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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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범립본
출판사항탐나는책, 발행일:2023/11/30
형태사항p.271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13031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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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물과 같은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경구의 모음집이다.

세상만사가 인과응보로 귀결됨과, 진정한 효孝의 마음가짐 및 효자들의 실례實例, 자기 성찰을 매사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지, 분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 찾게 되는 진정한 행복, 끊임없는 배움과 자식 교육의 필요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두고 가져야 할 마음가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예의, 언어생활의 중요성 등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가르침을 제시하며, 인생의 어느 고개에서 생각하게 되는 삶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을 돌아보는 데 가장 가깝게 다가서서 해답을 찾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범립본 范立本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이다.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며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선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秋適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저자를 추적으로 간주했지만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었다. 『명심보감』 외에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治家節要』 등의 책을 남겼다.


옮긴이 : 박훈

경향신문사와 웅진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는 최근

무한한 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힘들게 삶을 살아

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문학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갖고

행복한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중이다.

행정학 박사인 저자는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인간존중

사상과 함께 도덕적 가치관을 기본 소양으로 살아온 삶을 재

조명한다.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가 현재와 미래에 우리

삶에서 미치는 영향이 금전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다는 생활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독자들과 지속

적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한다.


《주요 경력》

ㆍ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산업연구센터 교수

ㆍ웅진출판사

ㆍ경향신문사

ㆍ행정학박사


《주요 저서》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목 차

머리말 _ 04

제1편 계선 繼善 _ 09

제2편 천명 天命 _ 19

제3편 순명 順命 _ 25

제4편 효행 孝行 _ 31

제5편 정기 正己 _ 37

제6편 안분 安分 _ 59

제7편 존심 存心 _ 65

제8편 계성 戒性 _ 81

제9편 근학 勤學 _ 93

제10편 훈자 訓子 _ 101

제11편 성심 省心 상上 _ 109

제12편 성심 省心 하下 _ 143

제13편 입교 立敎 _ 167

제14편 치정 治政 _ 187

제15편 치가 治家 _ 195

제16편 안의 安義 _ 201

제17편 준례 遵禮 _ 207

제18편 언어 言語 _ 213

제19편 교우 交友 _ 219

제20편 부행 婦行 _ 227

제21편 증보 增補 _ 235

제22편 팔반가팔수 八反歌八首 _ 239

제23편 효행 孝行 속續 _ 249

제24편 염의 廉義 _ 257

제25편 권학 勸學 _ 26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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