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상 모든 엄마여,
이제 다시 꿈을 꿀 시간입니다!”
꿈을 꾸면서 잊고 있던 ‘나’를
되찾은 엄마들의 이야기!
나를 다시 꿈꾸게 한 질문을
당신에게도 던져봅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우리 같이 꿈을 펼쳐 보는 건 어때요?”
“너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릴 적엔 모두가 ‘나’의 꿈에 관심을 두며 질문을 던졌다. 그럴 때면 화가, 작가, 연예인, 대통령, 과학자 등 수많은 대답을 쏟아내기 바빴다. 하지만 점점 커갈수록 ‘꿈’은 하나둘 줄어가기만 했다. 그즈음부터 아무도 꿈을 묻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다시 들은 “엄마는 꿈이 뭐야?”라는 질문. 이 작은 물음은 여덟 명의 엄마를 어린 시절의 꿈많던 꼬마 시절로 되돌아가게 했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막연하기만 했던 시간, 그 시간을 부여잡고 하나씩 써 내려가다 보니 두루뭉술했던 꿈은 조금씩 선명해졌다. 마침내 그 기록들은『엄마도 꿈이 있나요?』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엄마도 꿈이 있나요?』는 ‘꿈’을 잃은 지 오래이던 여덟 사람이 다시 꿈을 되찾은 이야기다. 집필진은 오랜만에 자신의 꿈을 들여다보며 ‘엄마’이기 전의 내가 얼마나 반짝이고 선명하던 사람이었는지 깨달았다고 말한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같은 자리에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꿈’의 계기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 누구보다 다채롭게 빛나던 나를 되찾고 싶다면? 어린아이처럼 다시 순수하게 꿈을 꾸고 싶다면? 엄마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엄마도 꿈이 있나요?』를 만나볼 시간이다. 여덟 명의 집필진이 기꺼이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꿈꾸는 사람은 ‘지금’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매 순간을 알차게 채워가는,
꿈꾸는 엄마들의 이야기!
『엄마도 꿈이 있나요?』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던 엄마의 꿈을 궁금해한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누군가가 나의 ‘꿈’을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질문하지 않는다고 단념하긴 이르다. 꼭 타인의 질문일 필요는 없다. 내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충분히 꿈을 펼칠 수 있다.
집필진이 마음속 깊이 간직해오던 꿈. 마침내 그 꿈들이 한데 모여 『엄마도 꿈이 있나요?』라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당신의 마음에 살포시 내려앉은 용기와 응원의 이야기는 분명 당신의 꿈에도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말은 곧 당신에게도 유효하다. 『엄마도 꿈이 있나요?』 속 따스한 격려를 발판 삼아 멋지게 꿈을 펼치길 바란다. 이제는 당신이 꿈을 꿀 차례다!
작가 소개
황미영
글 쓰는 그림책 테라피스트. 엄마라는 이름과 읽고 쓰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 두 아이에게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푹 빠져 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심리학을 만났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생활밀착형 이상주의자로 따뜻한 마음 공간 <스페이스 또ㅤㄸㅗㅅ>에서 글쓰기와 그림책, 산책과 명상이 가진 치유의 힘을 전하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 『그림책 에세이 이음』, 『엄마의 이기적인 시간』을 썼다.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김선이
Chapter 1. 황미영_꿈꾸는 반업주부, 마음의 주인이 되고 싶어
1. 나에게 꿈을 묻는 작은 존재들
2. 스물여섯, 꿈을 그리던 어느 겨울밤
3. 꿈은 모르겠고, 자유인이 되고 싶어
4. 반업주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5. 애쓰고 글 쓰고, 글로 소득을 꿈꾸다
6.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7. 마음의 주인으로, 꿈꾸는 할머니로
Chapter 2. 안유정_경력 단절 삼 남매 엄마의 다시 찾은 꿈
1. 내 꿈은 탤런트였어
2. 나이트 죽순이가 남긴 경험에 대한 명언
3. 지각 인생을 가르쳐 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4. 입사는 칠전팔기, 퇴사는 이메일 한 통
5. 콘크리트 틈 사이에 핀 꽃
6. 빈 둥지가 허전하지 않도록
Chapter 3. 조지희_꿈꾸며 사는 지금이 제일 예쁠 때
1. 지금 나는 세 번째 마흔
2. 체력, 아들 둘 엄마의 필수 아이템
3. 엄마, 출마 선언하다
4. 공부가 이토록 재미있어지는 순간
5. 꿈나무 인플루언서
6. 제일 예쁠 때
Chapter 4. 강수현_꿈꾸는 하루, 오늘이 제일 좋아
1. 아이패드를 샀다고?
2. 화장대를 살 돈으로 꿈을 샀다
3. 엄마, 내 그림책은 언제 나와?
4. ‘엄마의 엄마’의 꿈
5. 작은 꿈이라도 꾸다 보면
6. 눈부시게 아름다운 엄마의 꿈
Chapter 5. 박상미_상상하고 실험하며 사랑하는 삶
1.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2. 행복함과 버거움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3. 나뭇가지로 땅을 파던 아이
4. 삶의 시공간은 초록빛으로
5. 반농반X로 살아가는 실험
6. 있는 그대로의 나와 당신을 사랑하는 꿈
Chapter 6. 박연현_읽고 쓰는 세계에서 새로이 싹튼 엄마의 꿈
1. 이루지 못한 그 시절의 꿈
2. 열심히 살았는데 B급 인생이라니
3. 나를 지탱한 건 8할이 취미
4. 말도 안 되는 상상
5. 책이 있는 나만의 공간 ‘여네니 서재’
6. 꿈꾸는 엄마, 한눈파는 회사원
Chapter 7. 박혜민_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엄마
1. 엄마는 꿈을 이룬 사람이야?
2.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그 청원 카드
3. 7월 7일, 그 이후
4. 보라색 바지, 회색 줄무늬
5. 자유를 사랑하는 아이
6. 다시, 꿈꾼다
Chapter 8. 황태경_당신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라
1. 지잡대 나온 계모
2.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워킹맘
3. 엄마의 건강 재테크
4. 워킹맘의 육아 비결
5. 이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법
6. 엄마의 무한 성장을 위하여
에필로그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