1939년생. 우쓰노미야공업고등학교에서 고졸 출신으로 문화방송에 취직해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입학한 생활인. 정당기관지의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주택 및 금융 분야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평론활동가로 독립. 아스카 출판사에서는 《일본경제신문을 120% 읽어내는 법》, 《만화판, 태어나서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의 책》 등으로 10만 부를 넘기는 인기 도서를 연속 출판. 2019년에는 그간 경력을 집대성하며 집필한 《주식의 신 100의 법칙》이 돗쓰아이 주식부문에서 1위 기록. 최근에는 여러 닉네임으로 데이트레이딩 대처, 차트 보는 법, 5분봉 차트, 세력주 책 등을 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 생활 49년을 넘기며 3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안정된 팬이 있다.


옮긴이 : 이정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를 4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최고의 프레젠터가 되는 프레젠테이션 성공의 비밀》, 《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기획초보자가 알아야 할 85가지》, 《숫자센스로 일하라》, 《30세가 되기 전 승부하라》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기에 앞서


서장 차트에 속지 말지어다

01. 차트는 자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02. 상승하는 것처럼 보여서 하락시키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03. 호재가 당면한 고가에 반영되는 이유

04. 차트는 ‘해도’, 과연 올바른 내비게이터일까?

05. 속지 않고 주식투자에서 살아남기 위한 캔들 활용법


제1장 차트보다 먼저 주식으로 이기는 법칙

06. 잘 알고 자신 있는 종목의 차트로 승부한다

07. 종목의 특징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이길 수 있다

08. 제 눈으로 고르고 제 손으로 이익을 얻는다

09. 정치경제 동향에서 주목할 종목을 유추한다

10. 일상의 풍경 속에서 흥할 종목을 느낀다


제2장 단 한 개의 캔들에서 시세가 보인다

11. 음봉의 크기는 위아래 세기의 표현이다

12. 위꼬리는 매도 압박의 강도를 나타낸다

13. 아래꼬리는 매수 강도, 저점 한계의 신호다

14. 십자가형 캔들은 매매가 대등할 때 등장한다

15. 음봉이 작으면 거래가 한산하고 움직임이 적다는 뜻이다

16. 팽이형에 담긴 메시지를 읽는다

17. 가로일자형 캔들은 상한가가 대부분이다


제3장 캔들 조합으로 예측하다

18. 흑운형은 위치가 문제다

19. 연속선과 불연속선

20. 갭 상승, 갭 하락의 의미

21. 상승 갭 타스키형

22. 하락 갭 타스키형

23. 꼬리가 하나인 장대봉은 세기를 나타낸다

24. ‘망치형’이 저가에서 나오면

25. ‘갭 삼법형’은 방향전환

26. 장악형은 천정, 저점의 징조

27. ‘상승 잉태형’은 상승 포인트

28. ‘공간’ 읽는 법

29. 긴 시세 속 ‘흑삼병’

30. 회복세에 매도 ‘상승삼법형’


