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물

고객평점
저자김선곤
출판사항DREAMDAY, 발행일:2024/01/25
형태사항p.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814830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시리즈 소개


“오늘은 이 책을 읽어 봐.”

일상에 재미를 한 스푼 더하는 ‘오늘은’ 시리즈


Dreamday의 오늘은 시리즈는 일상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는다. 때로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때로는 평온하게 해 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극히 사적인 생각으로 풀어낸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담백한 어투로 작가의 일상을 재미있게 만든 오늘은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의 일상도 한 스푼 더 재미있어지길 바란다.


“초록으로 치료되는 중입니다.”


때로는 집에서 때로는 사무실에서 때로는 근처 공원에서,

사람들이 언제나 식물과 함께하면 좋겠다.

은은한 향기로, 화려한 꽃으로, 초록의 생기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

-본문 중에서


콘크리트 건물 속 지쳐 가는 현대인에게

꺾이지 않는 초록빛 생명력을 전하다


누구나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있다. 현실의 장벽에 움츠러들고, 눈앞에 다가온 오르막길에 주춤하고 망설이기도 한다. 식물도 그렇다. 최상의 조건에서도 아프고 힘이 없을 때가 있다. 하지만 아픈 시기를 이겨낸 식물은 연초록 생명을 뽐내며 다시금 힘차게 일어난다. 작가는 식물의 잔잔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믿는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식물이 주는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생명력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식물》을 썼다. 이 책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담겨 있다. 화려한 사진 대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을 넣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눈앞에 오르막길을 마주해 움츠러들고 주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초록이 건네는 고요하지만 편안한 위로를 받고, 절대 꺾이지 않는 식물의 생명력으로 다시 힘차게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란다.


자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의 식물 에세이


《오늘은 식물》은 누적 조회수 460만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의 운영자이자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인 김선곤 작가의 첫 에세이다. 유튜브에서 ‘꽃 읽어 주는 남자’ 일명 ‘꽃 읽남’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아내와 함께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만난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작가가 퇴사를 결심하고 플라워스튜디오를 연 이야기에서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이야기, 꽃과 식물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작가의 생각, 식물을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도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 자영업자의 일상이 궁금한 사람, 유튜버 ‘꽃 읽어 주는 남자’가 궁금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


“인테리어 장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담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이제 식물은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식물을 인테리어로‘만’ 취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식물은 생물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식물》은 매일 식물을 보살피고 때로는 식물에서 위안을 얻는 작가의 일상을 통해 식물을 인테리어 도구가 아닌 반려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예비 식물 집사 혹은 초보 집사들을 위해 식물을 들이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곁에 두고 교감하며 식물이 주는 조용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에 위로받는 사람이 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곤

매일 식물 생각만 하는 플랜테리어 식물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를 운영하는 유튜버. 플로리스트인 아내와 함께 작지만 눈부신 유월 플라워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과 함께 지내며 알게 된 식물의 매력과 식물 관리 노하우를 여러 강의와 클래스로 풀어내고, 유튜브 채널 ‘꽃읽남TV_아이엠그린메이트’에서 수많은 식집사와 소통합니다. 오늘도 초록의 식물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를 받으며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반려견 로니와 함께 행복을 꽃피웁니다.


그린이 : 무늬 

몽글몽글 일상 속 귀여운 찰나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삽화, 포스터,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페인팅과 디지털 기반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다정히 톡톡 건드리길 바라며 오롯이 그려나갑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어느 겨울, 유월이 피어나다


식물 덕후 아버지의 집들이 선물

유월이 움트다

꽃집 말고 플라워스튜디오

꽃보다 아름다운 그날의 사람들

유월의 하루

꽃을 구독한다고?


2장 꽃 읽어 주는 남자가 되다


꽃은 사치품이 아니야

꽃이냐 식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반려의 진짜 의미

식물도 조기 교육이 필요해

아니야, 식물이지

나이 들수록 꽃과 식물이 좋아질까?

초록으로 치료되는 중


3장 식물을 묻다, 초록을 묻다


너무도 중요한 물, 어떻게 줘야 할까?

식물도 분갈이를 좋아할까?

식물에 겨울잠이 필요한 이유

식물을 죽이는 행동들

생기와 풍성함을 얻는 방법

지긋지긋한 해충,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에게는 어떤 화분이 좋은 집일까?

식물과 여름나기

내 집을 예뻐 보이게 하는 방법

음지에서는 식물이 자랄 수 없을까?

수경 재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