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

고객평점
저자이시연 외
출판사항팬덤북스, 발행일:2024/05/27
형태사항p.611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1692920 [소득공제]
판매가격 18,500원   16,6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3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유시민 작가가 《유시민의 논술 특강》에서

논술 교양서로 적극 추천한 책!

20가지 주제를 따라가는

세계 고전의 핵심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는 물론 과학과 철학, 역사와 예술, 도덕과 경제 등

종횡무진 넘나드는 세계 고전의 향연을 만나다!


대학진학은 물론, 대기업 취업에 너무나 중요한 논술


삼성그룹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 이른바 삼성고시라 불리는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를 통과해야 한다. SSAT 시험에 대비해 참고서를 사거나 비싼 과외를 받기도 한다. 삼성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류 전형을 부활했다. 삼성 관계자는 서류 전형의 핵심은 자기 소개서라고 했다. 자기 소개서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쓰느냐가 서류 전형 통과의 관건이 된다.

대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리포트든 논문이든 많은 글을 쓰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작성하는 글들이 제대로 된 논리와 문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논리가 수시로 삐끗거리거나, 아예 논점을 이탈해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기도 한다. 틀린 문장이야 문법 공부를 통해 어느 정도 고친다 하더라도 논점을 꿰뚫고 주제로 향해 가야 할 논리는 어찌할 것인가. 고3 수험생들이 치러야 하는 논술고사도 마찬가지다.

자기 소개서, 리포트, 논문, 논술고사 등의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정연한 논리를 바탕으로 써야 하는 글쓰기, 다시 말해 논술이다. 논술은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글은 재료가 있어야 쓴다. 세상의 삼라만상이 모두 재료이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글로 쓸 수 있다. 물론 모든 글이 좋은 글은 아니다. 좀 더 정리되고 체계적이며 설득력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좋은 글이 공감을 얻는다. 고전은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혔다. 공감 받을 만한 사연이 담겨 있다. 공감 받는 글쓰기에 고전은 좋은 양식이 된다.

고전은 글쓰기의 양식이 될 뿐 아니라, 논점에 대한 생각을 키우기에도 요긴하다. 논술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들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에서 허약함을 드러낼 때가 종종 있다. 논리를 전개할 근원적인 힘, 곧 논리에 내재된 철학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전은 그 철학의 기초 체력을 길러 준다.


논술을 처음 접하는 수능 세대를 위한 문해력 교과서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은 기획되었다. 주제별로 다양한 생각을 담은 고전을 배치하여 조금씩 읽어 나가면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 고전은 글쓰기의 양식이 될 뿐 아니라, 논점에 대한 생각을 키우기에도 요긴하다. 논술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들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에서 허약함을 드러낼 때가 종종 있다. 논리를 전개할 근원적인 힘, 곧 논리에 내재된 철학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전은 그 철학의 기초 체력을 길러 준다.

그렇다면 과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가? 고전으로 지목된 책들은 적지 않고, 논술의 주제는 인간의 현재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 주제 범위가 무척 넓다. 주요한 주제별로 논제의 쟁점을 확인하고 논리를 전개할 단서를 얻을 수 있다면 논술에 입문하는 입장에서는 요긴할 것이다.《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은 바로 그런 필요에 의해 쓰였다.

이 책은 ‘삶의 자세’, ‘인간 소외’, ‘생명 윤리’, ‘개인과 사회’, ‘역사’ 등 총 20개의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별로 평균 5종의 고전을 소개했다. 각 편은 해당 고전의 쟁점과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했다. 아울러 해당 고전에서 뽑은 ‘한 구절 경구’와 쟁점에 관한 ‘문답 하나’를 넣었고, 저자를 소개하여 이해를 심화시켰다. 특히 쟁점에 관한 질문에 참고할 길잡이를 넣어 어떠한 방향으로 논리를 펴는 것이 좋은지 충고해 준다. 해당 저자나 주제와 관련된 한 권의 책을 부록한 것은 보너스다.

