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의 주식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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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CIS
출판사항이레미디어, 발행일:2024/05/31
형태사항p.26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3944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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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식으로 2300억을 번 일본 단타의 신

cis의 유일한 책!


대한민국 슈퍼개미: 돈깡, 데이짱, 이정윤 추천!

이 책의 저자인 cis는 BNF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21살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2018년 기준 2300억 원을 모은 사람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5년 전에 쓰여진 책이니, 현재는 그 금액이 더 불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cis는 두 명 중 유일하게 책을 출간한 사람이며, 그마저도 이 한 권뿐이다. 즉 일본의 유명 트레이더의 책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에는 cis 저자만의 팁이 그의 투자 이야기와 함께 무수히 많이 담겨 있다. 그가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을 읽고, 주식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 그의 실전 노하우와 집중해야 할 것과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cis

개인 투자자. 2018년 11월 시점의 자산은 약 230억 엔. 1979년 3월에 태어나, 대학교 4학년이었던 2000년 여름에 계좌를 개설하고 300만 엔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2001년에 호세이 대학교를 졸업한 뒤 친척이 운영하는 기업에 취직했다. 2002년에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해, 한때 자금이 104만 엔까지 줄어들기도 했지만 스타일을 바꾼 뒤로 승승장구했다. 자산 6000만 엔을 달성하자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트레이더가 되었으며, 이후 자산을 2004년에 2억 엔, 2005년에 약 30억 엔으로 불리며 정상급 투자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개인의 힘으로 닛케이 평균을 움직이는 사내’라고 불리기도 할 만큼 주식시장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옮긴이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역서로는 『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 2』, 『미국 배당주 투자』, 『이동 평균선 투자법』, 『윌리엄 오닐의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투자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제1장]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1.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떨어진다

02. ‘진짜 무작위’는 이미지보다 더 잔혹하다

03. ‘눌림목 매수’는 하지 마라

04. 성급하게 ‘이익 확정’을 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05. 물타기는 최악의 테크닉이다

06. 손절한 주식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을 때 살 수 있는가?

07. 트레이딩 세계에 ‘잘 풀려야 8승 7패’라는 법칙은 없다

08. 손해를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가 패배로 이어진다

09.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가 기회다

10. 리스크 헤지는 낭비다


[제2장] 투자의 세계에서는 가설을 만들어 낸 사람이 승리한다


01. 지금 사람들이 사는 주식인가, 파는 주식인가?

02. 무직의 억대 부자를 낳은 제이컴 주식 오발주 사건

03. 초 단위의 결단으로 6억 엔을 벌어들이다

04. 끊임없이 가설을 생각한다

05. 투자의 세계에는 알려지지 않은 공략법이 잠자고 있다

06. 주식시장에는 두 번째 미꾸라지도 있다

07. 책을 읽기만 해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08. 언론은 무책임하다


[제3장] 수익을 내기 위한 첫걸음은 장소와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01. 적정한 가격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02.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

03. 내가 계속 잃기만 했던 이유

04. 시장에 관해서는 시장에서만 배울 수 있다

05. 뉴스는 NHK보다 트위터가 더 빠르다

06. 내부 거래 눈치채기

07. 작전주로 의심되는 주가의 움직임이 있다면 기회다!

08. 눈먼 자금이 움직일 때는 돈을 벌 기회다

09. 냉정함을 잃어버리기 전에 은퇴한다


[제4장] 직업: 트레이딩 기술자


01. 트레이딩 기술자의 아침

02. 예외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경우들

03. 내가 올라운더가 된 이유

04. 부동산 투자는 벌칙 게임이다

05.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이다

06. 좋은 사람이 되면 쉽게 파산할 수 있다

07. 남의 돈은 운용하고 싶지 않다

08. 국민연금기구의 자금에 몰려드는 군상

09. 내가 국민연금을 운용한다면

10. 내게 사장의 재능은 전혀 없다


[제5장] 투자에 필요한 스킬은 게임을 통해서 갈고닦았다


01. 부모님이 게임과 도박을 싫어했다면 투자자 cis는 탄생하지 못했다

02. 모든 것은 구멍가게에서 시작되었다

03. 20살 때 2000만 엔을 벌 수 있었던 이유

04. “들키지는 말거라”

05. 인터넷 마작의 경험이 투자 스타일로 이어지다

06. 2000만 엔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제6장] 억만장자가 된 비결


01. 처음에는 잃기만 했다

02. 2채널의 오프 모임에서 수익을 내는 법을 배우다

03. 겸업은 어렵다

04. 총자산이 6000만 엔이 되었을 때 회사를 그만두다

05. 자산과 건강은 역으로 흐른다

06. ‘1억 2,000만을 갖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 모집 중’


[제7장]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01. 경제는 제로섬 게임인가?

02. 이것이 현대사회다

03. 차이나 쇼크 같은 위기야말로 기회다

04.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큰 실패

05. ‘안녕 나 손오억이야’

06. 빠른 사람은 항상 빠르고, 느린 사람은 항상 느리다

07. 추락한 회사를 사는 것에는 꿈이 있다

08. 이런 식의 버그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다

09. 투자자는 AI를 이길 수 있을까?

10. 무한히 노력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길 수 있다

11. 밀어붙일 것인지 물러날 것인지를 매번 결정한다

12. 마작도 주식의 연장선이다

13. 마작에 연간 1억 엔을 쓰는 이유

14. 블랙잭에서 성과를 올린 cis식 카운팅

15. 가장 매력적인 도박장은 도쿄증권거래소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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