제4장 매수 적기를 찾으려면 여기에 주목

31. ‘급락 후 두 개의 아래꼬리’는 기회

32. 저점 부근에서의 별형, 유사선은 매수

33. ‘보합세’에서 갭 상승

34. 냄비 바닥과 같은 움직임에서 상승한다면, 매수

35. 장악형이 나온 후 갭 상승은 매수

36. 상승 ‘샛별형’을 확인하라

37. 이중바닥형의 두 바닥점은 최저가일 확률이 높다

38. 삼중바닥에서 상승

39. ‘이동평균선 상의 보합세 탈출’에 붙는다

40. ‘장기 저점 보합세’에서 수직상승에 붙는다

41. ‘삼대흑장봉’은 저가 사인

42. ‘저점 보합세’에서 급등

43. ‘삼공’은 집단의 움직임이므로 매수

44. 연이은 음봉 후 양봉, 매도의 끝

45. ‘페넌트형’에서 벗어났다면 기회

46. ‘깃발형’에서의 상승에 주목


제5장 이익 실현으로 도망치는 매도 시기

47. ‘갭 장대 음봉’이 나오면 한계

48. ‘대머리 캔들’의 완만한 천정을 간파하다

49. 상승 후 등장한 긴 ‘위꼬리 음봉’은 한계다

50. ‘갭 음봉’이 이어지며 하락하면 도망쳐라

51. 석별형으로 상한가가 선명해진다

52. ‘이중천장’ 후 하락에는 주의

53. 장대 양봉 후의 ‘연속 음봉’은 고점 한계

54. ‘교수형’ 대천장에는 주의

55. 갭 상승한 위꼬리 양봉 뒤에 ‘하락 잉태형’

56. ‘보합세 탈출로부터 하락’은 급매할 것

57. ‘페넌트형’의 고점 보합세 탈출 후 하락

58. 갭 상승 후 ‘창 열리고 음봉’은 매도

59. 이동평균선과의 ‘데드크로스’했다면 도망가라

60. 상승 후 ‘양봉 잉태형’은 한계가 된다

61. 급하게 이어진 양봉은 음봉 연속으로 이어진다

62. 긴 꼬리는 주가의 한계

63. 음봉과 교수형이 이중으로 천장에 붙다


제6장 더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못 쓰는 캔들

64. 하락하는 도중 ‘가격에 홀린 매수’는 금지

65. 위로 뛰어오른 주가도 ‘양봉과 음봉의 잉태형’으로 한계

66. ‘슬금슬금 하락’한다면, 실수라도 줍지 마라

67. 급등 후 ‘이익 실현’에 주의하라

68. ‘상한가’는 얼마나 장점인가?

69. ‘이슈 선반영’ 주가의 눌림목은?

70. ‘하한가 종목’은 추적이 현명하다


제7장 저점을 찾는 기술

71. ‘수익률 반전’의 원리를 이해하자

72. ‘급락’은 저점 확인 기회

73. ‘꾸준한 추적’이 수익을 내는 보물창고를 만든다

74. ‘손절매’해도 추적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

75. ‘오르락내리락’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

76. 알기 쉬운 ‘지그재그 보합세’로 이익을

77. 강세, 이동평균선과의 연결을 활용

78. 테마를 노리고 ‘상승기 초동’에 즉시 탄다


제8장 천장까지 주가와 함께 가는 기술

79. 상승세에 편승했다면 ‘마지막까지’

80. ‘보합세에서 탈출하여’ 이익을 놓치다

81. 상승 ‘도중에’ 편승해도 좋은 움직임과 나쁜 움직임

82. 상승 ‘도중의 시련’을 버텨라

83. ‘거래량 증가’라는 상승에 편승하라


제9장 세력주 특유의 특징을 읽는다

84. ‘상한가, 하한가’라는 격렬한 움직임

85. ‘의도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주의 특징

86. ‘국책을 배경’으로 생각이 움직인다

87. ‘시세의 흐름’을 활용한 신규매매

88. ‘기업 흡수’로 몰리는 인기

89. ‘세력의 기세’에 매수를 향하다

90. 게임주는 ‘다운로드가 생명’

91. ‘왕년의 세력주’의 저점, 매수할 것인가

92. ‘실리콘 사이클’에 거는 생각

93. ‘기업회생’에 모이는 생각

94. ‘보합세 탈출’에서 본령 발휘한 주가

95. 공매도가 잘 들어오면’ 주가는 날아오른다

96. ‘급등급락의 파도’에 타시라


제10장 게임주에서 보는 차트의 심리학

97. ‘업계 최고’ 종목의 전투법

98. 장기투자라면 하락에서도 ‘이쯤에서 반등’을 노려라

99. IPO 관련주 대처법

100. ‘상한가 종목’의 관련주 대처법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