이 책은 화장실에서 5~6분 정도면 한 권을 이해할 수 있게 엮어졌다. 자투리 시간이 날 때 하루 한 편씩만 읽어도 100일이면 모두 읽을 수 있다. 그동안 적지 않은 논리의 진전을 경험할 것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좋은 음식이 육신을 살찌우듯 좋은 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고전은 ‘영양이 많은’ 마음의 양식이다. 조금씩 소화하면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작가 소개

이시연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조의 주자학적 [대학] 해석과 성왕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학교에서‘미래를위한 동아시아 고전의 이해’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동아시아 경전 해석과 주자학, 조선 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정조의‘만천명월 주인옹’ 천명에 대한 의미 재고〉등이 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의‘SKKU논문대상’에서 2차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영대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위 논문으로 <성호학파의 맹자학>을 제출한 이래 성호학파의 학문과 일상, 조선맹자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학술교류와 지식인의 자의식과 관련한 연구도 함께진행하고 있다. 최근 논거로 《역주 맹자요의(孟子要義)》(2020, 공역), 《방법으로서의 열린 동아시아》(2022, 공저) 등이 있다.

목 차

1부 삶의 자세

1. 삶의 자세에 대한 뱃사공의 충고 : 권근 <주옹설>

2. 소유와 무소유의 가치 : 법정 <무소유>

3. 하늘에서 잠시 빌린 인생 : 이곡 <차마설>

4. 극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인간의 휴머니즘 : 알베르 카뮈 《페스트》

5. 가치 있는 비행 :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2부 인간 소외

6. 우정은 상점에서 팔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7. 벌레가 되어버린 인간 : 프란츠 카프카 《변신》

8. 부조리한 사회와의 동행 : 알베르 까뮈 《이방인》

9. 소유 양식에서 존재 양식으로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10. 대중문화의 대중 소외 :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3부 정보화 사회

11. 정보화 사회의 전망과 실현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2. 정보 통제의 어두운 전망 : 조지 오웰 《1984》

13. 정보화 사회의 그늘 : 데이비드 솅크 《데이터 스모그》

14. 속도 숭배의 이면 :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5. 느림의 가치 : 밀란 쿤데라 《느림》

16. 정보화 사회의 사회상 : 다니엘 벨 《정보화 사회의 사회적 구조》


4부 과학기술과 과학철학

17. 디스토피아의 미래상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8. 과학 발전은 패러다임의 전환 :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 삶의 부분과 전체로서의 과학 :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20. 열린 사고로서의 과학 :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1. 진화하는 과학철학 : 앨런 차머스 《현대의 과학철학》


5부 환경

22. 중간기술의 지혜 :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23. 물리학의 사회학적 변용 :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24.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25. 자연은 침묵으로 경고한다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26. 생태론적 삶을 위한 단상 : 김종철 《간디의 물레》


6부 생명 윤리

27. 의사는 죽음의 약을 주지 않는다 : 히포크라테스 《의학 이야기》

28. 동물의 생명윤리 : 피터 싱어 《동물해방》

29. 자살은 개인의 문제인가? : 에밀 뒤르켐 《자살론》

30.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 도정일?최재천 《대담》


7부 개인과 사회

31. 인간과 사회의 관계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32. 닫힌사회의 전형 : 조지 오웰 《동물농장》

33. 사회는 만인의 투쟁의 장 :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34. 사회적 개인의 곤경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35. 근대 자유 정치의 이론서 : 존 로크 《통치론》


8부 갈등과 합리적 의사 결정

36. 갈등의 합리적 조정 : 마이클 샌덜 《정의란 무엇인가》

37. 소시민의 갈등과 해소 방식 :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38. 교실 사회로 본 권력의 흥망사 :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39. 정부에 저항해야 할 권리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의 불복종》

40. 최소 수혜자에게 우선 혜택을 : 존 롤스 《사회정의론》


9부 법과 도덕

41. 삼권 분립의 사상적 기초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42. 직무와 인륜 사이 : 여불위 《여씨춘추》

43. 법과 양심의 사이에서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44. 도덕과 종교의 두 기준 : 앙리 베르그송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45. 법과 인륜 사이의 정당한 기준 : 공자 〈논어〉


10부 여성

46. 남녀의 역할은 정해진 것인가? : 마가렛 미드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

47. 여성은 제2의 성이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48. 여성의 여성 인식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49. 욕망하는 여성의 사회적 배경 : 구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50. 유럽을 울린 여성주의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1부 학문과 진리 탐구

51. 경험적 지식만이 진리다 : 프랜시스 베이컨 《신기관》

52. 의심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53. 학문의 목적은 덕성 완성 : 순황 《순자》

54. 진리 인식의 방법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55. 인문학 위기의 대안 :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2부 교육

56. 창의적 교육 이론의 철학적 기초 : 장 자크 루소 《에밀》

57. 동양 영재 교육의 기원 : 맹자 《맹자》

58. 만남을 통한 전인격의 대화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59. 대안 교육의 실험 : A. S. 니일 《서머힐》

60. 억압받는 자를 위한 교육 :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61. 디지털 교육의 역습 : 닐 포스트먼 《교육의 종말》


13부 인간과 경제

62. ‘보이지 않는 손’의 경제 : 애덤 스미스 《국부론》

63. 기독교와 자본주의 :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64. 세계화의 그림자 : 마르틴·슈만 《세계화의 덫》

65. 세계화는 지구적 약탈이다 : 앤서니 기든스 《질주하는 세계》

66. 자본주의적 삶을 넘어 : 니어링 부부 《조화로운 삶》


14부 문화

67. 식인도 풍습 :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68. 동양을 바라보는 서구인의 시선 :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69. 문화의 힘에 대한 관점 : 조지프 나이 《소프트 파워》

70. 전 국토가 박물관인 나라 :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1. 문화다원론의 지리적 요소 : 제리미 다이아몬드 《총 균 쇠》


15부 역사

72. 역사를 보는 눈 : 자와할랄 네루 《세계사 편력》

73. 문명론적 역사주의의 걸작 :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74. 인간을 중심에 두고 역사를 읽는 법 : 사마천 《사기》

75.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 신채호 《조선상고사》

76. 근대 합리적 역사주의의 고전 :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16부 근대 이성비판

77. 근대의 주체와 객체의 구분 : 르네 데카르트 《성찰》

78. 도구적 이성에 대한 비판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79. 대중 사회에서의 비판적 이성 :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계몽의 변증법》

80. 패스트푸드의 합리성과 비합리성 : 조지 리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81. 새로운 근대성에 대한 경고 : 박이문 《생태학적 합리성과 아시아 철학》


17부 예술

82. 예술의 목적은 무엇인가? : 톨스토이 《예술이란 무엇인가》

83. 예술의 효용은 무엇인가? : 정약용 <악론>

84. 예술혼과 현실 사이 : 황순원 <독 짓는 늙은이>

85. 서양미술사를 읽는 밝은 눈 :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86. 미술 감상의 지평 :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18부 소수자와 인권

87. 다름에 대한 편견 : 타하르 벤 젤룬 《인종차별, 야만의 색깔들》

88. 서로 다름을 읽는 문학의 걸작 :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여행기》

89. 소수자 문제의 시각 : 박재동 외 《사이시옷》

90. 아름다운 영혼과 신체 : 장영희 《내 생애 단 한 번》


19부 국제관계

91. 냉전의 흔적 :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92. 문명의 공존 가능성 : 하랄트 뮐러 《문명의 공존》

93. 문명의 공존을 위한 제언 : 세예드 모함마드 하타미 《문명의 대화》

94. 미국적 패권 전략의 전망 : 이매뉴얼 월러스틴 《미국 패권의 몰락》

95. 철학자가 구상한 세계 평화의 이론 : 임마누엘 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20부 언어와 언론

96. 언어와 정신의 관계 : 허웅 <말과 생각>

97. 언어의 한계에 대한 고찰 :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98. 언어와 언론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문제들 : 버트란트 러셀《철학의 문제들》

99. 문장에 대한 밝은 생각 : 이태준 《문장강화》

100. 현대 언론과 미디어의 속성 : 마셜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